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사진으로 보는 9-11홀 VR·물판 부스
9-11홀에는 언제나처럼 각사의 물판 부스와 인디 게임 외에 VR 게임이 다수 참가하고 있었으며, 넥슨과 조이시티, 상화가 각각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 '3on3 프리스타일', '자이로 VR'로 일본 현지 게이머들과 만나고 있었다. 또한 삼성은 SSD만으로 부스를 냈을 뿐 아니라 e스포츠X와 넥슨 부스에 이를 협찬하여 존재감을 과시했다.
VR 코너의 경우 작년보다 참가사가 더 늘어난 듯한 인상을 받았고, 애니메이션에 기반한 작품과 체감형 게임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특히 '복싱 가라오케'는 노래를 크게 부를수록 펀치력이 강해진다는 아이디어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이브용 괴리성 밀리언아서 VR]
[VR 제스쳐 크레인 게임]
[에로망가 선생과 Re:제로도 VR로]
[보톰즈는 체감형 VR 게임이 됐다]
[바이브용 레즈 인피니트]
[연인이 함께 즐기고 있는 REALIS 데모]
[자전거로 4인 대전, 아티파이트]
[노래하며 펀치, 복싱 가라오케]
[블레이즈 위치즈 VR도 재출전]
[바이브용 배팅 게임]
[바이브용 폴아웃 VR]
[6인 동시 플레이, 암살교실 VR]
[JPPVR의 바이크형 케이스]
[많은 사람들이 촬영하고 있던 자이로 VR]
[조이시티의 3on3 프리스타일]
[삼성 SSD 소개에 관심을 보이는 관람객들]
[삼성이 협찬한 e스포츠X 레드 스테이지]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만 출전]
[메이저 업체의 물판 코너]
[코스프레 의상 전문 업체 COSPA 부스]
[작은 회사 부스에도 눈길 가는 상품이 많다]
[코지마 프로덕션의 휴대전화 케이스와 명함집]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