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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인공지능·로봇 미국 내 1050만개 일자리 위협"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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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787 | 댓글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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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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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자리를 대체하길
17.06.27 17:20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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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편해져서 생긴 이득이 어디로가냐가 중요하겠죠 제대로된 정책없이 일자리만 없어져 버리면 엄청난 혼란이..
17.06.27 18:02

(IP보기클릭)1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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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나 버거킹 주문을 키오스크로 받고 있음. 주문을 해야하는 손님은 좀 불편해졌지만 매장관리하는 입장에선 일일이 사람상대하지 않고 계산실수도 없어 편리해졌죠. 인건비가 줄었지만 햄버거 값이 내려가진 않고 고딩들 알바자리 사라짐. 키오스크관리나 소프트웨어 관리는 하청업체에서 저임금노동자가 할테고 결국엔 기업 이득일듯.
17.06.27 19:56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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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사람만 돈벌거같음...
17.06.27 17:52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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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돈 모으는건 갑이 갑.
17.06.27 18:21

(IP보기클릭)12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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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자리를 대체하길
17.06.27 17:20

(IP보기클릭)223.39.***.***

인류를 위협할거같은데...
17.06.27 17:26

(IP보기클릭)210.106.***.***

중국 일자리 위협한다면 무조건 찬성
17.06.27 17:28

(IP보기클릭)121.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613272175
뭐 모르는거죠 마치 핵물리학 발전 초기단계같은 느낌이랄까 | 17.06.27 17:42 | | |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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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613272175
갑인사람만 돈벌거같음... | 17.06.27 17:52 | | |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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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613272175
그 편해져서 생긴 이득이 어디로가냐가 중요하겠죠 제대로된 정책없이 일자리만 없어져 버리면 엄청난 혼란이.. | 17.06.27 18:02 | | |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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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닥쇼신
지금도 돈 모으는건 갑이 갑. | 17.06.27 18:21 | | |

(IP보기클릭)222.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휴대용키보드
당시엔 극히 일부의 학자만이 원자 수준에서의 에너지가 초월적이란걸 알고있었고 나머진 원자 수준의 작은 수준에서 뭔 에너지ㅋ 하던 시대였는데 다른건 몰라도 인공지능은 가능한 시나리오, 가능할지 어떨지 아직 점치는것 자체가 너무 섣부른 시나리오도 양판소마냥 줄줄이 나오는 인공지능은 극과 극인 상황 인공지능은 학자들부터 한참도 전부터 기다 아니다며 나뉘고 어떻게 될지 시나리오를 짜둔 기술이라 1960년대만 봐도 안드로이드는 기계양의 꿈을 꾸는가 같은 인공지능이라 부르기도 부끄러운 작품만이 있던 시절에도 그런건 줄창 나왔으니.. | 17.06.27 18:35 | | |

(IP보기클릭)1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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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613272175
맥도날드나 버거킹 주문을 키오스크로 받고 있음. 주문을 해야하는 손님은 좀 불편해졌지만 매장관리하는 입장에선 일일이 사람상대하지 않고 계산실수도 없어 편리해졌죠. 인건비가 줄었지만 햄버거 값이 내려가진 않고 고딩들 알바자리 사라짐. 키오스크관리나 소프트웨어 관리는 하청업체에서 저임금노동자가 할테고 결국엔 기업 이득일듯. | 17.06.27 19:56 | | |

(IP보기클릭)220.8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月夜幻談×貪狼
E=mc^2 이거 공식 특수 상대성이론 발표하면서 아인슈타인이 논문이나 발표 통해서 전세계 과학자 한번에 다 알게 된건데 뭔소리?? 일부 과학자만 알았다고?? | 17.06.27 21:09 | | |

(IP보기클릭)222.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730031533
그게 나왔는데도 당시엔 원자 수준에서 그렇게 큰 에너지가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던 학자가 대부분 이었다고 '평행우주'에서 서술되어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당시엔 상대성 이론도 발상의 전환이 상당히 필요했던 이론이고 검증할 방법이 몇 없어서 그땐 그랬다고 하던데 지금이야 뉴턴과학은 고등학교땜 좀 배우고 넘어가니 상대성이건 양자역학이건 뭐건 거부감없이 그런갑다 하고 넘기지만 | 17.06.27 21:34 | | |

(IP보기클릭)222.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月夜幻談×貪狼
지금이야 일반인들도 인터넷으로 엮여서 정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알수있고 늦어도 얼마 뒤쳐지진 않으며 학자들은 뭐 더 할말이 없는데 한세기 전만해도 학자들의 정보 공유는 현제보다 훨씬 느리고 무엇보다 고집들이 정말 쌨습니다. 연구자라면 항상 객관적으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야 하며 항상 옳은걸 추구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지금의 학자들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옛날 학자들은 훨씬 심했죠.. 지금 한창 핫한 딥러닝의 기반인 머신러닝이란 학문은 80-90년대만 해도 머신러닝 연구하면 욕먹을 정도로 모든 학자들이 논리정연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은 뉴턴 고전물리학 개념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혁신이라 더 심했죠 거기서 더 추가된게 초끈이론,m이론 같은 녀석들인데 이것들도 나온지 수십년은 된 녀석들인데다 양자역학의 확장팩 수준이죠 지금 사람들도 양자역학? 뭔 개소리여? 라는 반응이고 슈뢰딩거 고양이 얘기는 대부분 완전 다른방식으로 전해질 지경인데 당시엔 오죽했겠습니까 | 17.06.28 01:22 | | |

(IP보기클릭)222.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月夜幻談×貪狼
당시엔 상대성이론의 검증방법 자체가 거의 없어서 회의적이었고 양자역학은 반세기 이상 지나서 입자가속기 나올때까진 검증방법 자체가 없는 수준이었죠 참고로 양자역학에도 지대한 공헌을 한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이 주사위 놀음이라는걸 깨닳고 나선 보어를 위시한 양자역학과 싸웠고 패했음에도(양자역학이 옳음, 현실은 그 무엇도 절대적으로 정해진게 없으며 모든건 확률로 랜덤하다)양자역학이 정답이라는건 알지만 나는 내가 믿고싶은걸 고집한 권리가 있다며 죽을때까지 만물의 이론을 연구하는 와중에도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 17.06.28 01:29 | | |

(IP보기클릭)121.167.***.***

개가 아니라, 만개?
17.06.27 18:21

(IP보기클릭)211.104.***.***

인공지능 혜택을 모두가 나누어 받느냐 일부 계층만 받느냐의 차이로 지옥과 천국이 ....
17.06.27 18:33

(IP보기클릭)222.118.***.***

저런 일자리 갯수가 몇천만개~ 이런건 일자리의 가짓수가 몇천만개 라는게 아니라 1050만 명분의 일자리가 ㅅㄱ 라는 의미로 쓰이는것 같은데.. 1050만이면 너무 적은데.. 5년 안으로 적게 2-3억 많게는 10억은 대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지간히도 오래된 연구고 인공지능을 연구하면서 뇌과학도 덩달아 발전되는데 사람들이 가진 거의 모든 일자리는 순수한 창조 창의력만으로 굴러가는 직업은 거의 없다는걸 보여주는것처럼 강화학습 다음단계의 인공지능이 나오지 않아도 대부분 창의적이라 여겼던 직종들도 간단하게 대체가능성이 증명됬는데도 1050만 인가..
17.06.27 18:40

(IP보기클릭)211.36.***.***

月夜幻談×貪狼
"미국 내" | 17.06.27 20:39 | | |

(IP보기클릭)59.0.***.***

그렇게 엘리시움이 시작되었따
17.06.27 18:57

(IP보기클릭)125.133.***.***

자본주의가 인공지능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문제겠군.
17.06.27 19:10

(IP보기클릭)203.128.***.***

이런 상황에서 지금 선진국들은 저출산이라며 난리
17.06.27 20:20

(IP보기클릭)211.214.***.***

전 WD 네 박스 챙겨놨습니다
17.06.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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