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칭송받는자 두 명의 백황 94 [자막]

[임벨]

171 빼앗긴 열쇠 172 가면의 계승

기다려 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자막 만드는 것에는 집중이 되질 않네요. 2,3분 분량 만들면 밀린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이번달에 산 라노벨등을 읽거나 하느라 당분간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게임 방송하는 건 하루나 이틀만 쉬어버리면 조금 늘어날까 말까하던 시청자도 줄어벌이는 형편이라 자막 만드는데 시간을 쏟을 시간이 없네요. 

내일부턴 섬란 카구라 PBS 발매일이라서 그거 하느라 주말까진 시간도 없을 것 같습니다.

팟플레이어로 임벨이란 단어로 검색하면 현재로선 운좋게 저 한명 잡히더군요. 관심 있으신 분은 구경 와주세요.

근데 팟플에선 경고창 띄우게 될지도 모르니. 그렇게 되면 트위치나 빔.프로로 하게될지도 모르겠네요.

[루이츠케인]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하루 한편 업로드 해주셨던거 자체가 너무 달려주셨던거죠 ㅎㅎ 천천히라도 올려주셔도 감지덕지입니다

[양념입은치느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한데 늦는다고
비난할수는 없죠.

[Archknight]

완결까지만이라도 어떻게 해주신다면야..언제나 감사합니다.

[LRP]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이 많긴 많군요;;

[아이솔러스]

올려주시기만 해도 그저 감사할 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