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번역입니다. 오역, 의역 지적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6월 23일, Moonprayer 작성
미드 시즌 난투는 막 끝났고, HGC 2017이 도입된 이래 첫 국제 대회였어요. 2015년 블리즈컨 이후 처음으로 비한국인 팀이 세계 대회에서 우승했지요.
2016년에 있던 세 개의 국제 대회는 모두 한국팀이 우승했지요. 하지만 이번엔 1위뿐만 아니라 2위까지도 유럽팀이 차지했습니다.
프나틱과 팀 디그니타스가 예전 대회 우승자이자 두 한국 대표팀인 L5, MVP 블랙보다 위에 선 것이죠.
이건 일찍부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E스포츠를 보던 사람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E스포츠를 본 보통 사람도, 한국인뿐만 아니라 동양 전체에도 중요한 신호에요.
한국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ESPN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프리랜서 작가인 전영재 씨(RallyJaffa)에게 한국의 E스포츠를 물어봤어요. 우리는 몇몇 관련 주제에 대해 논의했죠.
동양 지역의 문제점에 관심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뿐이에요. 서양 팀의 성과를 낮추고 싶지는 않아요.
그들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지금의 자리를 얻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고 누구보다도 승리할 자격이 있어요. 하지만 그게 우리가 문제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지요.
HGC 형식
HGC 리그 형식은 북미는 물론, 특히 유럽에 진정으로 축복이었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선수들을 유지해야 하는 정기적인 대회는 그 지역에 꼭 필요한 거니까요.
결과는 미드 시즌 난투에서 나왔어요. 북미는 여전히 한국 밑에 있지만, 18개월 이상 처음으로 그들의 지도를 그릴 수 있었죠. 유럽은 훨씬 뛰어났어요.
프나틱이 우승했을 뿐만 아니라 , 팀 디그니타스는 2위를 차지했거든요. 두 유럽팀이 처음으로 한국팀 위에 선 거죠.
HGC가 두 곳의 주요 서양 지역에서 크게 성공하는 동안, 한국에서는 좀 달랐어요. 한국과 중국은 2015년 이후로 이미 리그가 있었거든요.
한국의 슈퍼리그와 중국의 골드 리그는 항상 최고 수준의 대회였죠. 슈퍼리그 결승전이 세계 대회의 결승전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었어요.
한국과 중국 역시 온라인으로 HGC를 하지만, 한국 대회는 관객을 잃었어요.
HGC가 시작하고 몇 달 뒤, 한국 선수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이해하기 위해서 전영재 씨에게 이 주제를 물었어요:
“HGC를 발표했을 때, 한국 팀은 정말 행복하지 않았죠. 제가 제대로 기억한다면, 더는 생방송으로 관객들 앞에서 플레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말하기도 했고요.
그런 감정이 바뀌었나요, 아니면 여전히 비슷한 생각인가요?”
그가 말한 바로는 거의 비슷하다고 해요. 최하위 팀들에게는 HGC 형식과 한국 상황의 변화가 매우 행복하지만, 최상위 팀들은 여전히 불행한 거죠.
생방송 경기에서 관객을 보는 것은 선수들에게 큰 동력이 되거든요, 특히 최상위의 팀이라면 말이죠. 관객이 없는 건 선수들에게 좌절감과 의욕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요.
최고의 팀은 국제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 지역에서 메타 게임에 대한 뛰어난 이해, 경험, 팀 시너지로 성공했더라도 국제 대회에서는 실패할 수 있죠.
히어로즈 2.0
“히어로즈 2.0이 서양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동안, 중국에서는 전혀 성공하지 못했다고 들었어요. 한국에서는 어떤가요?”
전영재 씨가 말하길 한국에서 히어로즈 2.0은 크게 성공했으며, 상승세에 있다고 해요. E스포츠에는 아주 좋은 신호죠. 새 플레이어들이 생기면, 누군가는 좀 더 경쟁심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
어느 시점엔 HGC에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프로뿐만 아니라, 프로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아마추어도 있어야 상위 8팀이 HGC에 머물 동기가 생기는 거니까요.
선수진 변경
HGC 2017 한국 시즌 2의 선수진 변경을 보면 우려가 생길 수 있어요. 2016년에는 유럽, 특히 북미에서 많은 선수진 변경을 봤죠.
그때 북미를 이야기하자면, 거의 각 팀이 대회마다 끊임없이 선수진을 바꿨는데 그게 국제 대회에서 북미가 실패한 주요 이유였어요.
저는 다시 전영재 씨에게 선수진 변화에 대한 생각을 물었어요:
“HGC 시즌 2로 들어가는 한국 팀은 한국 역사상 가장 큰 선수진 교체를 했어요. 어떤 팀도 그대로 유지하지 못했죠. 하지만 선수 교체뿐만 아니라, 완전히 이 분야를 떠나는 것까지 봤어요.”
“제 생각에 선수진 변경은 보통 두 가지 이유인데요: 약한 선수를 교체해서 팀을 향상하려고 하거나, 팀 내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거죠. 팀을 향상하는 것 이상이 있다고 보세요?
너무 많이 바뀐 걸 보니 정말 걱정스러워요.”
전영재 씨가 대답헀어요:
“개편이 좀 과하긴 하지만 각각 이유가 있을 거라 보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노블레스와 메리데이를 잃은 건 안타깝지만,
어떤 E스포츠든 누군가는 중간에 떠나야 하니까요.”
가장 중요한 질문은 새 선수진이 짧은 시간 만에 이전 선수진보다 좋아질 수 있냐는 거예요. 세계 최고가 되려면 이전과 같아지는 걸론 부족하거든요.
목표는 이전 팀이 있던 곳을 넘어 개선하는 거죠.
노블레스와 메리데이 같은 선수를 떠나 보내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에요. 메리데이는 특히 전 세계에 큰 영향을 준 최고의 지원가 중 한 명이었죠.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어요.
리치가 MVP 블랙으로 돌아가요.
저한테 리치는 항상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최고의 선수며, 리치가 MVP 블랙으로 돌아가는 것은 그 팀을 HGC 코리아에서 가장 무서운 팀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팀 중 하나로 만들 거에요. 특히 겐지 같은 영웅을 하면 더 눈에 띄어서, MVP 블랙의 경기를 기다릴 수가 없네요.
동기 부여
미드 시즌 난투의 몇몇 이야기에서, 한국팀은 다른 사람들만큼 눈에 띄지 않았어요. 가장 큰 이야깃거리는 한국팀의 동기라기보다는, 동기 부족이었죠.
대회 시작 때, 그들의 플레이를 과거 다른 대회 때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드러나는 게 있어요. 팀이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았다는 것 말이죠.
약해져서 최근 몇 달간 경기에서 볼 수 없던 라그나로스 같은 영웅을 계속 고르는 것은 우리에게 꽤 명확한 메시지를 보낸 거예요.
이런 것을 판단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라, 이해를 위해 물어봤어요.
“현재 한국 선수들의 전반적인 동기는 어떤가요? 미드 시즌 난투가 시작돼서야 한국 팀은 겨우 연습한 것처럼 보였거든요.”
“작년에는 메타의 혁신가로 알려졌지만, 미드 시즌 난투의 시작에서는 평범했어요. 여전히 기계적으로는 탁월하지만, 메타의 이해도는 굉장히 떨어져 보였죠. 연습할 동기가 부족해서였을까요?”
대답은 명확했어요. 지난 시즌 한국 팀의 동기는 사상 최저였거든요. 우리가 살펴봤던 것 중 동기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던 거에요.
최상위 팀은 HGC에서 불행했고, 선수들은 떠났고, 선수진은 변경됐어요. 이런 모든 일은 쉽게 팀의 참여도를 낮추거나 탄탄한 연습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지요.
하지만 선수진 변경은 지역 상위권에 오르기 위한 새 동기를 줄 수도 있어요. 아직 의문스럽지만, 선수진을 교체한 게 HGC 이번 시즌의 모든 팀에게 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요.
결론
종합적으로 봤을 때, 한국과 중국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는 지금 어려워요, 이전 그 어느 때보다 어렵죠.
비록 프나틱과 팀 디그니타스가 놀라운 플레이를 했지만 두 한국팀이 힘을 쓰지 못한 것과 선수들이 이스타 게이밍, MVP 블랙, L5 같은 팀을 떠나는 것은 확실히 문제에요.
12개월 이상, 한국팀은 메타 게임을 정의하는 것으로 유명했어요. 미드 시즌 난투에서는 그런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것처럼도 보이지 않았죠.
미드 시즌 난투에서 팀의 수준을 비교해보면, 유럽 팀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어요.
하지만 그들이 한국팀보다 잘한 것은 그들이 나아졌기 때문만이 아니라, 한국팀이 뒤떨어진 것도 있는 거죠. 다른 팀과 비교해서는 물론이고 몇 달 전 자신들과 비교해서도 말이에요.
한국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전영재 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6월 23일, Moonprayer 작성
미드 시즌 난투는 막 끝났고, HGC 2017이 도입된 이래 첫 국제 대회였어요. 2015년 블리즈컨 이후 처음으로 비한국인 팀이 세계 대회에서 우승했지요.
2016년에 있던 세 개의 국제 대회는 모두 한국팀이 우승했지요. 하지만 이번엔 1위뿐만 아니라 2위까지도 유럽팀이 차지했습니다.
프나틱과 팀 디그니타스가 예전 대회 우승자이자 두 한국 대표팀인 L5, MVP 블랙보다 위에 선 것이죠.
이건 일찍부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E스포츠를 보던 사람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E스포츠를 본 보통 사람도, 한국인뿐만 아니라 동양 전체에도 중요한 신호에요.
한국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ESPN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프리랜서 작가인 전영재 씨(RallyJaffa)에게 한국의 E스포츠를 물어봤어요. 우리는 몇몇 관련 주제에 대해 논의했죠.
동양 지역의 문제점에 관심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뿐이에요. 서양 팀의 성과를 낮추고 싶지는 않아요.
그들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지금의 자리를 얻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고 누구보다도 승리할 자격이 있어요. 하지만 그게 우리가 문제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지요.
HGC 형식
HGC 리그 형식은 북미는 물론, 특히 유럽에 진정으로 축복이었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선수들을 유지해야 하는 정기적인 대회는 그 지역에 꼭 필요한 거니까요.
결과는 미드 시즌 난투에서 나왔어요. 북미는 여전히 한국 밑에 있지만, 18개월 이상 처음으로 그들의 지도를 그릴 수 있었죠. 유럽은 훨씬 뛰어났어요.
프나틱이 우승했을 뿐만 아니라 , 팀 디그니타스는 2위를 차지했거든요. 두 유럽팀이 처음으로 한국팀 위에 선 거죠.
HGC가 두 곳의 주요 서양 지역에서 크게 성공하는 동안, 한국에서는 좀 달랐어요. 한국과 중국은 2015년 이후로 이미 리그가 있었거든요.
한국의 슈퍼리그와 중국의 골드 리그는 항상 최고 수준의 대회였죠. 슈퍼리그 결승전이 세계 대회의 결승전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었어요.
한국과 중국 역시 온라인으로 HGC를 하지만, 한국 대회는 관객을 잃었어요.
HGC가 시작하고 몇 달 뒤, 한국 선수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이해하기 위해서 전영재 씨에게 이 주제를 물었어요:
“HGC를 발표했을 때, 한국 팀은 정말 행복하지 않았죠. 제가 제대로 기억한다면, 더는 생방송으로 관객들 앞에서 플레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전보다 더 나빠졌다고 말하기도 했고요.
그런 감정이 바뀌었나요, 아니면 여전히 비슷한 생각인가요?”
그가 말한 바로는 거의 비슷하다고 해요. 최하위 팀들에게는 HGC 형식과 한국 상황의 변화가 매우 행복하지만, 최상위 팀들은 여전히 불행한 거죠.
생방송 경기에서 관객을 보는 것은 선수들에게 큰 동력이 되거든요, 특히 최상위의 팀이라면 말이죠. 관객이 없는 건 선수들에게 좌절감과 의욕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요.
최고의 팀은 국제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 지역에서 메타 게임에 대한 뛰어난 이해, 경험, 팀 시너지로 성공했더라도 국제 대회에서는 실패할 수 있죠.
히어로즈 2.0
“히어로즈 2.0이 서양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동안, 중국에서는 전혀 성공하지 못했다고 들었어요. 한국에서는 어떤가요?”
전영재 씨가 말하길 한국에서 히어로즈 2.0은 크게 성공했으며, 상승세에 있다고 해요. E스포츠에는 아주 좋은 신호죠. 새 플레이어들이 생기면, 누군가는 좀 더 경쟁심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
어느 시점엔 HGC에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프로뿐만 아니라, 프로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아마추어도 있어야 상위 8팀이 HGC에 머물 동기가 생기는 거니까요.
선수진 변경
HGC 2017 한국 시즌 2의 선수진 변경을 보면 우려가 생길 수 있어요. 2016년에는 유럽, 특히 북미에서 많은 선수진 변경을 봤죠.
그때 북미를 이야기하자면, 거의 각 팀이 대회마다 끊임없이 선수진을 바꿨는데 그게 국제 대회에서 북미가 실패한 주요 이유였어요.
저는 다시 전영재 씨에게 선수진 변화에 대한 생각을 물었어요:
“HGC 시즌 2로 들어가는 한국 팀은 한국 역사상 가장 큰 선수진 교체를 했어요. 어떤 팀도 그대로 유지하지 못했죠. 하지만 선수 교체뿐만 아니라, 완전히 이 분야를 떠나는 것까지 봤어요.”
“제 생각에 선수진 변경은 보통 두 가지 이유인데요: 약한 선수를 교체해서 팀을 향상하려고 하거나, 팀 내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거죠. 팀을 향상하는 것 이상이 있다고 보세요?
너무 많이 바뀐 걸 보니 정말 걱정스러워요.”
전영재 씨가 대답헀어요:
“개편이 좀 과하긴 하지만 각각 이유가 있을 거라 보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노블레스와 메리데이를 잃은 건 안타깝지만,
어떤 E스포츠든 누군가는 중간에 떠나야 하니까요.”
가장 중요한 질문은 새 선수진이 짧은 시간 만에 이전 선수진보다 좋아질 수 있냐는 거예요. 세계 최고가 되려면 이전과 같아지는 걸론 부족하거든요.
목표는 이전 팀이 있던 곳을 넘어 개선하는 거죠.
노블레스와 메리데이 같은 선수를 떠나 보내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에요. 메리데이는 특히 전 세계에 큰 영향을 준 최고의 지원가 중 한 명이었죠.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어요.
리치가 MVP 블랙으로 돌아가요.
저한테 리치는 항상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최고의 선수며, 리치가 MVP 블랙으로 돌아가는 것은 그 팀을 HGC 코리아에서 가장 무서운 팀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팀 중 하나로 만들 거에요. 특히 겐지 같은 영웅을 하면 더 눈에 띄어서, MVP 블랙의 경기를 기다릴 수가 없네요.
동기 부여
미드 시즌 난투의 몇몇 이야기에서, 한국팀은 다른 사람들만큼 눈에 띄지 않았어요. 가장 큰 이야깃거리는 한국팀의 동기라기보다는, 동기 부족이었죠.
대회 시작 때, 그들의 플레이를 과거 다른 대회 때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드러나는 게 있어요. 팀이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았다는 것 말이죠.
약해져서 최근 몇 달간 경기에서 볼 수 없던 라그나로스 같은 영웅을 계속 고르는 것은 우리에게 꽤 명확한 메시지를 보낸 거예요.
이런 것을 판단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라, 이해를 위해 물어봤어요.
“현재 한국 선수들의 전반적인 동기는 어떤가요? 미드 시즌 난투가 시작돼서야 한국 팀은 겨우 연습한 것처럼 보였거든요.”
“작년에는 메타의 혁신가로 알려졌지만, 미드 시즌 난투의 시작에서는 평범했어요. 여전히 기계적으로는 탁월하지만, 메타의 이해도는 굉장히 떨어져 보였죠. 연습할 동기가 부족해서였을까요?”
대답은 명확했어요. 지난 시즌 한국 팀의 동기는 사상 최저였거든요. 우리가 살펴봤던 것 중 동기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던 거에요.
최상위 팀은 HGC에서 불행했고, 선수들은 떠났고, 선수진은 변경됐어요. 이런 모든 일은 쉽게 팀의 참여도를 낮추거나 탄탄한 연습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지요.
하지만 선수진 변경은 지역 상위권에 오르기 위한 새 동기를 줄 수도 있어요. 아직 의문스럽지만, 선수진을 교체한 게 HGC 이번 시즌의 모든 팀에게 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요.
결론
종합적으로 봤을 때, 한국과 중국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는 지금 어려워요, 이전 그 어느 때보다 어렵죠.
비록 프나틱과 팀 디그니타스가 놀라운 플레이를 했지만 두 한국팀이 힘을 쓰지 못한 것과 선수들이 이스타 게이밍, MVP 블랙, L5 같은 팀을 떠나는 것은 확실히 문제에요.
12개월 이상, 한국팀은 메타 게임을 정의하는 것으로 유명했어요. 미드 시즌 난투에서는 그런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것처럼도 보이지 않았죠.
미드 시즌 난투에서 팀의 수준을 비교해보면, 유럽 팀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어요.
하지만 그들이 한국팀보다 잘한 것은 그들이 나아졌기 때문만이 아니라, 한국팀이 뒤떨어진 것도 있는 거죠. 다른 팀과 비교해서는 물론이고 몇 달 전 자신들과 비교해서도 말이에요.
한국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전영재 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229.***.***
하지만 절대 관심을 가질 일이 없겠지........
(IP보기클릭)211.42.***.***
그러면 이전까지 성적이 좋았던 게 말이 안 되니까요.
(IP보기클릭)1.249.***.***
여기서도 몇몇분이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전형적인 꼰대 발언하시는거보면 국내 이스포츠판도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IP보기클릭)14.47.***.***
크게 성공했다 라는 말에는 반대하는데 그냥 히오스 유저들 끼리만 좋은 패치다 앞으로 더욱 바뀐 모습으로 나아갈 뉴 디렉터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하고 환영했지만 지금까지 실상은 많이 변화 했나 의문이 좀 드네여 바뀐 거라고는 아무래도 전리품 시스템인데 결국 유저들을 붙잡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IP보기클릭)221.148.***.***
저기 나온 관객은 직관 얘기입니다 오히려 인터넷 대회 시청자수는 예전보다 많이 늘어났어요
(IP보기클릭)1.249.***.***
여기서도 몇몇분이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전형적인 꼰대 발언하시는거보면 국내 이스포츠판도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IP보기클릭)211.59.***.***
선수가 자기입으로 연습을 별로 안했다는데.. 뭐 그거는 사실이죠 | 17.06.25 16:38 | | |
(IP보기클릭)121.129.***.***
왜 연습을 안하게 되었는가에 주목을 해야지 생각을 조금더 해봅시다 | 17.06.25 16:59 | | |
(IP보기클릭)211.59.***.***
연습안한건 근무태만이니까 쉴드꺼리는 안된다고 봅니다 | 17.06.25 17: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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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 이유가 1. 이새끼들이 그냥 나태해 빠져가지고 2. 할맛안날정도로 환경이 구려서 3. 그 외 등등 인건지 생각을 해봤냐 이거죠 뭐 그냥 마음속으로 1번으로 결론이 나버린 상태라면 그 의견 존중하고 물러납니다 | 17.06.25 17:03 | | |
(IP보기클릭)211.59.***.***
뭐 선수 마음은 모르죠 | 17.06.25 17:03 | | |
(IP보기클릭)223.62.***.***
근데 저게 직업인사람들 아닌가요? 이 바닥이 아닌거같으면 직종을 변경해야지 걍 돈받고 나태하게 있었다는건 경영주입장뿐 아니라 3자가 봐도 아닌거같은데요 | 17.06.26 13:18 | | |
(IP보기클릭)220.81.***.***
(IP보기클릭)59.17.***.***
(IP보기클릭)221.150.***.***
예전사진인데 제일 살쪘을때 찍은거인듯 | 17.06.25 14:33 | | |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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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guaje
하지만 절대 관심을 가질 일이 없겠지........ | 17.06.25 14:26 | | |
(IP보기클릭)21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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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전까지 성적이 좋았던 게 말이 안 되니까요. | 17.06.25 14:29 | | |
(IP보기클릭)59.17.***.***
미드시즌 난투전까진 한국이 원탑이라는 인식이였음 | 17.06.25 14:30 | | |
(IP보기클릭)221.150.***.***
지금보다 상황이 훨씬 암울할때 한국이 모든대회를 석권했었음 | 17.06.25 14:34 | | |
(IP보기클릭)110.12.***.***
스2도 한국보다 해외인기가 더 좋지만 실력은 한국이 압살이거든 | 17.06.25 14:36 | | |
(IP보기클릭)218.152.***.***
본문중에 "한국과 중국 역시 온라인으로 HGC를 하지만, 한국 대회는 관객을 잃었어요." 사실 상 게임 흥행에서 관객=유저 라는 인식일텐데 저 말자체가 사람이 줄었다는거 아닌가요. 기존에 잘했었다. 라는건 과거형이고 인기가 줄었으니 유저가 줄었고 줄어든 풀에서 사람을 뽑으니 약화된거아닌가? 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히오스 게임을 안하는 사람이라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니까 크게 신경쓰시진 않아도 됩니다;;; (=_=;) 내말이 틀리냐? 이런게 아니니... | 17.06.25 14:38 | | |
(IP보기클릭)221.148.***.***
2konomi
저기 나온 관객은 직관 얘기입니다 오히려 인터넷 대회 시청자수는 예전보다 많이 늘어났어요 | 17.06.25 14:42 | | |
(IP보기클릭)220.90.***.***
한국 프로들이 잘하는건 그만큼 엄청나게 연습하니까 그런거. 그리고 그 연습에는 동기부여가 있어야하는데 히오스는 그게 프로씬이 나아질꺼라는 믿음이었다고봄. 지금은 그게 깨진거고. | 17.06.25 14:42 | | |
(IP보기클릭)221.150.***.***
아뇨 관객을 잃었다는의미는 대회 운영이 관객없이 진행하는 걸로 바뀌어서 그런거에요. 올해부터 히오스대회는 무관중 온라인방송 대회로하고있거든요. | 17.06.25 14:43 | | |
(IP보기클릭)218.152.***.***
아 그 이야기군요=_=)a글만 보고 생각해서 쓴거였습니다. | 17.06.25 14:47 | | |
(IP보기클릭)175.125.***.***
뭐 근본적인 이유는 하는 사람이 적다는거고 어린 계층의 친구들이 안한다는거. 흔히 말하는 아재게임의 문제점. 이런걸 떠사너 작년까지 슈퍼리그 및 스프링, 섬머, 블리즈컨 이렇게 큰 대회가 3번 열리고 거기서 1등 상금은 억단위로 매우 높아서 1등, 2등 최상위팀의 수입은 꽤 괘찮았음. 하지만 이번 체제부터 공산주의식 1~8위까지 주는돈 차이가 거의 없으니 구지 열심히해서 1위하려고 하지도 않고 1위, 2위해서 세계 나가도 전만큼 상금 주는 것도 아니기에 최상위 선수들이 중국 모바일 게임으로 전향하던지 이스타의 모든 멤버가 떄려치우고 다른 종목으로 감. 뭐 유럽이나 북미에게는 저 방식이 장기적으로 게임을 계속하면서 합을 맞출 수 있고 수익도 구단까지 합쳐서 보장되니 실력향상이 되고 좋을지라도 동양권은 개망. 실제로 엊그제부터 열린 한국대회 보니 보는 데이터가 아까움. 실제로 대회시청자숫자도 2000명도 안보고 해외방송 시청자도 1/3정도 줄어듬. rrr인가 원래 2군이었던 팀이 한팀 억지로 해체해서 운좋게 올라온 것도 그렇고 나머지 멤버 바뀐 팀들도 경기력 개망에 못하는걸로 그사람들 비난할 생각도 없음. 재미없어서 사람들이 안보면 끝나니 예전까지 한국이 잘했든 말든 현재 이대로가면 절대로 잘할일도 없고 시청자숫자 나올일 없음. 뭐 그래도 북미 유럽 대회 시청자는 확실히 늘어났으니 그쪽으로 만족하면 할 수 없고 | 17.06.25 16:34 | | |
(IP보기클릭)222.100.***.***
스2 해외 어디서 인기가 많다는건지 해외스타2 유저도 다 매니아층 아닌가 인기 스트리머중에 스타2 하는사람 한명도 못봄. 근 몇년간 스타2 소식 어디서도 들은적도 본적도 없음. | 17.06.25 16:39 | | |
(IP보기클릭)110.12.***.***
니가 그냥 눈 감고 귀 막고 있으니까 안보이는거지. 매년 수십억 규모로 대회 열린다 멍청한 새끼야. | 17.06.25 16:46 | | |
(IP보기클릭)121.173.***.***
인기 스트리머는 인기 게임을 하지.. 아니면 스팀에서 다양한게임을 하던가. 굳이 진입장벽 높은 스타2를 할필요가 있으을까? 스타2는 블컨만봐도 항상 수십억 규모로 대회 열립니다 ^^; 모르면 그냥 조용히 글만 보고 가세요 멍청하게 글만 싸지르지말고 | 17.06.25 17:37 | | |
(IP보기클릭)175.125.***.***
근데 스2 그거 진짜 어디서 하는거냐? 레딧가도 별로 베스트 글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트위치에 시청자도 없고 어디 중국 DO티비 이런데 가면 흥하고 있냐? ㅎ | 17.06.25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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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같은 소리하네 ㅋ | 17.06.26 0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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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예전부터 꾸준히 잘하는쪽이긴했음. 진짜 심해는 북미.. | 17.06.25 1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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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입장에서야 상상도 못한거지만 걔넨 그게 맨날 하는 조합인거임. 아니 저런걸 씀?? 하는건 우리 입장만이 아니라 유럽 붇미 애들 입장에서도 한국팀보고 똑같이 생각함. | 17.06.25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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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히오스 베타테스트때 방송하던 그 아저씨 맞음? | 17.06.25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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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 아님 한국팀 디그니타스한테 단 한 세트도 못 따냈는거 암? | 17.06.25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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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승자조에서 디그 엠블 3:1이고 패자조결승 디그 L5 3:2인데여.... 지긴했지만 토너먼트에선 3:0나온적이 없는데 | 17.06.25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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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성공했다 라는 말에는 반대하는데 그냥 히오스 유저들 끼리만 좋은 패치다 앞으로 더욱 바뀐 모습으로 나아갈 뉴 디렉터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하고 환영했지만 지금까지 실상은 많이 변화 했나 의문이 좀 드네여 바뀐 거라고는 아무래도 전리품 시스템인데 결국 유저들을 붙잡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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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영리가 중요한데 영리엔 아직까지도 스왑이 없고 상대 닉도 그대로 느러나고 영리유저가 많아야 영리 매칭이 원활해지는데 그게 안되고 ==> 무한반복 | 17.06.25 1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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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변화는햇죠 그전은 캐릭 60개중 10개쓰일까말깐데 지금은 있는캐릭 거진 다 쓰이니 근데 유저를붙잡고나발이고 한국에선 쓰레기란 편견잡혀서 뭔패치를해도못흥함 ㅎ 한국에선 패치나 이런거 안따져도됌 2년내내 $$히어로즈$$ 이거말고못봄 ㅋㅋ | 17.06.26 0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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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 17.06.25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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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비리는 잘하고 있긴한데 영리에 대한 이야기는 매번 나오는 듯 히오스 스트리머들 방송 가끔 보는데 영리에 대한 불만이 꽤 있던 특히 스왑같은 기본적인 것 좀 해달라고 | 17.06.25 16: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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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거는 블자는 이스포츠에 대한 철학이나 비전은 있어도 그걸 위해서 상금투자나 인프라투자는 자기들이 안나섬. 월급제만 해도 정말 프로선수들 유입되게 하는 큰 아이디어인데 겨우 밥 굶지않을정도만 지원해주는게 블자임 | 17.06.25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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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 200이 이것저것 다 떼고 나면 남는건 반이나 될라나.....스폰이 없으니. | 17.06.25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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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공기사이신분 | 17.06.25 16: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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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공 관련 행사하면은 항상 보이죠 설치기사니뮤 | 17.06.25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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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가 생각나네여 | 17.06.25 1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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