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왜 닌텐도는 팬들의 말에 따라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가?

[하우머치]

Nintendo는 가장 헌신적 인 팬을 가진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는 종종 게이머들의 전체 커뮤니티가 칭찬을 부르는 것을 의미하지만, 종종 동일한 게이머들의 군중들이 화가 나서 더 의심스러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또한  왜 닌텐도 스위치에서 세이브를 백업할 수 없습니까?

온라인 포럼으로 가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닌텐도의 제 정신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왜, 닌텐도, 왜? 전 세계의 팬들의 비명을 들었을 때, 내가 당신을 위해 그렇게 명확하게 표기된 것을 릴리즈했다면, 훨씬 더 쉬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스매쉬 브라더스를주세요. 우리에게 포켓몬을주세요. 우리에게 더 많은 미니 콘솔을 줘. 토너먼트에서 게임을하고 게임을 즐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대로 우리의 세이브 을 백업 하십시오.

그러나 Nintendo는 가장 열렬한 실마리가 제시 한 제안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요?

나는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에있는 Reggie Fils-Aime과 최근에 앉아서 물었다. 

"팬들은 우리가 작은 아이보리 타워에 앉아 이러한 모든 역학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회사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Fils-Aime이 말했다. "우리는 정보를 가슴과 매우 가깝게 유지하고 준비가 되면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정리 된 정보를 발표하는 것을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사실, 닌텐도는 역사적으로 가장 비밀스러운 비디오 게임 회사 중 하나였으며, 발표되는 내용과 시기에 대해 신중한 것으로 알려진 업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마케팅 전략입니다. 그들은 서술이 가능한 한 많이 제어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Fils-Aime이 어떻게 짜맞추었는지는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Fils-Aime이 말했다. "우리는 소비자가 행동 준비가 되었을 때 소비자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5 년 중 4 년 동안, 실제로 6 년 후에 출시되는 게임에 대해 누군가에게 말하면? 우리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러나 IP를 바라 보는 프랜차이즈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 

그는 자신의 요점을 설명하기 위해 최근의 두 가지 Metroid 발표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팬들은 Samus Returns 의 3DS 리메이크 뿐만 아니라 새로운 Metroid Prime 타이틀을 기대할 수 있다고 동시에 듣게 되었습니다. Nintendo는 Metroid 팬이 장래의 게임 옵션에 흥분 할 수 있도록 동시에 두 가지를 모두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효과적으로 대화의 틀을 마련하고, 소비자 정보를 제공하여 '닌텐도는 나에 대해 생각하고 내가 메트로이드 팬으로 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소비자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뭔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제품 또는 브랜드와 관련된 대화를 제어하기위한 전술은 지금까지만 갈 수 있습니다.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Nintendo가 항상 유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포럼과 소셜 미디어의 게이머들은 항상 의견을 나눌 것이지만, Fils-Aime에게는 대화를 골라내는 것이 더 개방적이고 개방적인 뉴스에 대한 오해의 위험을 잠재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메시지 게시판에 대한 가설은 다른 게시판에서 사실로 받아 들여진다"고 그는 말했다. "이것은 오늘날 업계의 성격이며,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메시징을 아주 가깝게 관리하려고합니다." 

공정한 점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Nintendo는 가슴에 가깝게 카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힌트와 루머가 나올 때 팬들은 추측을합니다. Nintendo는 이들 중 대부분에 코멘트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악명높기 때문에 팬들은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들의 상상력과 Nintendo의 역사에서 논해야 합니다.

그러나 Fils-Aime 약속, Nintendo 는 실제로 듣고 있으며 NES Classic을 손에 넣거나 개인 즐겨 찾기를 모두 미리 넣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사용자 가 직접 듣고 시도합니다.

Fils-Aime은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살펴보면 소비자에게 올바른 일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Nintendo의 최신 콘솔 인 Switch가 그 예 입니다. Fils-Aime은 수요가 훨씬 적을 것이라는 애널리스트들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런칭시 200 만 대를 판매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우리는 실제로 거의 280 만 대를 팔아서 극적으로 파급됐지만 아직 수요는 공급을 앞서고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래서 Reddit의 소비자 중 일부는 'Gosh, Nintendo, 더 많이 만들면 더 많이 팔 것'이라고 말합니다. 글쎄,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우리는 현재 회계 연도에 1000 만 개를 공급할 수있는 속도에 있습니다. "

결국, Fils-Aime은 Nintendo가 팬이 기대하는 모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속도는 아니지만.

"만약 당신이 돌아가서 이들 의견 중 일부를 보았다면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을 실제로 볼 수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일어난다. 그리고 해결책은 그 곳에있다."

출처 : http://mashable.com/2017/09/21/nintendo-internet/#tuNHP6Jn1SqT

[노무현과문재인]

?:민중은 개돼지다

[바다콬히리]

실제로 '소비자는 멍청하다. 그러나 그들이 법이다' 라는게 정설.

[바다콬히리]

아무리 해당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라고 해도 그걸 직접 만드는 생산자에 비교하면
제품에 대한 전문성은 생산자 쪽이 훨씬 높죠 .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하지만 돈은 소비자가 쥐고 있다는거. 자유시장이 돌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 ㅎ

가끔 돈은 내가 쥐고 있다 라는 생산자, 내가 더 전문성이 있다 라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있긴 함ㅎ

[바다콬히리]

근데..게임 제작에 있어서는 닌텐도 만한 전문가가 없는건 맞는데.
운영이나 하드웨어 같은 부분에서는 닌텐도도 아직은 소비자 쪽인거 같음. 많이 삐걱 대죠 ㅎ

[돈의 노예]

그러고 보니 스위치 첨사고 당연히 블루투스 이어폰 쓸수 있을줄 알았는데 안된다는 말에 경악했었음...

[브레이브]

이건 진짜 욕을 안할수가 없음.
요즘 블루투스 아니면 쓰지도 않는데 선 꼽는거 진짜 극혐

[SUNDAY_NIGHTTT]

게다가 아이폰7 이후모델 사용자는
어떤선택지라도 이어폰이 2개가 필요함
경우a. 블루투스 + 3.5
경우b. 라이트닝 + 3.5
젠장!!

[윈드군]

헐??;; 스위치 블루투스 이어폰 지원 안해요?; 3ds처럼?;;

[콘노]

분명 나중에 업데이트해서 지원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말이 없네요

[암흑이군]

닌텐도에서는 지원해준다는 한마디도 없었던걸로 압니다
그냥 웹진이나 유저들이 설마 지원 안해주겠어 생각해서 이런저런 소리가 나왔죠
현실은 아직까지 지원없죠

[수타면워즈]

일반 유선 이어폰에 라이트닝 젠더를 쓰면 이어폰은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아니 그보다 라이트닝 전용 이어폰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는 경우는 스위치에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붙여서 쓰면 됩니다
물론 네이티브로 지원해주는게 가장 좋지만, 이어폰이 2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DDeath]

위에도 블루투스+3.5 두개가 필요한 걸 쓴걸보면 배터리나 트랜스미터의 불편함 등이 이유가 되어서 두개가 필요하겠지요

[108638.]

소비자가 답이 아닌경우도 있으니
누가 ds 액정2 개를 필요하다 하겠음

[Rempt_2k]

하긴 오랜 게임역사를 통털어 보면, 가장 오랜기간 가장 많은 혁신을 보여준건 닌텐도네요

[108638.]

그거야 써보고 나서 인식이 바뀐거지
팬들 그누가 그걸 상품화하면 대박이라 말하겠음?

[seihu]

지금도 ds 액정 두개가 좋은 선택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스위치가 액정 두개 안 해서 다행이라 보고요.

[루리웹-2745155652]

애초에 스위치는 ds랑 컨셉자체가 다른데 두개 아니어서 다행이라는건 좀 억지 같내요

[루리웹-5310962045]

니네 맘대로 하는 건 알겠는데 정보 좀 풀어야 할 듯 요즘 정발판도 as가 안되네 한국기기만 한글이 되네 하는 이상한말이 판침

[ㅁㄱㄹ™]

그건 난독들임 그런놈들은 어차피 글을 이해를 못함

[암흑이군]

아니 뭐 게임 관련해서는 닌텐도가 이야기한게 딱히 문제되는건 없는데;
지금 물어보는건 보통 기본적으로 제공하는걸 왜 제공 안하냐고 따지는거 아닌가;;
세이브 백업 / 블루투스 기기 지원 등;;
결국 말하는게 뭐지 진짜 지원 할 때 한 한달전에 발표하겠다 뭐 이런건가;
그전까지는 아무말도 안하는거 이해해달라 이런건가 ㅋㅋㅋㅋ

[하우머치]

애네들 성격상 진짜 지원 직전이 되야 정보를 풀거로 보이네요. 결국 확실히 현실화 되기 직전이 아니면 아무 말도 안하겠다는 거

[BoxBoy]

닌텐도는 그냥 마이웨이지요.
좋은의미의 마이웨이이기도 하고 나쁜의미에 마이웨이기도 하고.

정말 독창적이고 참신한 기계와 게임을 만들어내는데, 소비자의 바램과 편의성을 무시하는 경우가 넘 많음 ㅠ

[SUNDAY_NIGHTTT]

상당히 보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애플이나 소니의 그것과 상당히 닮아있습니다 ㅎ

[신상불명1]

소니그룹 전체로 보면 다르겠지만
게임업계 부분에서 소니는 독창적인 경우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타사 좋은점 배끼는 경우가 더 많죠.

[SUNDAY_NIGHTTT]

말씀을 듣고보면
독창성이라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애플과 소니가 맞닿아있고
닌텐도가 조금 다르긴하네요
기업태생의 DNA가 달라서 그런걸까요 ㅎㅎ

[신상불명1]

확실히 기업 철학이나 DNA가 좀 다르긴하죠.
그나마 애플은 스맛폰업계에서 기준이 되고 타회사들도 참고할만한 스타일이나 UI 등을 제시라도 했지만
게임 부분에 한에선 소니는 그런것도 없으니까요.
오히려 타회사 좋은점을 가져와 개량하고 발전시킨 정도죠.
소니가 게임부분에서 딱히 독창적인 부분은 그다지 없습니다.

[CrossAttack]

소비자는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지못한다.

소비자의 성향을 판단해서 제품을 만들어야지, 소비자의 의견으로 제품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닌텐도의 전략이 이렇지않을까 싶네요

[실피에나.]

안하는데는 안하는 이유가 잇는데

왜 전문가도 아니고 속사정도 아닌 팬말을 들어야한다는거지???

팬말은 이런의견도 잇엇네 하고 나중에 차기작에나 참고할 수 있으면 참고하는거지 일일히 그거 들어주다가는 산으로 가버리지.

[#PCMasterRace]

.

[루리웹-2610639394]

그래서 왜 세이브 백업을 못하는건데?

[∠이건45˚도]

"5 년 중 4 년 동안, 실제로 6 년 후에 출시되는 게임에 대해 누군가에게 말하면?"
재작년 E3에서 본 게임을 작년 E3에서 보고, 올해 E3에서 보고, 출시는 내년에 하는 어떤 게임회사가 생각나는 발언이네요.
올해 E3는 작년 E3 HD 리마스터였다는 평가듣는 어떤 회사.

[#PCMasterRace]

이런 댓글 달면 그분들한테 찍혀요!

[notices]

세이브는 해킹때문에 아예 접근 못 하게 막은 듯.
나중에 유료 서비스 생기면 클라우드 백업 정도만 지원하지 않을까 싶음.

[제트]

기술력의 한계라고 해도 갸우뚱하게 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채택했다 해도 갸우뚱하게 됨.
스플래툰 안 하니 그다지 상관은 없지만 정말 말 그대로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한돌이]

닌텐도식 휴대기죠

[지렁이]

닌텐도는 항상 채팅(음성이든 텍스트든)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니까 이번에는 스마트폰으로만 음성채팅을 지원한다는 조심스러운 접근방법을 사용한겁니다. 위의 그림은 헤드셋으로 게임사운드와 채팅을 동시에 하기 위한거지 딱히 필수도 권장 사항도 아닙니다.

[제트]

닌텐도는 잘 하다가도 꼭 어딘가 나사 한 두세개쯤 빠진 듯한(게다가 고집불통)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서 칭찬하다가도 꺼려지게 만들 때가 많음...
게임안에서 아미보 판매유도하는 장난질은 솔직히 쌍욕나온다.
아미보는 고만고만한 퀄리티에 가격도 싼것도 아니고 인기캐 물량은 스위치마냥 만성 부족이고.
파엠 DLC는 각성은 다 샀지만 이후론 포기하곤 아예 건들지도 않았고...
본편 잘 만들어 놓고 추가요소로 욕하는 건 닌텐도 정도지 싶음.
딴 게임들은 그냥 맘에 안들면 DLC 안하고 말지 정도인데 닌텐도는 감질나는 내용을 감질나게 팔아댐. 유저를 갖고 노는 느낌이라 굉장히 짜증남.
빡쳐서 쓰다보니 본문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 됐네요....-.-

[신상불명1]

저런거 보면 왠지 닌텐도 일본 본사가 "교토"에 있다는것도 딱 어울림 ㅋㅋㅋ
교토의 성향 같은거 생각해보면 레알 매치됨.

[루리웹-123141551555]

닌텐도는 그냥 돈 벌려고 그러는거지. 돈 때문에 롬팩 쓰다가 CD에 패망한 사실이 있는데

[유토리]

돈 벌려면 피드백 잘해주는 게 더 좋죠. 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닌텐도는 이해 안되는 결정 할때가 많아요. 아미보가 품귀현상 나든 말든 생산량 안 늘리는 거랑 저번 패미컴 클래식 생산중단, 모바일 게임 진출 안하려고 한거 등등..

[유토리]

그리고 소니도 cd 공장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 롬팩 공장 가진애들과 cd공장 가진애들의 대결이었음

[Jugend]

제발 블투 좀..ㅠㅠㅠㅠㅠ

[지게골]

또 또 닌텐도한테 쓴소리 한다고 베뎃 다 갈아치우고 있네.....
이러니까 여기는 에휴....

[신상불명1]

뭔가 또 그렇게 불편하신가 봄?

[루리웹번호]

뭐 하루이틀도 아닌데 그러려니 합시다
여기 닌텐도 칭찬하는거 아니면 순식간에 베뎃 다 내려버리던게 하루이틀도 아니잖음??
누군가는 아카이브로 박제도 해놓았더만 뭘 ㅋㅋ

[한돌이]

위의 물타기 댓글들 쩌네요. 닌텐도 기사에 왜 다른 회사 얘기가 나오는지...

[루리웹번호]

https://web.archive.org/web/20170527081315/http://m.dcinside.com/view.php?id=overwatch&no=2268047
이미 이런 짓 하던게 벌써 몇개월 째인데
이제와서 바뀔 곳이 아님 ㅋㅋ

[신상불명1]

놔두세요 ㅋ
저렇게 군시렁군시렁 거려봤자 타기종 와서 괜히 어떻게 한번 훈장질 해보고 싶어서 저러는거니까요.
인터넷 하다보면 다른 사이트에도 저런 인간들 많음.

[실피에나.]

뭔 어차피 루리웹 댓글 추천조작, 댓글조작, 게시물로 언플은 개나소나 다하면서

닌텐도 팬보이로만 한정해서 일어나고잇는거처럼 물타기하네.

어차피 플스 하는애들도 게시글유도, 댓글 유도로 겜하나 ㅄ만들어서 망작으로 덤핑나게 하는거 유명하면서 ㅉㅉ

[킬러']

멍청한건병입니다
참지말고의사를찾아가세요
지게골
(4843885)
이게뭥미?!
힘내봅시다
(4843891)
한글화줄여서한화
(4843893)

티좀안나게해라
스치로폼
국교적권위
(4904617)
루리웹-1499497495
루리웹번호
(4904621)
게임할시간
(4904923)

맨날 닌정게 와서 비슷한 패턴으로 댓글다는 놈들 확인해보면 근접한 아이디 번호들이 계속 닉네임 바꿔가면서 다른사람인 척하며 몰이질이지

[캡축의분노]

유정게 여러기종 뉴스 두루 훑터보는 처지지만 최근 몇달전부터 닌텐도 관련 게시물 쪽 추천주작은 유난히

심한 게 사실입니다. 항상 비슷한 추천수에 수분만에 수십개씩 비추 찍는 짓을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같이 반복중.

님 말대로 다른 기종들도 그런 사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지금 여기서 주작질 하는 팬보이는 정도가 지나친 수준임.

심지어 겜게에도 출몰해서 닌텐도, 몬헌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는지 어디서 닌텐도 깐다 싶으면 여지없이 추천 주작

매김. 정황상 저런 주작질 하는 사람이 여러사람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비뚤어진 팬심을 지닌 사람 한명이 아닌가

싶은데 이쯤되면 닌텐도 게시판 유저들도 한 번 성토해서 발본색원 해야함. 애꿎은 닌텐도 유저들까지 욕먹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음.

[캡축의분노]

진짜 누군지 모르겠지만 개불쌍한 짓 고만하고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닌텐도 욕보이는 짓 하기 싫으면 이제

추천주작질은 그만 좀 하길 바람. 이제 여기도 비추 순식간에 쌓이겠지?

[SSoWhat]

닌텐도게시판 요즘 추천조작질 너무 심함. 그리고 닌텐도에 호의적인 글 가져와도 글 자체에는 추천 안해줌 ㅋㅋ

[실피에나.]

다 똑같이 일어나는데 왜 굳이 닌텐도만 지나치다고 생각함? 걍 님이 그러케 생각하고 싶은거겟져

[캡축의분노]

ㅇㅇ 뭐 맘대로 생각하쇼. 그런 식으로 물타기 한다고 뭐 사실이 바뀌는 건 아니니까.

[신상불명1]

님말도 이해는 되는데 딱히 공감은 안가네요.
일단 첫째로 추천수 자체에 그렇게 신경쓴다는게 개인적으로 이해는 안되고 (전 추천/비추천 자체를 신경안씀)
둘째로 닌텐도 유저들이 그런것에 성토할 정도로 불합리하고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느끼는지 확인도 안된 상황이고
셋째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건 해당 관리자에게 건의할 내용이고
넷째로 님이 말하는 "애꿋은 닌텐도 유저"가 누구고 어떤 사례가 있어서 그러는지 알수없음.

[실피에나.]

그대루 그말 돌려드릴게여. 사실이 바뀌는건 아니니까여

[캡축의분노]

공감이 안 가는 건 님이 관심이 없어서 직접 사실확인을 등한시 했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들 글은

안 보시나? 정게가 아니라 사람없는 겜게에서도 몇십분간 비추 하나 없던 게시물이 2~3분에 10개씩 비추 찍히는

상황 (내 기억으로 몬헌관련글) 을 내가 똑똑히 봤기 때문에 비추주작하는 인물이 있다는 건 100% 맞아요. 한두번이

아니고 정게고 겜게고 이 짓을 수도없이 반복하는데 님이 그걸 못 느꼈다는 건 그냥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고

싶어서 아니면 그냥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적어도 옹호를 하고 싶으면 사실 관계 제대로 확인은 해보고

옹호를 하시길. 저 위에 아카이브 링크한 글만 봐도 확연하게 드러나는데 들어가서 보고 얘기하세요.

[정답과해설]

귀 막고 눈 막는 애들이라 답 없어요
재들 논리로는 님도 이제 세컨일껄요? 나도 똑같은 생각인데 나도 세컨일껍니다
밑에 다른 분들도 다 세컨이겠고
유독 몇달전부터 닌텐도 관련 게시물이 심각하게 추천조작이 눈에 띄는게 사실인데 그저 지금 추천질로 닌텐도가 똥을 된장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으로 만들어주니까 그래그래 할 생각 밖에 없어요 ㅎ

[신상불명1]

이분 이상한 사람이네?
님말대로 내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칩시다.
언제부터 "관심이 없는게" "옹호를 하는거"랑 동급이 됐음?
님 머리속엔 [관심없음= 옹호함]인가보지?
뭐 이런 사람이 다있어?

[신상불명1]

딱 보니까 화나고 빡치니까 주체를 못해서 쉬익쉬익 거리고
물어보는 사람에게도 고슴도치처럼 무작정 막 찔러버리는 사람같은데
그냥 님 갈길이나 가슈.
보아하니 님같은 사람은 여기 사람들에게 공감도 못받고 혼자 길길이 날뛸사람이유.

[캡축의분노]

ㅋㅋ 아아~ 그러셨구나. 하긴 님같은 인간들이 설치니까 추천주작하는 놈이 신나서 더 날뛰는거겠죠.

누가 피해를 봤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얘기는 관리자한테나 얘기해라? ㅋㅋ 추천주작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이런 곳에서 성토해야 조금이라도 사람들 관심이 생기고 이슈화도 되고 수정의 가능성이 생기는거지요. ^^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 말하는 게 왜 거슬리심? 하긴 님 상태도 어지간히 안 좋아보이긴 했는데 뭐 아예

그 쪽이 범인일 수도 있겠네요. 공감이 안 가신다면 할 수 없고 ^^

[암흑이군]

스위치 4월달에 구입하고 요즘 거의 닌텐도 게시판에서 활동하면서 저도 유독 심하게 느끼는데 뭐 솔직히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닌텐도 게시판들 중에서 그런 현상이 덜 한 곳에서 활동하게 되더군요
이런 말 하면 설마 나도???

[신상불명1]

이사람 보면 볼수록 더 이상한 인간이네...?
"거슬리다"니? 애초에 난 댁의 댓글에서 물어보면서 끼어든건데
댁은 [물어본다=거슬려 한다]라고 생각하나보지?
생각이 엄청 왜곡된 사람이네.
하긴 위에서도 [관심없음= 옹호함]이라고 웃긴 소릴하더만.

[캡축의분노]

지가 난 그런거 신경 안 쓰는데? 그래서 누가 피해봤는데? 이딴 논리로 댓글 찍찍 싸고서

내가 언제 옹호했음? 이러고 앉아있으니.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름. 난 공감 안 해 = 니 의견에

찬성할 수 없어. 이 소리라고요. 이 양반아. 님이 신경 안 쓴다고 남들도 똑같이 신경 안 쓰는게 아니야.

그리고 주작관련으로 하루이틀 나온 이야기 아니고. 그 때마다 쓸데없는 키배 벌어지고. 보기 안 좋은

상황이 계속 일어나는데 이걸 성토하는 게 도대체 어디가 잘못되었다는 얘기임?

[신상불명1]

웃긴 사람이네.
내가 님이 격었던 그런 사례를 스토커처럼 붙어 다녀서 다 아는것도 아니고
그런게 있었다면 링크를 걸어주고 보라고 하면 될일이지.

댁말도 반대로 돌려주자면 댁이 그런거 신경쓴다고 남들도 똑같이 신경쓰는건 아니야.
설마 그걸 이해못하는건 아니겠지?
다들 각자 자기 생각이 있으니까 근데 댁은 그걸 [옹호한다]는 걸로 왜곡하고 날 물어뜯는거야.
그냥 서로 생각이 다르고 몰라서 물어본건데 그게 [옹호한다]랑 동급은 아니지.

[캡축의분노]

그건 다르거나 같다의 용례가 아니고 틀리고 옳음의 차원의 문제요. 추천, 비추수 주작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아이디 여러개 돌려서 여론 주작하려는 사람 잘못이 없어지는 게 아님.

추천, 비추 마음대로 하게 만들려면 한 아이디로 마음껏 무한대로 추천, 비추 누를 수 있게 만들겠지.

그게 아니니까 아이디당 하나로 제한하는거임.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아이디 하나면 충분하지 여러개

가지고 있을 이유가 뭐가 있음?

각자 생각이 아니고 님 의견은 그냥 틀린 의견이라고. 님이 신경 안 쓴다고 주작질이 성토받지 않을

이유가 없음. 그리고 뭐 관심이 있던 없던 저 위의 아카이브 들어가서 좀 보라고. 주작질 자체를 별로

인정하기 싫은 게 님 본심 아뇨? ㅋ 이러면서 또 왜곡이니 뭐니 하면서 논점회피 지리겠지.

[으휴.]

님 같은 사람이 와서 항상 물흐리는게 사실이죠. 사실이 아닌거 같아요? 님이 관심이 없어서 그래요

[캡축의분노]

님 개신나시겠네요. 님같은 똥댓글에 순식간에 추천 와다다 박히는 거 보니 레알 꿀잼.

[신상불명1]

아니 ㅋㅋㅋ 전혀.
님이 논점 회피를 하고 엉뚱한 소릴하고 있져.
님이 너무 화나고 빡치니까 주체를 못해서 엉뚱한 소릴 막 하시는것 같은데...

애초에 난 그런 추천 조작질이 [없다]고 한적 없음.
그런거 관심이 없어서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다 는 관점일뿐.
정 못믿겠으면 내가 님에게 쓴 첫댓글을 다시 읽어보셈.
난 그런거에 대해 없다거나 있다거나 부정도 긍정도 안했음..
이걸 두고 내가 마치 추천수 조작은 [없다]고 한것처럼 취급하는게 님의 논점회피+엉뚱한 소리져.

그리고 님의 추천/비추 조작에 대해 아이디 여러개 돌린다는둥, 아이디를 하나로 제한 한거라는둥 하는건
나도 아는거임. 내가 언제 그런거 불가능하다고 님한테 부정했음?

[캡축의분노]

옹호가 뭔 소린지 이해가 안 감?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고 성토했더니, 아 나는 별로 신경 안 쓰는데?

그래서 누가 피해를 봤다는거임? 그런 소리를 님이 했고 그게 바로 옹호란 거임. 잘못에 대해 비판하는 걸

차단시키고자 하는 게 님의 주장이니까. 그냥 주작질 인정했으면 그걸로 끝인것이지. 에이~그게 뭐 별거라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님 수준이 결론난거.

님이 공감이 안 간다고 하기에 친히 이러저러한 사례가 있어서 이렇게 사안이 확실한데 왜 공감이 안 감? 하고

반박해준건데, 난 주작질 없다고 한 적 없는데 왜 이러심? 이러니 무슨 할 말이 더 필요한지 모르겠네.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뭐임? 추천주작이 있든 없든 난 신경 안 쓰는데 왜 자꾸 오버질임? 뭐 그런 소릴 하고 싶은거?

[신상불명1]

보아하니... 님은 지금 너무 화나고 빡치니까 주체가 잘안되니까
남의 말도 막 왜곡해서 듣고 길길이 날뛰는거 같은데
그런 님을 위해 다시 알기 쉽게 풀어써 드림. 나원참...ㅎ

일단 첫째로 추천수 자체에 그렇게 신경쓴다는게 개인적으로 이해는 안되고 (전 추천/비추천 자체를 신경안씀)
--> 그냥 내가 그런거 관심이 없어서 그렇다는거임. 추천/비추 조작 자체가 있다/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둘째로 닌텐도 유저들이 그런것에 성토할 정도로 불합리하고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느끼는지 확인도 안된 상황이고
--> 이건 말그대로 닌텐도 게시판에 활동하는 유저들을 상대로 공개설문조사를 한것도 아니니
그런 추천/비추천 조작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느정도 그렇게 느끼는지 확인된바가 없다는 뜻임.
이것도 추천/비추천이 없다고 부정하는게 아니고.

셋째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건 해당 관리자에게 건의할 내용이고
--> 이건 말그대로임. 그런걸 관리/감독하는건 해당 관리자의 권한이니까.
이것도 추천/비추천 조작이 없다고 부정하는거 아니고

넷째로 님이 말하는 "애꿋은 닌텐도 유저"가 누구고 어떤 사례가 있어서 그러는지 알수없음.
-->이것도 이러이러한 상황이 있기때문에 이러이러한 닌텐도 유저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하거나
사례를 말해주면됨. 이것도 추천/비추천 조작이 없다고 부정하는거 아님.

뭘보고 내가 추천/비추천 조작이 없다고 [옹호했다]는거임?
그래놓고 나중엔 나보고 범인이 아니냐고 넘겨짚기 까지.
얼척이 없어서 원...

[캡축의분노]

그냥 지 혼자 망상에 쩔어서 부들부들 대는구만? ㅋㅋ 이러면서 정신승리하면 뭐가 좀 편함?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뻔히 보이는데 그렇게 물타기 해봤자 뭐 달라지는 게 있을 거 같나 ㅋ

하여간 추천주작질 하는 인간이나 그거 별 문제없다고 물타기 하는 인간이나. 이러니까 종교 소리 듣는거지.

[신상불명1]

그래봤자 댁말은 공감도 못받고 혼자 빡치니까 길길이 날뛰는거밖에 안됨. ㅋ
마침 댁은 내가 그런 추천/비추천 조작한 범인 아니냐고 예상하는것 같은데
그럼 관리자까지 한테 가서 내가 범인인지 아닌지 걸고 캐삭빵 해볼까여?
그런 자신도, 확신도 없으면서 남 넘겨짚고 길길이 날뛰는건 잘하시네.

[캡축의분노]

졸라 순진하기까지 하네 ㅋ 님 범인 아님? 이건 도발 차원에서 그런거지. 딱 보면 모르나 ㅋㅋ

님같이 심각한 수준의 팬보이가 할법한 짓이니까 그냥 툭 던져본거임. 평소에도 지 스스로 팬보이라고

댓글 적드만 뭐 ㅋㅋ 뭐 님이 실제 범인으로 밝혀지더라도 별로 놀라는 사람은 없을듯요 ㅋ 그 정도

충성심은 있는 거 같으니까 ㅋㅋ

[캡축의분노]

그래봤자 댁말은 공감도 못받고 혼자 빡치니까 길길이 날뛰는거밖에 안됨. ㅋ

이 문장 레알 배꼽 터지네 ㅋㅋ 주작질의 은총을 받아 내가 키배에서 이겼으니 만사형통 지화자? ㅋㅋㅋ

신나시겠네요. 앞으로도 주작맨과 투톱으로 열심히 루리웹 닌게 베댓을 점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전 이만.

[신상불명1]

이보세요 ㅋㅋㅋ
님은 [팬보이=조작 범인]이랑 동의어로 생각하는거요?
그럼 세상 팬보이들은 다~ 조작하는 범인이게?
내가 나 스스로 팬보이라고 쓰고 자처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그걸 조작질 범인이라고 몰고가면 안돼지.
괜히 남에게 덮어씌울라고 쿨한척 "그냥 던져본거라는 둥 그러진 마셈. ㅋ
한번 찔러볼라다가 상대가 강하게 나오니까 찔끔해서 물러난걸로 밖에 안보이니까.

[정답과해설]

뻔히 아카이브 올린 글에 주작질 하는게 보이는데도 무시하는 사람들입니다
주작질을 진짜 은총이라고 생각할껄요?? 종교님의 은총;;
종교가 무섭긴 무섭죠 쩝

[정답과해설]

추천비추천 신경안쓴다는 사람의 말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죠?
원래 그런애들이라...... 방법이 없음.......

[신상불명1]

그래요 잘가셈~
결국 댁은 그렇게 길길히 날뛰고도 사람들 공감도 못받고
남이야기 왜곡까지하면서 이상한 말만한 사람꼴이 됐으니까.
댁말대로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공론화시켜서 공감도 못받고 이상한 사람되서 좋겠수다.

[캡축의분노]

저는 나름 자체적으로 문제제기 하고 좀 이슈화되서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건데

주작맨조차 제 식구라고 생각하고 감싸는 저 애틋한 충성심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네요.

뭐 이 지경까지 왔으면 자체정화는 포기해야죠. 그냥 뭐 신나게 365일 주작베댓에 흐뭇해하며 게시판

활동 하시라지 뭐 ㅋㅋ 저는 그냥 이제 안 끼어들랍니다.

[Eradicator]

어짜피 닌빠들 패악질하는 이유가 닌텐도 쉴드라 자기편처럼 느껴지는걸테니 뭐 말로한들 바뀌겠습니까ㅋ

위유때는 쥐죽은듯이 가만있던 것들이 스위치 좀 잘나가니까 마치 지네들이 잘나가는양
지네들 입맛에 조금만 거슬리는 소리나오면 온갖 패악질에 쉐도우복싱하는꼴 보면 스위치까지 싫어질 정도임
플빠들이 PS4좀 잘나간다고 아주 질알발광하던거랑 어쩜 그리 행동양식이 똑같은지ㅋㅋ
그래서 제가 항상 하는 얘기가 게임기에 영혼을 판 기종빠들은 답이 없다는거죠
하기사 플빠들은 PS3 망할때 더 독이올라 날뛰던거 생각하면 닌빠들이 좀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ㅋ

[플빠겸엑빠겸PC충]

게임회사계의 애플

[wizard]

개발철학이고 뭐고 블루투스랑 세이브 백업 같은 건 기본인데 뭔 헛소리를 이리 공들여 하고, 그걸 또 실드 치는지 모르겠네. 제품 개발할 때 비밀유지하는 거야 당연한 거고 권장할 일이지만 저런 기본적인 것도 안 갖춰놓고 그 요구에 잡스 말을 갖다 붙이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힘내봅시다]

뭐 비정상도 정상으로 보이도록 만드는게 일 아니겠습니까
그냥 답도 없음

[카우보이바보]

고객의 말이 무조건 맞는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그 책임은 회사가 지는거니 회사가 알아서 할 문제이긴 하지..적당히 받아 들일지 아닐지를...

[국뽕한사발]

국가 코드 그 ㅂㅅ짓을 10년 유지...이런 기업이 안 망하는게 참 신기할 정도임.

[신상불명1]

딱히 신기할것도 없는게 그러고도 버틸만큼 재네들 소유한 IP 가치가 어마어마 해서 그럼.
IP도 별로면서 그렇게 뻐팅겼으면 벌써 망했지.

[실피에나.]

왜 안망하냐면 한국에서나 국코가 겜 못할정도로 빡치는거지

왠만한 나라에서는 정발이 잘되서 그렇게까지 겜하는데 문제가 없거든.

걍 불편하네 정도지.

[야생 아르셴]

국가코드는 진짜 아니었죠. 그리고 블루투스....왜 막아놓은 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왜 팬들이 '소비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제품을 모른다.'면서 실드를 쳐주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제품의 방향성이 아니라 편의성을 얘기하는 것 같고, 편의성이야 소비자의 이야기를 듣는 게 가장 빠를텐데.

[제트]

일본, 미국, 유럽 등 큰 시장에서는 국가코드가 있어도 보통 잘 나간다 싶은 게임들은 다 발매 했거든.
그러니 딱히 아쉬울 게 없지.
우리만 젠장 끝가지 불편했지.

[notices]

안타깝지만 국가코드는 망하는 거 하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Wii 하고 DS, 3DS는 과거의 어느 때보다 훨씬 잘 나감. 물론 저도 국코 싫어하지만 현실이 그래요.

그리고 애초에 국코 없던 시절이 더 적을텐데...패미콤, 슈패, N64는 일본, 북미팩 모양이 달랐고 게임큐브도 갈렸죠.
물론 개조하면 된다고 하지만,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었고요.
게임보이하고 어드밴스 정도는 호환된 듯.

오히려 스위치에서 국코 없앤게 닌텐도 입장에선 나름 파격이라면 파격이겠죠.

[봄까치]

제목만 봤을땐 루리웹에서 화석파이터 정발할때 이딴거 낼바엔 다른거 내라고 시끄러웠지만 잘팔려서 몇번 재판한게 딱 기억남..

[모란]

진짜 화석파이터 ㅋㅋㅋ
물량도 나오면 동나고 나오면 동나고 생각나네요.

[프로필UP]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했다간 국내 스마트폰 게임들 꼴나겠지. 성공한 게임들보면 자신들만의 철학과 방식으로 제작됐음.

[시간0]

닌텐도는 하드웨어나 게임에선 놀라울정도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보여주다가도 꼭 엉뚱한데서 똥고집을 부려서...
신기할정도의 이중성이죠

[하루마루]

다수의 유저 피드백은 받으면 좋은거야. 혁신이랑 뭔상관인데 도대체; 결점 보완이 혁신의 걸림돌이라도 되냐?

[은이냥냥]

다른건 몰라도 사용성에 대한 피드백은 제대로 받아야지..
스위치도 친구 추가하는데 거지같은 프랜드코드 입력해야 하는거랑 스플래툰하는데 파티기능하나 없어서 같은방들어가려고 버튼연타하게 만든건 무슨 꼰대마인든지 모르겠음.

[지렁이]

친구방 들어갈때 한번 눌러놓고 기다리면 되지 않나요? 첫판은 엇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하긴 하지만....

[마자용]

똥고집 하면 닌텐도랑 블리자드지. 그놈의 개똥철학으로 피드백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