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

[기사 제목]

긴 목마름 끝, 한국 최초 우승! 2019 LoL 리프트 라이벌즈

조회수 15056 | 루리웹 | 입력 2019.07.07 (23:27:14)
[기사 본문] LoL 프로리그 아시아 최강국을 가리는 지역 대항전 ‘리프트 라이벌스 2019’ 의 결승전이 오늘(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DSC00790.JPG


리프트 라이벌스는 LoL 각 지역 리그를 크게 둘로 묶어 지역별 클럽들을 모아 지역 대항전을 치르는 경기로, 올해 한국은 중국 리그, 대만-베트남 리그 연합과 3자 대결을 펼쳤다. 지난 3일간 진행되었던 그룹 스테이지와 준결승전의 결과 한국은 결승전에 바로 진출하고, 중국과 대만-베트남이 준결승을 치뤄 중국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서 한국과 맞붙게 됐다.

DSC00637.JPG


DSC00680.JPG


DSC00721.JPG


DSC00739.JPG


결승은 한국 대표로 출전한 스프링 시즌 챔피언 T1과 그리핀, 담원 게이밍, 킹존 드래곤X 의 네 팀과 중국 대표로 출전한 IG, JD 게이밍, 펀플럭스 피닉스, TOP 가 각 세트마타 코치진의 상의 하에 출전 순서를 정하며 대결하며, 5전 3선승으로 승부를 가린다.

bl001.jpg


bl002.jpg


1세트는 LCK 에서는 킹존이, LPL 에서는 IG가 출전했다. 진영 선택권으로 블루 진영을 고른 킹존은 니코-럭스-사일러스-피오라-블라디미르를, IG는 카르마-유미-세주아니-그라가스-렉사이를 밴했다. 킹존은 코르키를 미드로 보내고 탑 카밀, 카서스 정글, 이즈리얼 원딜을 골랐다. IG는 카이사를 선픽하고 아지르를 미드로, 탑 더샤이에게 레넥톤을 쥐어주었다. 무난하게 라인전을 가져가고 그 이후를 도모하는 킹존의 조합과 보다 공격적으로 라인전을 풀어나가는 IG의 조합의 대결이었다.

IG는 조합에 맞게 전 라인이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체력과 CS 에 손해를 입혔다. 전 라인 압박을 토대로 킹존을 타워에 가둬둔 채 6분 IG 는 손쉽게 대지 드래곤을 차지했다. 킹존은 라인 압박을 견디며 정글러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카서스의 성장에 집중했다. IG가 탑에 집중한 사이 킹존은 상대의 봇을 노려 타워 체력을 많이 깎았지만 킬을 내는데는 실패했고, 역으로 탑에서 카밀이 두차례의 갱킹 시도 끝에 끊기고 만다. 이어 탑의 기세를 몰아 봇 합류전을 통해 탐켄치를 잡고, IG가 2번째 드래곤까지 챙긴다.

bl003.jpg


bl004.jpg


15분 펼쳐진 첫 한타, 카밀이 한타임 늦게 진입하여 불리하게 시작된 한타에서 마무리 될 때 즈음 루키의 무리한 플레이를 데프트가 받아먹으며 킬을 3대3으로 교환하며 킹존이 큰 손해를 막았다. 다음 한타는 전령 눈치싸움 이후 미드에서 벌어졌는데, 닝의 아트록스가 순식간에 터지면서 킹존이 IG의 미드 1차 타워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더샤이의 엄청난 존재감으로 밀어내서 추가 킬은 내주지 않았다.

20분대의 탑 합류전, 루키가 라스칼을 공격하다 먼저 처치 당하고, 양 팀이 하나씩 합류하는 가운데 먼저 죽은 데프트를 제외한 4명이 신들린 활약으로 IG를 에이스 내고 바론과 바다용을 차지한다.

이후 킹존은 포킹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조합의 강점을 살려 IG 의 미드 2차까지 파괴하고 전방위로 IG의 본진을 압박했다. 마지막 한타에서 라스칼의 기가막힌 어그로핑퐁과 초시계 사용으로 먼저 아트록스를 끊어낸 킹존이 데프트의 미친 딜량을 앞세워 결국 IG 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세트스코어 1대0으로 LCK 가 앞서나갔다.

bl005.jpg


2세트는 T1 과 TOP 이스포츠가 붙게 되었다. T1 의 밴은 이렐리아-럭스-제이스-르블랑-야스오, TOP 의 밴은 카르마-아지르-탐켄치-사일러스-올라프 였다. T1 은 노틸-칼리스타 조합에 미드 니코, 탑 아트록스에 정글 앨리스를 세웠고, TOP 는 이즈리얼-유미로 받아치고 그라가스라는 변수에 미드 루시안을 더했다.

TOP의 미드에서의 몇번의 갱 시도가 무위로 돌아갔지만 점멸을 많이 뺀 상태에서, 오히려 T1 이 봇으로 다이브를 시도하면서 빠르게 합류했다. 여기서 TOP 가 반격의 기회를 잡았으나 아트록스에 케넨이 처단당하면서 2킬을 얻어 T1이 일방적인 이득을 챙겼다. 이어 탑에서도 4인 다이브로 케넨에게 2데스째를 안겨줬다. 주도권을 쥔 T1 은 전령을 얻으면서도 1킬을 추가로 기록하고 상대 탑 타워도 빠르게 철거했다.

bl006.jpg


bl007.jpg


화염용이 나오자 TOP 도 더 이상 이득을 내줄 수 없다는 듯 대치에 나섰다. 여기서 T1 이 딜교환은 불리했지만 니코의 훌륭한 파고들기 CC로 승기를 잡았다. 다만 TOP 는 한타에서 패배했음에도 화염용을 챙기는데에는 성공했다.

24분 바론 앞 한타, T1 이 유리하게 시작했으나 마타가 끊기고, 니코도 죽으며 이상해지는 듯 했으나 테디가 반격하여 자기를 추격하는 XX를 처치하고 3인의 몰래 바론 사냥이 성공, T1이 바론을 챙겨 유리함을 이어갔다. 그렇게 대치가 이어지던 31분, 눈치를 보던 양 팀이 니코의 3인 궁으로 한타의 균형이 깨지면서 TOP 가 에이스를 당해버리고, 바로 넥서스까지 달리면서 경기가 끝났다. LPL 에 당한 패배를 설욕한 T1의 활약 덕에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한국 팀의 승리까지 1승만 남았다.

bl008.jpg


3세트는 현재 LCK 서머 1위 그리핀과 LPL 의 펀플럭스의 대결이었다. 그리핀의 밴은 노틸러스-레넥톤-사일러스를 선 밴, 펀플럭스는 유미-카르마-제이스를 선 밴했다. 픽에서 그리핀은 사일러스 밴 후 세주아니를 선픽했고, 이렐리아와 탐켄치를 골랐다. 펀플럭스는 여기에 베인을 뽑는 파격을 선보였다. 후밴은 그리핀은 클래드-야스오, 펀플러스는 소나-바루스를 택했다. 거기에 판테온을 미드로 돌리고, 그리핀은 빅토르를 봇으로 보냈다.

초반부터 봇 라인을 펀플럭스가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그리핀을 잘 버티는 듯 했다. 한차례 적을 물리고 그리핀이 몰래 드래곤 시도를 했으나, 들키자마자 판테온을 위시한 합류전에서 밀리면서 일방적으로 3킬을 헌납하고 드래곤도 뺏기면서 크게 손해를 보고 말았다. 이어 봇 다이브를 또 시도하여 2킬을 따내며 펀플럭스는 5킬 1용으로 크게 앞선다.

bl009.jpg


bl010.jpg


12분, 펀플럭스는 한 번 더 봇 다이브를 시도했으나 그리핀도 대비를 하고 있었고, 탐켄치의 세이브와 탑 미드의 빠른 합류로 피해 하나 없이 지켜내며 역으로 킬을 우수수 따냈다. 그 사이에 전령을 통해 탑 타워를 민 것도 덤. 그러나 펀플럭스는 20분대에 용 앞 한타와 바론 앞 한타에서 연이어 반격에 성공하면서, 용도 챙기고 바론도 챙긴 채 킬까지 따내는 일방적인 이득을 취했다 이제 펀플럭스는 그리핀의 본진을 압박하며 억제기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펀플럭스는 바론 앞에서 그리핀을 유인, 완벽하게 포위섬멸하고 넥서스를 파괴해서 게임을 끝냈다. 세트 스코어 2대1 로 중국이 1승을 만회했다.

bl011.jpg


4세트, 출전 기회를 잡은 담원은 니코-레넥톤-카르마를 선 밴하고 제이스-카서스-카밀을 픽했다. JDG 는 선밴으로 블라디미르-탐켄치-노틸러스를 밴하고, 선픽으로 사이온-자르반-유미를 골랐다. 후밴은 각각 담원이 아지르-조이, JDG 가 유미-자야를 밴했다. 마지막 픽으로 담원은 카이사-알리스타, JDG 는 럭스-신드라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시작하자마자 카이사가 부쉬 싸움에서 잘리며 JDG 가 기분 좋게 시작했다. 초반부터 JDG 는 몇번의 킬 기회를 만들며 빠르게 3킬을 만들었으나 담원은 기회를 놓치고, 넘어가며 미드에서 1킬을 만회한 것 외에는 손해를 봤다. 이어 첫 드래곤 싸움에서 담원이 용을 먹고 이득을 보는가 했으나, 5인이 빠르게 합류한 JDG 가 또다시 3킬을 획득했다.

bl012.jpg


bl013.jpg


힘든 상황 에서 담원은 전령을 시도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한다. JDG 는 이걸 지켜보지 않고 바로 싸움을 걸었으나, 담원이 피해없이 3킬을 쓸어담고 전령을 차지하며 다시 평형추를 맞춘다. 이어 용앞 한타에서도 담원이 대승을 거두고 탑 타워를 정리해버린다.

담원이 24분 1.3만 골드 차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만들어낸 상황, JDG 는 반격하려 했으나 캐니언의 카서스가 괴물 같은 성장을 이뤄냈고 전 라인에서 압박으로 결국 JDG 의 본진이 파괴되고 만다. 이로서 3대1 의 스코어로 LCK 가 첫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을 달성했다.

DSC00851.JPG


DSC00829.JPG


DSC00888.JPG


DSC00927.JPG


경기 후 우승 세레모니를 위해 4개 팀 선수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축하 행사를 가졌다. 그 와중에 강동훈 감독이 김정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각 팀의 선수들이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멋진 모습들도 보였다. 이렇게 한국 LCK 의 첫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이 드디어 이루어졌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각 팀별로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여하는 8인 인터뷰가 진행됐다.

DSC00954.JPG


DSC01000.JPG


DSC01026.JPG


DSC01066.JPG



Q&A

DSC01133.JPG


●먼저 각자 우승 소감을 듣고싶다.

강동훈 : 리그를 우승했을 때보다도 기쁜 느낌이었다. 다같이 이루어냈고, 모두가 같이 뿌듯하고, 그런 부분이 가슴 벅차다.

내현 : 저도 처음 겪어보는 결승이었는데, 우승으로 마무리하게 되어서 좋다. 너무나 기쁘다.

김정균 : 4년 만에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을 하게 되서 좋다. 언제 이런 결승을 또 해볼까 싶다. 4팀이 모두 똘똘 뭉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페이커 : 지난 2년 간 LCK 가 우승을 못했던게 너무 아쉬웠는데 드디어 이렇게 일구어내서 너무나 좋다. 다같이 이루어 내어서 더욱 좋았다.

김대호 : 비록 저희는 역할을 다 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든든한 팀들이 게임을 이겨주어서 미묘하면서도 기뻤다. 국제전을 경험하고 가는 기분이다. 다음에는 보다 승리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타잔 : 저도 감독님과 비슷하다. 지고 우승해서 기분이 얼떨떨하다. 다른 세 팀이 모두 믿음직하게 잘 해주어서 고맙다.

김목경 : 첫 국제대회라서 얼떨떨하고, LCK 팀이 모두 제 역할을 잘 해서 이렇게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뉴클리어 : LCK 올라와 첫 국제전이었는데, 빛나는 선수, 코치들과 함께 힘을 합쳐 게임을 할 수 있었던게 너무 좋은 기회였다.

●첫 국제전을 겪은 두 팀의 소감이 궁금하다.

김목경 : 첫 국제전인만큼 정말 시즌이 힘들어지더라도 여기서 모든 것을 쏟자는 느낌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나 정보를 공개해가면서 모든걸 투자했었다. 그렇게 노력했고 그만큼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

김대호 : 첫 국제전이어서 설레는 마음과 긴장감이 공존했고, 발목만 잡지 말자고 임했었는데, 긴장이 더 컸던 것 같다. 비록 우리가 졌지만 워낙 한국 팀이 강해서 이대로 게임이 마무리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우리가 이번 시즌을 잘 치뤄서 롤드컵에 나가게 된다면 그때는 보다 능숙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강동훈 감독이 담원의 승리로 우승이 결정되고 나서 담원의 김정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강동훈 : 너무 기뻐서 절로 나왔다. 힘든 일을 했고, 다들 우리가 새벽까지 전략을 공유하고 노하우까지 오픈하면서 준비를 해왔는데, 정말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렇게까지 우리가 노력을 하고 서로 이해를 한게 감사한 마음도 있어서 우승하면서 절로 표현이 된 것 같다.

●리프트 라이벌즈의 일정에 대해서 너무 촉박하다며 불만이 많았다. 3년 개근한 입장에서 현재의 느낌은 어떤가?

김정균 : 2년차까지는 리프트 라이벌즈 일정에 불만이 많았는데, 3년차부터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최선을 다해서 임해서 마침내 우승까지 이뤄내니 기쁘고 즐겁더라.

페이커 : 우리가 이번이 3년차인데, 첫 출전을 했을 때는 메리트가 없는 대회라고 생각했는데, 2년 내리 지니까 우승하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겼다. 올해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만족스럽다.

●이제 페이커 선수는 LoL 에 존재하는 모든 국제전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되었는데 소감은.

페이커 : 제가 국제전에 워낙 많이 나갔기 때문에 자연히 우승이 따라온 것 같고, 커리어가 생긴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4경기 초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당시의 기분과 선수단 내의 반응은 어땠나.

김목경 : 연습 과정에서도 오늘 경기와 비슷한 장면이 많이 나오곤 했다. 집중 안하고 있다가 킬을 헌납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러나 항상 게임에서도 우리는 괜찮다, 후반가면 이길 수 있다라고 독려했고 그런 믿음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경기도 흔들리지 않고 후반을 가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경기 후 보이스를 들어보니 선수들도 그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임하고 있더라. 그 믿음과 우리의 전략으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에 담원이 져서 5세트에 갔다면 어떤 팀이 나올 생각이었나?

김목경 : 5세트까지 우리가 생각해두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5세트 선발에 대한 우선권이 제게 있었다. 자신이 있으면 우리팀이 나가는거고, 아니면 다른 팀을 주도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그상황이었다면 아마 다같이 회의를 하기는 했겠지만 킹존이 되었을 것 같다. T1 은 너무 심적인 부담이 많았고, 오늘 킹존이 좋은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감독진이 다들 같은 생각을 했을거라고 본다.

대회 현장 사진

DSC00620.JPG


DSC00645.JPG


DSC00647.JPG


DSC00650.JPG


DSC00652.JPG


DSC00655.JPG


DSC00661.JPG


DSC00776.JPG


DSC00829.JPG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리그 오브 레전드

기     종

온라인

발 매 일

서비스 중

장     르

MOBA

가     격

제 작 사

라이엇 게임즈

기     타





댓글

목록보기

댓글 | 12
1


(4734868)

121.134.***.***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07.07 23:37
(269381)

221.156.***.***

BEST
역시 LPL 슬레이어 "알파카"데프트
19.07.07 23:49
BEST
페이커 모든 국제전대회 우승 ㄷㄷ
19.07.08 01:31
BEST
듕국 까불디 마심시오 V ㅡㅅㅡ V
19.07.07 23:39
(1295207)

121.185.***.***

BEST
정확히는 라이엇 주관 국제전
19.07.08 11:50
(1904200)

114.204.***.***

드디어 리라이겼다구^~^
19.07.07 23:33
(4734868)

121.134.***.***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07.07 23:37
BEST
듕국 까불디 마심시오 V ㅡㅅㅡ V
19.07.07 23:39
(269381)

221.156.***.***

BEST
역시 LPL 슬레이어 "알파카"데프트
19.07.07 23:49
(4114115)

211.212.***.***

담원 게이밍에서 캐니언 선수인데 커즈 선수의 카서스로 나와있습니다 오타 같습니다.
19.07.08 00:53
BEST
페이커 모든 국제전대회 우승 ㄷㄷ
19.07.08 01:31
(257189)

39.7.***.***

레이첼가타
아시안게임 2위 아닌가요? | 19.07.08 02:07 | | |
Gills
아시안게임은 시범종목으로 정식 대회는 아닌걸로 알고있네요 | 19.07.08 07:28 | | |
(1295207)

121.185.***.***

BEST
레이첼가타
정확히는 라이엇 주관 국제전 | 19.07.08 11:50 | | |
롤드컵도 힘냈으면 !
19.07.08 01:54
(1757169)

211.207.***.***

치뤄 → 치러 / 치뤄서 → 치러서
19.07.09 00:27
하지만 롤드컵에선 중국한테 발리겠지.
19.07.09 12:48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게시글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