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기 자꾸 분야마다 미래 비전을 물어보는데

[루리웹-6974882691]

아래 댓글 달린거 보니 여기 답변게시판도 순수한 답변이 아닌 업자들이 많더군요

개소오름 끼치네

어쩃든 분야마다 미래비전을 올리시는분들

모든 분야든 비전은 있습니다. ㅇㅇ 하는데 미래가 있을까요? 시작도 안해보고 물어보고 업자들의 답변 보고 결정하는것이 

인터넷이 하도 사람을 오해 하게 만들고 일도 하기전에 공포감을 조성해서 뛰어 들지도 못하는게 하는놈들이 루리웹에 많은것 같음 

경쟁자 미리 제거 하는건가?

실무 사이트 같은데 보면 이미 해결책도 많고 다양한 경험의 한소리들이 많ㄹ아서 참으로 도움도 되는데

루리웹에서 비전 물어봤자 초딩,미성년자,업자 이런애들밖에 댓글 안달립니다

모든 분야든 비전은 있습니다

여기서 겜덕후 씹덕 많은곳에서 끙끙 하지 말고 해보고 X같으면 관두면 됩니다. 

어자피 대기업 수준 스펙 경력 아니면 경력 망치든 잘 하든 안쳐줍니다. 

경력은 많아도 이메일 하나 못보내고 일시켜보면 못하는사람도 많음

여기는 인터넷에서만 배우고 현실을 안가르쳐주는사람이 많음, 

 인력파견 일하는 업자라 그런가? 고용성공할때마다 인센으로 돈받는 곳이라 덫을 안가르쳐주고 무슨 초딩 미성년자, 백수 희망고문만 하는 답변이 많군요 

ㅇㅇ 하는데 비전 있을까요? ㅇㅇ 비전있습니다. 편의점 알바라도 계속 일하면 편의점 창업을 도와주는 영업 매니저가 되기도 하고 

나이들어서 대출받아 체인점 오픈도 합니다 

무슨 분야들 우물 계속파면 개인사업자 열고 거기서 자리 잡습니다. 

씹덕후 모인곳에 묻지말고 현실에서 과감히 뛰어드세요

[루리웹-0237189128]

뭔가 조언을 주고 싶은 거라면 글을 좀 다듬고 올리는 게 어떨까요? 술 먹고 글 썼나?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되네

[내마음의]

업자는 무슨 음모론인가요.
뭐 비전 물어보는거에 대한 생각은 저와 비슷하네요.
자기미래에 대한 직종이나 과 선택을 여기서 물어보는건 자신에게 너무 무책임한거죠.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크아사드인]

사실 직업 비젼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아무것도 몰라서 물어보시는 분들은 드뭅니다.
뭔가 확신을 얻고자 하는 심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업자 업자 하시는데 해당직업에 대해 관련업자 사람들이
글을 본다면 종사자로서 당연히 현실적(부정적)인 답변이 나올수도있지요.
제게 아들이 있다면 저 역시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현실을 먼저 알려줄겁니다.

그리고 초딩이라니요. 루리웹은 초딩청정지역 입니다..

[미즈노요코]

모든 직업군에 미래 비전이 있진 않습니다.

막말로 웨딩산업은 매년 바닥을 향해 달려가는 사양산업이죠.

제조업, 목업, 금형설계도 3D프린터 설계, QDM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설계 방법이 달라 기존 설계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있죠.

그냥, 님 뇌피셜입니다.

업자는 차라리 현업에라도 있으니, 현업 상황을 제대로 조언해줄 수나 있지.

이건 뭐...........

[farmer]

어차피 그냥 위로 받고 싶어 올리는거겠죠...
생전 듣도 보지도 못한 사람들 에게 조언을 받는다는게...
어차피 여기 게시판이 국가공인 기관도 아니고 시간 때우기로 오는 곳인걸요...

[만사가아주귀찮아]

백수가 이런글 올린다는게 신뢰성 제로지요. 일을 해봐야 업계가 어떤줄 아는거지.

'루리웹에서 비전 물어봤자 초딩,미성년자,업자 이런애들밖에 댓글 안달립니다' 이건 글쓴이 본인을 지칭하는 말이죠. 일을 해본적이 없는데 무슨 일에대한 조언요?

[루리웹-8140083476]

이사람 예전에 올린글 찾아보면 가관이네요...
본인이 지칭하는 씹덕후 모인곳에 묻지말고 그냥 루리웹에는 그냥 안오는게 좋을듯.

[루리웹-9037083882]

글쓴 취지는 공감합니다.

근데 싸잡아 루리웹 수준이라고 욕하는 건, 시간내서 조언해주신 분들

[루리웹-9037083882]

을 그냥 이유도 없이 비하하는거죠. 여기가 핫딜게도 아니고.. 인력업체 업자가 와서 헛된 시간 쏟아가면서 장문글쓸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설령 업자가 있다쳐도 여기 사람들이 그정도도 판별못할거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