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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프별로안붙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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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내장 + 엔비디아 칩셋은 옵티머스라는 희대의 그지 깽깽이 기능이 있어서 그냥 라이젠 내장이 훨씬 더 나음... 비교할 가치가 전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레이븐 릿지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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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거 나오면 보급형 컴퓨터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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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성능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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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클 릿지 떡밥도 풀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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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클 릿지 떡밥도 풀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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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p로 하면 1030급 글카로도 가능할듯 | 18.02.03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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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내장 + 엔비디아 칩셋은 옵티머스라는 희대의 그지 깽깽이 기능이 있어서 그냥 라이젠 내장이 훨씬 더 나음... 비교할 가치가 전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레이븐 릿지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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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냥 똥임. 7850 k에 7750 인가 써보니 7700 성능도 안나옴. 문제는 7750과 7700 가격 차이 크지도 않고 cf 최적화 잘해야 7700 성능이고 그게 아니면 그냥 7750 성능. 저것도 잘해야 550과 cf인대 550과 내장 gpu 성능보면 cf 해도 560 한장 보다 후달리는 스팩 | 18.02.03 1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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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내 리뷰 보니 250과 cf | 18.02.03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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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재가 절대로 그렇게 있지 않죠 다 쪼갈낸게 만약 노트북만큼의 편의성이면 가격 비슷하게 나오고 노트북보다 편의성이 떨어지면 더 싸게 나오죠 근데 후자임. 플래그쉽 노트북 써보면 이런말은 안나옴 | 18.02.03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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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편의성이 떨어지는건 감안하고 쓴거지 노트북 특히 게이밍 같은 무거운 노트북 일수록 거지같은 빌드 내구성에 그 돈을 줘야 한다면 업무환경에 따라선 차라리 고려해볼수 있을만 하니까 시장경제가 그리 돌아가지 않는다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트북보다 더 진보한 기계는 계속 나올거고 노트북이 있는데 팀킬되면 안되니까 쓸데없이 가격 불려서 받겠습니다란 구조로 돌아가진 않음 그럼 사주질 않으니까 다른 회사에게 순위를 넘겨줘야하는데 | 18.02.03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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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있으니 팀킬되니 안됩니다 라니..... 같은 가격 받아먹을수 있으니 같은 가격으로 나오는거죠 무슨 ㅋㅋㅋㅋㅋ 시장경제라고 했지 독과점이라곤 안함 편의성이 같아서 수요가 있고 성능이 비슷한놈이 A란 가격을 받아먹으면 굳이? 뭐 개인의 용도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어댑터에 본체에 모니터에 온갖 케이블들 들고다닐 자신 있으시다면 지금도 1060딸린 HTPC 있긴합니다. 거기로 가세요. | 18.02.03 1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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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테블릿의 포지션이 애매한 것처럼 노트북의 포지션도 애매하다 보는데 테블릿이나 폰으로도 간단한 업무처리가 되고 윈도우 테블릿도 작년말이나 올해 우후죽순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실 노트북의 필요성이 거의 사라졌다는 생각들 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더군요 성능도 성능이라 데탑보다 너무 구리거나 쓸만한가 싶으면 내부 설계 엉망이나 완전 턱걸이 스펙으로 만들어서 좀만 쓰면 스로틀링 지불하는 돈은 그 성능에 몰빵되는데 사실 성능은 이값주고 노트북 써야할까 싶은 수준이고 그정도 노트북은 무거워서 사실상 데스크 북이라 그냥 요즘엔 데탑보다 좀 작고 가벼운 데탑같고.. 돈이 전부 성능에 들어가서 저가형이건 고가형이건 디자인과 성능만 떼우지 프레임 자체를 값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1-2년 쓰면 경첩 하나씩 부서지고..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자기 하중을 못견뎌서 내부 열화 되기도 전에 박살나니 테블릿처럼 가벼운 분리형 노트북이나 레기드북 같은 녀석 말고 무거운 노트북 쓸거면 차라리 피시용 부품 써도 작고 싼 htpc와 요즘 테블릿같이 생겨놓고 디스플레이 역할만 하는 녀석들도 나오던데 그 녀석들 반응성과 화질은 아직 모자라지만 동적작업이나 게임을 안하면 이 구성으로도 쓸만하지 않나 싶더군요 그런 디스플레이 성능이야 이미 테블릿에서 쓰이는 액정들 떼와서 써도 될테니 1-2년 지나면 게이밍 모니터 뺨칠정도로 올라올테고 | 18.02.03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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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노트북은 어뎁터와 각종 선이 없나보군요 안그래도 배터리도 작업에 따라서 열화 심해서 어뎁터 항상 챙기고 충전하고 댕기지 않으면 못쓸텐데? 노트북 있으니 팀킬된다느니 한건 님이 적은 말이 그리 해석되니까 적은겁니다. '노트북보다 더 좋은 구성이 노트북 보다 더 저렴하게 가능하다는건 시장경제상 불가능하니 가격을 노트북 가격보다 올려서 팔아먹을거다.' 란게 님이 쓴 요지가 아닌지? 애초에 제가 얘기 꺼낸것도 그게 노트북보다 좋을것 같아서 쓴것도 아니고 요즘 테블릿에 들어가는 소형 디스플레이도 파는것 같으니 그것과 htpc 쓰면 무거운 노트북 쓰는거랑 별 차이 없지않나 싶어서 쓴겁니다 어짜피 어뎁터는 둘다 들고댕기는건 똑같고 요즘은 작은 미니dp 정도와 디스플레이 전력선 정도만 더 챙기면 되겠죠 나머진 블루투스로 아니면 모니터건 이거건 둘다 유선 써야하는건 같으니 | 18.02.03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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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노트북 안써보셨죠? 일반 HTPC는 벽돌어댑터가 있습니다. 전력이 다르고 어찌어찌 뭐 저전력으로 박는다 한들 220V선굵기 무시못하죠. 뭐 그것도 지금 폰 어댑터처럼 어댑터가 돼지코에 박혀있는 스타일을 구한다 한들 기본 전력이 다릅니다. 아니 뭐 다떠나서 그렇게 한다고 합시다. 어디서 HQ 칩이랑 보드 박아서 어찌어찌 구해서 어댑터도 경량화 했어요. 코드는요? HDMI DP 코드선 굵기 장난아니죠. 정말 얇은게 있다 쳐도 단자 자체가 엄청나게 커요. 그게 얼마냐고? 노트북 두루두루 써보면 압니다. 그거 둘둘만게 얼마나 짐인지 ㅋㅋㅋㅋㅋ 무거운 노트북 쓰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냐구요? 엄청 달라요! 그래서 계속 무기같은 노트북이 만들어 지는거구요, 그래서 게임틀면 2시간가는 게이밍 노트북도 나오는겁니다! 처음에 말했죠 편의성이 같다면 비슷한 가격일것이고 물론 편의성이 떨어져서 수요가 안맞을꺼라고요 제가 다 설명하면 길어서 다 안보실꺼고 한번 조사해 보세요. 님처럼 생각한 사람중에 저처럼 지식이 있는사람이 고민한게 있을겁니다. 일단 결론은요 편의성을 못따라갑니다. 발끝에두요 물론 아까 제가 말했듯이 잣자신의 생활스타일이 어떤지에 따라 다르긴 하겠죠. 가령 코드 모니터 키마 다 꼽아두고 본체를 들고다니는 사람들처럼요. 근데 그정도로 본체를 들고다녀야 하는 전문직이 고작 본체 두개 못살진 글세요......ㅎ | 18.02.03 1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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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말할게요. 제가 말했듯이 수요가 있으면 제품은 나옵니다. 저사람들 우리보다 병11신 아니에요. 근데 왜 안나올까? 저한테 따지지 마세요 다년간 움직이는 데스크탑인데 노트북의 탈을 쓴 제품이 나오는거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모듈형은 한번씩 고민해 봅니다. 맥북이 일체화 시켜서 노트북시장을 거지같이 만들었단 욕을 먹지만 결국 완성도와 휴대성을 잡기위해선 그게 최적의 선택이기에 모두들 그 길을 걷지요. 네 그런겁니다. 아집 부리시기보단 검색해 보세요 | 18.02.03 19:03 | | |
(IP보기클릭)222.118.***.***
전 노트북의 가치를 못느껴서 안샀다만 주변에 쓰는 사람들 많고 당장 제 동생만 해도 벽돌 들고댕기는데요? 그건 어댑터가 아닌지? 그 노트북 들의 220v 어댑터의 크기와 선굵기도 환상적이었죠.. 그리고 본체에 디스플레이와 키마 다꼽아두고 돌아댕길 거냐라? 그럼 노트북쓰면 유선 마우스 무선 마우스라도 된다는건가? 모니터 연결하는 선은 당장있는 미니 디피를 든거지만 이미 선더볼트3 무료화 발표난지도 꽤 됬고 차세대 시피유 부터 들어간다고 나온것도 꽤 됬죠 선더볼트 하나만 있어도 전력공급과 영상신호 전달은 충분할거고 못해도 두개 있으면 되지 않나요? 설령 선더볼트가 없더라도 여기서 노트북과 차이나는건 hdmi 선 하나네요 뭐 그건 그렇고 내가 무슨 이 시스템이 최고의 편의성을 가졌을거다 라고 말한적 자체가 없는데 자꾸 헛소리 하네 가벼운것도 아니고 꽤 무게 나가는 노트북이라 어디 들고댕길거면 가방싸들고 댕겨야 해서 실제론 귀찮아서 잘 들고댕기지도 않는 데스크 노트북 비싸게 주고 맞출거면 똑같에 가방에 넣고 돌아댕길수 있는 구성이고 요즘은 테블릿 같이 생긴 디스플레이도 나오는 시점이라 개인 용도에 따라서 감안해볼법 하지 않나 싶어서 적은건데 누가 들으면 방패 수준으로 커다란 모니터를 가방에 처박고 다니는줄 알겠다;; 그리고 누가 이게 성능이 훨씬 좋고 편의성도 훨씬 좋다 한적 있나? 왜 이러지? 내 개인 환경에 맞춰서 구상해 본건데 이걸 대다수 다른 사람들의 편의성에도 맞춰야 할 이유가? 노트북이 좋고 쓰고싶으면 그걸 써 누가 뭐랬나? 야외에서 쓸것도 아니고 항상 들고댕기진 않는데 어쩔때만 이동해야 해서 데탑은 힘들 경우를 상정한건데 편의성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뭐 그런건 다 좋다고 칩시다. 근데 '편의성이 같다면 비슷한 가격일 거고, 낮다면 더 쌀거다 이게 시장의 섭리다.'니 뭐니 한것부터 아주 웃기네요 무슨 시장 전체가 노트북을 기준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나? 더 좋은 물건은 언제건 나올수 있고 그때도 노트북보다 더 좋으면 노트북에 맞춰서 더 비싸질거라 생각하는 갑네 그리고 또 바로 윗 댓글에 '저처럼 지식이 있는사람이 고민한게 있을겁니다.' 이 부분에서 뿜게 만드는 군요 | 18.02.03 19:28 | | |
(IP보기클릭)222.118.***.***
수요가 있으면 안나오지 않는다? 아니 무슨 빠가사리 같은 소릴 하는거지? 난 저 시스템이 훨씬 더 좋아서 저렇게 구성된 세트가 나올거라 한적 자체가 없다니까? 근데 테블릿처럼 작고 얇은 디스플레이, htpc 같은 구성은 각각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기니 이런 구성이 가능하게할 단품들은 계속 나오고있지 htpc는 간단히 내장그래픽으로 영상보기위해 tv에 붙이려고 나온거고 작은 휴대형 디스플레이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화면 하나 더 필요한 경우를 위해 나온 다른 의도로 나온걸 가져다 쓰면 되는거라 회사차원에서 그런 세트메뉴를 지원할 필요도 없는데? 그리고 수요는 저것들 각각 수요가 있으니까 나오는거고 그런 구성을 쓸건가 말건가는 개인 선택이지 회사가 멍청한게 아니라 그런 구성을 안낸다는건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기때문인거지, 저런 개소린 왜 계속 하는거냐 아직도 데탑이랑 디스플레이 시장은 큰데 니 말대로 면 왜 모든 회사에서 데탑과 디스플레이를 한세트로만 팔진 않냐 각각 단품으로 살수도 있고 사용자가 각회사 마다 부품 하나하나 맞춰 구성할수도 있는데 여태껏 회사에서 모니터랑 데탑 한세트로 묶인것만 샀었나? | 18.02.03 1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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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이야기 하길래 아마 가성비는 편의성의 손실만큼만 떨어질꺼라고 이야기 한거임 썬볼이니 뭐니 뭐 들이신건 많지만 실제로 구성해본 사람으로선 어댑터별로 다 부피임. 결국 입력단에서 못먹으면 출력이 좋아져봐야 휴대성의 면모에선 떨어짐. 써보셨으려나? 편의성이 떨어지니깐 가성비적인 면에서 손해긴 하다고 했음. 뒤에 물론 자신의 환경에 따라서 고려해볼수도 있다고 했고. 왜 불타오름? 화나셨으려나? 다 조목조목은 귀찮아서 안함. 이미 아집으로 가득찬 사람 말해 뭐함 ㅋㅋㅋ 다만 글중에 젤 재미있는거만 발췌해봄 "그리고 수요는 저것들 각각 수요가 있으니까 나오는거고 그런 구성을 쓸건가 말건가는 개인 선택이지 회사가 멍청한게 아니라 그런 구성을 안낸다는건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기때문인거지, 저런 개소린 왜 계속 하는거냐" 그럴 필요가 없다는게 수요가 없다는 겁니다. 회사는 이윤창출이 기본 목적이고 윤리적 도덕적 이윤적 문제있으면 안내죠. 근데 근거를 더 큰전재로 뒤덮는 당신의 논리는 무엇? 뭐 이러한 논리구멍이 너무 많아서 환공포증 걸릴꺼같으니 각설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왜 반말????? 개소린 왜 계속 하는거냐? 반존대같은 헛소리 할까봐 말하자면 저건 아닙니다. 논리 없으니 화부터 내는거 잘봄 댓글 안담. 전 논리없는사람 상대 하는 스탈이라서.....수고링 | 18.02.03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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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Vega 11(Ryzen 5 2400G) RX Vega 8(Ryzen 3 2200G) 이 두가지가 이번에 나오는 데스크탑 APU입니다. | 18.02.03 1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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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풍운전이에요. 지금도 인텔내장 노트북 쓰는데 지원을 안하더라구요. | 18.02.04 1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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