[그라비티 러쉬 2 - 1장 : 방가 정착지 / 에피소드1 : 슬픈 천사] 플레이 영상입니다.
그라비티 러쉬 2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자동 저장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자동저장은 게임을 편하게 할 수 있으나 영상 녹화의 적이죠...
제 플레이 영상에서 유다이씨를 만날 수 없는 이유가 대체적으로 한번에 녹화를 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녹화 전에 챕터 반복 플레이를 주로하지만 이런 자동저장 게임은 한번에 가야 합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죽는 다면 간혹 편집의 힘을 빌리기도 합니다만...
편집이 귀찮아서 차라리 연습 -> 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최악의 경우는 영상 녹화하고 다음 챕터로 넘어갔는데 영상에 소리가 안나온다던지.. 프레임이 깨진다던지 등 녹화 상태가 안좋다면...
에피1부터 다시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ㅜㅜ
자동저장하니까 갑자기 불만이 차올라 ㅎ 끄적여봤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