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관련 대사는 볼드체 처리했습니다.
- 준비 완료
기다림은 끝났다.
- 이동
그래. 알겠다. / 경계는 철저히. / 내 무기는 준비됐다. / 전진하자. / 신탁의 예언 대로군.
내가 이 세상을 지키겠다. / 준비하는 자는 인내한다. / 서둘러라! / 스코보스를 위하여. / 앞으로 나아가자.
- 공격
이 땅에서 그림자를 몰아내리라! (디아블로2 Act1 아마존의 입장대사) / 너의 악행은 여기까지다. / 분노의 일격을 날려라! / 죽음을 맞이해라. /
나는 여왕폐하의 창이다! / 내 힘 앞에 쓰러져라! / 전쟁으로!
- 특성 선택
아, 새 기술이라. 이 느낌을 잊고 있었네? / 그래. 괜찮은 전술이야. / 음. 그거 왠지 익숙한데? / 훌륭해. / 천상이 나를 축복하는군.
- 궁극기 시전
이것이 천상의 분노다! / 제레이의 복수가 너를 벌한다! / 폭풍의 힘에 몸부림쳐라!
도움이 필요하다. 자매여! / 여신의 창이 내리 꽂힌다! / 놈들을 내 앞으로 끌어와라!
- 적 처치
평안히 잠들길. / 꼴좋군. / 넌 패배했다. 으하하하하! / 아마존 인과는 결투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 / 성공이군.
카시아: 용서해라, 자매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천사: 필멸자를 얕잡아보다 큰 코 다쳤군. 천사?
아즈모단: 이 순간을 20년 동안 꿈꾸었다.
디아블로 3 영웅: 이 녀석이 네팔렘이라고? 하!
악마: 지옥에서 불타라! 악마야.
디아블로: 공포의 통치는 끝났다!
메디브: 최후의 수호자라. 맞는 말이었군.
티리엘: 천상으로 돌아가는군, 티리엘.
- 학살 저지
미쳐 날뛰는 것도 여기까지다.
- 치유 받음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좋은 치유였다. / 아주 잘해줬다, 치유사. / 너의 손이 우리를 살릴 것이다.
정말 고맙구나. / 목숨을 빚졌군. / 때를 딱 맞췄구나.
- 구출 받음 / 불가능
내 차례는 아직 아닌 모양이군. / 네가 날 되살린 건가? 고맙다.
안 돼. / 그렇겐 안 돼. / 불가능해.
- 교전 패배 / 부활
실망하지 마라.
하. 발키리와 함께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죽음도 스코보스의 딸은 막지 못해. / 다시 준비됐다.
- 전세 역전 / 교전 이득
여신께서 전투의 흐름을 돌리셨다. 계속 싸워라!
의미 있는 죽음이었다. / 하! 그렇다고 내게 맞설 수 있을 줄 알아?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승자에게 영광을! / 계속 이렇게 싸우자.
- 경기 종료
영광이었다. / 당연한 결과다. / 이러려고 훈련했지.
- 반복 선택(4분 8초부터)
음? / 전쟁의 여군주가 듣고 있노라. 허튼소리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신탁들이 어둠의 유배를 예견하고부터 우리 전사들은 수천 년 동안 훈련을 거듭했다. 그들의 예언은 결국 옳았지. 내가 대악마를 쓰러트렸으니까!
하지만 예언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악마 무리가 다시 세상을 덮칠 것이며, 아스카리에는 군대가 필요하다고 했지.
어디서든 투창이 필요하면 말만 해라. 물 건너가는 한이 있어도 아마존이 최고니까.
사람들은 왜 열쇠를 바위 밑에 숨기는 걸까? 금화도 그렇고 말이지.
아, 잠깐만. 소지품 좀 정리하고. (아이템 떨어지는 소리) 하하, 아 이거,
시간 꽤나 걸리겠는데? (아이템 떨어지는 소리) 하아.
(영상에서 4분 59초)
빛을 맹목적으로 쫓지 마라. 그러다간 한밤중에 모래언덕 사이에서 길을 잃는 수가 있으니.
곤란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 번개 보호막이 적의 공격을 반은 막아줄테니까.
발키리가 도와주는 걸 보고 수수께끼를 밝히리라는둥 하지 마라. 듣는 발키리한테는 하나도 재미없거든?
아마존 고향의 밀림에는 생명이 가득하다. 바로 얼마 전만 해도 우리 전사들이 새 동물종을 발견했지. 안타깝게도 거대 거미 도마뱀이기에 죽일 수밖에 없었다.
잠깐, 체력 막대가 없다고? 아아, 변한 게 좀 있지만 이건 마음에 드네.
번개는 절대로 같은 곳을 두 번 치지 않는다지. 하지만 투창은 달라.
제도에는, 백발은 영예로운 면류관이니 의로운 삶을 통해 얻는다는 말이 있다. 분명 노인이 퍼뜨린 말이겠지.
삶이란 실체가 없는 갑옷이지. 뻔히 있다가도, 내가 거기 익숙해지는 순간 사라져 버려.
- 도발 / 웃음
어서 나와 대적해라. / 이리 나와 실력을 보여라. / 이쪽으로 와서 귀를 좀 빌려다오. 영원히. (디아블로2에서의 '귀' 아이템)
(웃음 음성)
- 감정표현
인사: 반갑군. / 반갑다.
환호: (환호 음성)
감사: 고맙다. / 고마워.
칭찬: 큰 ???로군. / 인상적이었다.
사과: 사과하겠다. / 아, 이런.
작별: 네 앞길에 순풍이 불기를. / 안녕히.
- 미니맵 신호
아군을 저버리지 마라. / 도움이 필요해! / 도와줘! / 이곳을 공격해야 한다. / 적의 핵을 공격하자!
- AI 대사
공격! 적을 찢어버려라! / 때가 왔다! / 분노를 불살라라! / 전사들이여, 공세를 취해라! / 정신 똑바로 차려.
- 대기화면 및 상점(10분 30초부터)
환영한다, 전사여. / 가르침이 필요한가? / 너의 여정을 함께하겠다. / 네 싸움이 곧 내싸움이다. / 용맹의 반 이상은 준비지. / 그럼 훈련을 시작할까? / 내가 도와주지. / 난
20년이나 기다렸어. 이제 싸울 때가 됐지. / 내 무기를 꽂아둘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 지난번에 이렇게 서 있을 때는 화톳불이 있었는데.
- 영웅 상호작용
기본
힘을 합치면 적은 우리 앞에서 무너질 거야. / 적은 우리 허점을 이용하려 할 거다. 빈틈을 보이지 마. / 그러지. / 문제없지. / 승리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기억해라.
때가 됐다. 준비는 됐나? / 준비는 마쳤나? / 아스카리는 준비됐다. / 아직 못 믿겠나? 곧 믿게 될걸? / 내 실력을 보면 알게 될 거야.
우호적 영웅: 아, 반갑다. 전사여. / 스코보스의 분노가 너와 함께한다.
적대적 영웅: 왜 하필 너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실망스럽군. / 누가 너더러 말하라더냐. / 너야? 아, 시간낭비군. / 난 너보다 덜 불쾌한 녀석들도 숱하게 꿰뚫어버렸지. / 입 다물 어라. 이럴 때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 / 조롱이라. 무능한 자가 즐겨 쓰는 수단이지.
노바존 노바: 아, 노바 자매여. 네 궁술을 전장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 여군주를 너무 스스럼없이 부르는데? 이 문제는 차차 해결하도록 하지.
아우리엘: 여자 천사도 있긴 하군. 아직 드높은 천상에도 희망이 있는 건가? / 의지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지.
도살자: 이게 그 도살자인가? 시시하네. / 제대로 좀 해봐. 야만용사의 함성도 그것보다는 무섭겠다.
요한나: 아, 성기사인가? 아, 성전사로군. 혹시 모험을 하다 성역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나? / 내가 그동안 뭘 했을 것 같아. 잠이나 잤을까 봐?
디아블로 3 영웅: 신참인 모앙이군. 스코보스의 딸에게 실력을 증명할 수 있겠나? / 너희 네팔렘들을 말이 너무 많아.
악마: 내 앞길에서 비켜라, 악마야. 그럼 살려줄지도 모르니까. / 너희 족속이 얼마나 내 투창에 꿰뚫려 죽었는지 아느냐?
디아블로: 디아블로. 네 유배가 생각만큼 영원하지 않았군. / 계속 지껄여봐라. 죽음도 내게서 널 구하지 못할 것이다.
머키: 하, 개구리 악마로군. 케지스탄의 밀림에서 어떻게 빠져나왔지? / 질문한 건가? 답을 기대하지 마라. 개구리 괴물.
줄: 줄! 정말 오랜만이군. 그동안 더 창백해졌나? / 음. 언제 봐도 참 싹싹하다니까.
티리엘: 티리엘. 좋지. 이제야 정의를 실현할 수 있겠군. / 티리엘! 이렇게 또 만나다니.
리밍: 아, 이센드라의 제자로군. 기대가 크다. / 패배와 죽음은 재미가 아니야, 젊은이. 이센드라가 그걸 가르치지 않았다니 의외로군.
아즈모단: 그래! 너와 전쟁을 벌이겠군.
언데드: 내가 만난 언데드 중에 가장 성질이 고약하군. 영광으로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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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네팔렘 너의 네팔렘들은 말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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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아 누님 너무 이쁜데 정상이죠? 너무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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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아 누님 너무 이쁜데 정상이죠? 너무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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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에 개구리 악마가 있는데 그거랑 착각한듯 | 17.03.30 1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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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20년이 지난 시점이라 목소리가 탁해졌다고 봐야죠ㅋㅋ | 17.03.30 2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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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로 뜬 정보는 아직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인벤에서도 정원공포 김은아 성우님 같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 17.03.30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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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원아나운서 인줄 ㅋㅋ | 17.03.30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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