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엔피게임즈, 역량 강화와 사안 방안 논의를 위한 ‘2019년 부서장 워크숍’ 개최

- 18년 실적 보고와 19년 계획보고, 사업 목표와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 마련

- 국내 게임 서비스부터 글로벌 게임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 접목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의 임원진과 부서장 등 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부서장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엔피게임즈의 각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 실적에 대해 리뷰하고, 2019년도 사업 계획안을 보고했으며, 이에 따른 사업 목표와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에 선재 대처하여 이용자 중심의 게임 기업으로서 역할을 더욱 굳건히 다지며,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현안과 개선 방향,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모두가 함께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부서장 간담회 등을 통해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해서 확인하고 보완해 나가 이용자들에게 끝없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엔피게임즈는 2012년 설립 이래 게임 이용자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맞춘 게임을 국내에 서비스함은 물론,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 블록체인 기술과 게임 사업과의 접목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