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이러니저러니 해도 인기, 유비소프트 부스
E3
게임쇼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는 부스에서는 유비소프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요
몇 년 동안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비롯해서 굵직한 타이틀로 관람객읠 눈길을
끌었죠.
장난간
커스터마이징을 활용한 조작 체계를 도입한 스타링크입니다.
부스
곳곳에는 자사의 대표작 관련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탈것이 등장하는 더 크루 2도 기대작으로 꼽힙니다.
닌텐도의
행보가 꽤 다양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관람객 15,000명이 더해지니 인기 부스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입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인기 있는 타이틀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듯합니다.
최근
꾸준히 유비소프트 부스에 출석 도장을 찍은 사우스 파크도 있습니다.
이전
작품에서 약간 갸우뚱했는데 파크라이 5는 과연...?
유비소프트
게임에서 볼 수 있었던 복장을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념
배지도 구입해보아요. 몇몇 제품은 은근히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다양한
작품의 다양한 피규어가 유저들의 지갑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