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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018 라인업과 ‘프렌즈게임즈’ 설립

조회수 17105 | 루리웹 | 입력 2018.02.07 (13:15:58)
[기사 본문] 7일, 카카오게임즈가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 6층 그레이스 홀에서 ‘카카오게임즈 미디어데이: 2018 프리뷰’를 개최했다. 동사의 2018년 사업 방향 및 라인업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모바일 사업 및 회사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남궁훈 대표와 PC 온라인 사업을 맡고 있는 조계현 대표가 모두 참석, 기자들의 질문에 답해 주었다.



 

“작년에 변화와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이 자리에서 발표를 했는데, 이런 행사를 마련하는 것은 단순히 외부에 알리는 목적 외에도 내부적으로 정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한 남궁훈 대표는 “오늘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VX, 프렌즈게임즈 등 세 회사가 어떤 전략을 펼쳐 나갈 지 소개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PC 라인업 영상 후 조계현 대표의 PC 사업부 사업 계획 및 방향성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검은사막은 240만 누적 가입자에 3억 시간의 플레이 타임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신규 직업 란과 이를 위한 파격적인 광고로 트래픽이 더욱 증가했다. 2018년에는 그래픽과 사운드 리마스터링,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2016년 유료 패키지로 104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 해외에서는 2년 간 350만 누적 가입자를 기록했으며, 스팀 진출 이후 동시 접속자 12만을 달성했다. 또한 유저 저변 확대를 위해 스페인어를 추가하고, 글로벌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토너먼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스팀 펑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MMORPG 에어는 3분기에 북미와 유럽에서 1차 CBT를 계획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11월 국내 론칭 이후 일 50만 이상이 접속하고 있으며, 동시 접속자도 10만에 달하는 상황이다. 2018년에는 15세 이용가 서비스에 이어 PC방 서비스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펍지와 협업하여 본격적인 e스포츠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 순서는 남궁훈 대표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과 사업 전략 발표였다. “발표 전 오늘 공개할 중요한 의사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하고 싶다.”고 말한 그는 “일류 레스토랑들이 즐비한 스타타워 식당가에 작은 분식집 하나가 들어온 적이 있다. 그래서 관심 있게 지켜 보았는데, 여러 집이 문을 닫아도 내가 스타타워를 떠날 때까지 분식집은 남아 있더라. 여기에서 대중적으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캐주얼의 강점을 깨달았다.”며 “카카오가 가진 대중성이라는 강점이 게임 시장에서도 강력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내린 중요한 결정을 오늘 말씀 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고 하드코어 장르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하드코어 장르는 액션스퀘어 등이 담당하고, 캐주얼 장르는 내부에서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작 라인업 영상 후 그는 2016년까지 채널링 사업을 위주로 진행해왔지만 아쉬운 점들이 대두되어 플랫폼에서의 새로운 노력과 더불어 진화를 기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친구 추가의 경우 단순히 보내는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이라는 카카오톡의 강점을 살려 초대를 받았을 때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여타 SNS 서비스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작인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의 경우 타이틀 명에 for kakao가 빠진 상태이다. 이는 유저들 사이에서 for kakao이다 보니 원치 않아도 자신이 플레이 하는 게임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된다는 불만을 고려한 것이라고 하며, 이제부터는 개발사가 원할 경우 for kakao를 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2017년 들어선 공동 퍼블리싱, 그리고 이를 넘어선 준퍼블리싱으로 다양한 퍼블리싱 사업 모델이 확립되었는데, 실제로도 퍼블리싱을 통한 수익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한 남궁 대표는 오늘 공개되지 않은 타이틀까지 합하면 약 20종의 게임이 올해 퍼블리싱 될 예정이며, 이는 다음과 카카오라는 매체를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2018년에는 개발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프렌즈게임즈를 설립, 모든 개발 역량을 모을 예정이고, 수장은 남궁 대표가 맡게 된다. “우리 같은 규모의 회사에게는 해외 시장 진출이 의무”라고 이야기한 그는 “프렌즈게임즈의 경쟁력을 살릴 수 있도록 프렌즈 캐릭터를 이용한 콘텐츠 외에도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서비스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프렌즈게임즈의 어머니로 호명된 권미진 제작본부장은 프렌즈게임즈를 함께 이끌 인력을 소개했다. 강기종, 이원술, 이재상, 유정상, 김준현, 최웅규, 권현미, 박우람, 윤경옥 등 9인의 PD가 이에 속하며, 권미진 본부장 외에 박영호 본부장과 김동준 본부장이 제작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카카오 VX의 사업 계획 발표는 문태식 대표가 맡았다.



골프와 가상 체험을 위한 VX를 양 축으로 내세운 그는 국내 골프장 개수가 영화관 보다 많고, 스크린 골프 덕분에 이용자도 많음을 언급하며, 프렌즈 IP를 이용한 골프 용품 사업 및 카카오톡과 AI 챗봇 플랫폼을 이용한 부킹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간의 감각에 착각을 일으켜 가상 세계를 진짜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은 오래 전부터 계속해서 발전해 왔는데, 카카오 VX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미래컴퍼니, 서울대학병원 재활의학과와 협력하여 비접촉식으로 사용자 상태를 인지하고, 의도 인지 기반의 지능형 인터랙션 기술을 개발해 이를 차세대 홈 디바이스인 AI 스피커 및 카메라에 연결, 키즈와 헬스 분야에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는 일부 테마파크에 적용되어 있는 어린이 대상 가상 현실 기술을 거실로 옮겨 클래시 로열을 실제 물건으로 플레이 한다든지, 크롱이 돌리는 가상의 고무줄을 넘는 것이 예시로 들어졌으며, 헬스 분야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홈 트레이닝에 접근, 최신 기술을 활용하면서 게임 특유의 보상 시스템을 적용해 몸을 움직이게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끝으로 ‘인공지능, 눈뜨다’라는 제목으로 박지영 박사가 단상에 올랐다. ‘인공지능에 시력이 생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가’라는 질문을 던진 그는 영상을 통해 상황을 이해한 인공지능이 그 결과물을 알려줄 수 있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다친 사람이 있을 경우 진찰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3차원 자세를 입력할 수 있는 슈퍼 시력을 보유,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특별한 장치를 착용하지 않아도 적합한 자세를 알려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남궁훈 대표의 사진 한 장만으로 맥박이 어떤지 알려주었으며, 영상을 통해 각 오브젝트의 특성 및 운동 정도 등을 분석하는 실험을 단상에서 직접 시연했다.







아래는 이후 진행된 질의 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왼쪽부터 남재관 CFO, 조계현 대표, 남궁훈 대표, 문태식 대표]

● 홈트는 향후 카카오 미니를 활용할 것 같은데, 추후 카메라 버전이 나올 것으로 알아도 될까?

문 : 이 부분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 확언하기 어렵지만, 카카오 미니에 눈이 달리지 않는다면 다른 기기와 제휴할 수도 있다.

● 맥박 같은 경우 정확히 체크하려면 시계 같은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애플 워치나 기어 등과 연계할 생각인가?

문 : 그런 스마트워치가 없어도 측정을 하겠다는 생각이다.

● 운동과 게임을 결합한 홈트로 저스트 댄스 같은 게임이 나올 수 있을지?

문 : 우리가 생각하는 홈트는 일방적으로 시스템에서 지시하는 운동을 따라 하는 식이 아니라, 강사들이 자신의 영상 콘텐츠를 올리고 유저는 이를 찾아서 시행하는 형태를 구상하고 있다. 재미를 주기 위한 방안은… 경쟁이나 협력 등을 도입하여 게임 쪽으로도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운동하는 게임 형태는 되지 않을 것이다.

● 남궁 대표는 그간 공격적 M&A와 지분 투자를 시행해 왔는데, 블루홀이 성공적이라면 와이디온라인은 그 반대가 아닐까 싶다. 그간 진행해온 지분 투자에 대한 성적표를 매긴다면?

남궁 : 투자는 투자 전분 회사와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룽투는 투자 수익이 크게 나지는 않았어도 검과마법 및 열혈강호의 공동 퍼블리싱 권한을 획득했으며, 와이디온라인은 현재의 주가로만 판단하면 안 되는 것이 외모지상주의가 출시될 경우 성과나 주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블루홀의 성과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이를 따라올 만한 투자는 없지만, 모든 서비스를 직접 관장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 하드코어 액션이나 MMO 장르의 게임 등은 투자를 통해 믿음을 쌓아 서비스를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에 700억 정도 투자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상장 계획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나?

남 : 상반기 중 심사 청구를 해서 하반기에 상장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IT 업체는 코스닥, 다른 중견 기업은 코스피를 많이 선택했지만 현재는 그 경계가 많이 깨진 상태이며, 게임 회사 중에도 코스피에 상장한 사례가 나타나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은 상황이다. 우리로서는 좋은 투자자 그룹을 만날 수 있는 선택을 할 예정이다.

● 카카오게임즈가 넥슨, 넷마블, 엔씨 등 소위 빅3를 견제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는가?

남궁 : 언급하신 회사들의 시가 총액이 10조에 달하는데, 이에 걸맞는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생각한다. 우리의 강점은 대중성인 만큼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직접 참여하면서 카카오 VX에 공격적인 투자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소위 빅3의 전략과는 상당히 다른 접근 방식이다. 그들이 가진 강점을 보완하는 정책도 시행할 생각이지만, 우리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게임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홈트나 부킹 플랫폼의 출시 시기는?

문 : 부킹 서비스는 AI 챗봇 플랫폼과 연계되고, 홈트는 하드웨어 업체와의 제휴가 필요하다. AI 챗봇의 발전 단계가 2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1단계는 연내에 가능할 것 같고, 홈트는 올해 안에 프로토타입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론칭은 어려울 것 같다.

● 프렌즈게임즈가 자칫 캐주얼 전문 게임 회사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이런 인식을 깨뜨릴 비책은?

남궁 : 프렌즈게임즈는 캐주얼 영역에 방점을 찍으려 하며, 미들코어 장르까지 커버하게 될 것이다.

● 홈트의 기능은 키넥트 2.0에서 이미 유사한 기능을 선보였으나, MS는 키넥트 2.0의 판매를 중단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문 : 기술적으로는 유사하지만 접근성이 다르다고 본다. 홈 스피커는 거실에 항상 켜져 있는 장비이고, 음성 UI가 들어가 있다. 또한 일방적인 콘텐츠 제공 방식이 아닌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for kakao가 타 SNS에 일부 기능을 개방할 것이라고 했는데, 친구 추가만 가능한가 아니면 그 외 기능까지 생각하고 있나? 또 이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남궁 : 가장 중요한 것은 보상인 것 같다. 지금까지는 친구의 가입 의사에 관계 없이 보상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 차단 사례가 많이 늘었다. 그래서 현재는 초대에 잘 응하는 친구 리스트를 먼저 보여주고 있으며, 초대 자체에 보상을 주기보다는 상대가 초대에 응했을 때 보상을 주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 링크만 눌러도 링크를 게재한 사람에게 보상을 줄 수 있도록 하여 꼭 카카오가 아니어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가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카카오는 기본적으로 친구 SNS였으나, 이제는 그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확장을 결심하게 됐다. 이를 통해 유명 스트리머를 활용한 마케팅을 게임 내 재화를 이용해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해외에서 다른 SNS를 통해 카카오톡 로그인이 가능해져서, 게임 입장에서 어느 플랫폼이 유리한지, 플랫폼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변화가 오늘 발표의 골자다.

● 에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획은? 국내는 어떻게 되는지?

조 : 국내는 계약을 안 한 상태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고, 에어라는 게임 자체가 북미와 유럽에서 잘 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계약했다. 첫 번째 CBT는 올 여름… 7월 쯤으로 계획하고 있지만 좀 늦어질 수도 있고, 이를 통해 론칭 시기를 판단하게 될 것이다.

● 아프리카에 이어 OGN에서도 배틀그라운드 중계를 준비 중인데 카카오게임즈의 계획은?

조 : 아프리카와 OGN 등이 리그 관련하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는 왜 안 하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11월 론칭 후 이에 대응할 만한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국내 서비스 사인 만큼 펍지와 협업하여 추후 강하게 추진할 것이다.

● 프렌즈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의 개발 자회사로 되어 있는데, 강기종 PD나 이원술 PD 같은 사람의 개인 역량을 이용하게 되는 것인가? 아니면 외주로 개발을 맡긴다는 의미인가?

남궁 : 양사는 우리가 1대 주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을 프렌즈게임즈에 현물 출자하여 프렌즈게임즈가 주주가 되고, 퍼블리싱은 카카오게임즈가 담당하게 된다. 형식 상으로는 손자 회사가 되며, 어떤 경우는 주요 지분을 보유한 관계사가 담당할 수도 있다.

남 : 로이게임즈는 현재 1대 주주이고, 대흥개발에도 곧 투자를 집행하여 1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 향후 개발과 퍼블리싱의 미중은? 신작 라인업에서 MMORPG의 비중이 높지 않은데, 새로운 트렌드를 구상하는 것인지?

남궁 : 우리에게 리니지 IP가 있었다면 RPG를 만들 텐데, 현실적으로 그럴 수는 없으니 우회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만 MMORPG를 전혀 안 하는 것은 아니고, 테라모바일이나 블레이드 MMO 등 우리 역량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직접 개발할 수 있는 것, 또 오픈 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은 프렌즈 IP에 기반한 것이며, 플랫폼적으로 유리한 소셜 게임 장르가 될 것으로 보고 있고, 이를 내부에서 개발하면서 모자란 것은 외부에서 채울 것이다. 한편 프렌즈 IP가 해외에서도 강한 것은 아니다 보니, 해외 진출 시에는 해외 유명 IP로 리스킨을 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프렌즈탁구가 디즈니탁구가 되는 식으로.

● 홈트의 경우 결국 하드웨어를 소비자가 구매해야 대중화가 가능할 듯한데, 구체적인 전략은?

문 : 홈트 같은 서비스를 구현하려면 스마트폰보다 좋은 센서가 필요하고, 하드웨어의 성능도 받쳐줘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우리가 용기를 얻게 된 것은 해외에서 자전거와 런닝 머신을 갖고 유사한 서비스를 실제로 하고 있어서, 지금 당장 시장성을 언급하기는 어려우나 카카오와 협력하여 도전하려 한다.

남궁 : 닌텐도 Wii를 시작으로 게임 산업이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보는데, 기존의 접근 방법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전에는 안 움직이려는 사람을 움직이게 한 반면 우리는 10번 움직이려는 사람을 20번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 MMO 홍수인 상황에서 캐주얼 게임의 비중은 얼마나 될 것 같고, 시장의 몇 %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는가? 그리고 수익 모델에 대한 고민은?

남궁 : 우리나라가 유독 MMO가 강세인 지역인데, 현재 미국에서 2위인 게임이 골프 클래시, 중국에서 2위인 게임이 큐큐비차(레이싱)이다. 그래서 글로벌로는 캐주얼 게임이 폭 넓게 포진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10위 안에 2-3개가 들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MMO를 선호하는 이유는 잘 몰라도, 여성 게이머가 늘고 있는 상황이고 이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프렌즈 IP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 열심히 하다 보면 캐주얼 장르의 파이 자체가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 홈트를 위해 이통사나 구글과의 협업도 생각하고 있는지?

문 : 현재의 스피커에 일반 카메라만 붙여도 가능한 서비스가 있는 반면 뎁스 카메라와 강화된 연산 기능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있다. 그리고 다양한 하드웨어에 붙이면 좋겠지만, 카카오에서도 진행 중인 하드웨어가 있으니 잘 협의하여 진행하도록 하겠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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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2
1


(3853494)

218.147.***.***

BEST
카트도 짭인데
18.02.07 14:28
(2720729)

112.168.***.***

BEST
프렌즈레이싱 그냥 카트라이더에다 캐릭터만 바꾼거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2.07 13:34
(1536346)

106.248.***.***

BEST
이새1끼들 하는짓은 개같은데 라이언때문에 ㅂㄷㅂㄷ..... 골프 라이언 개귀엽네
18.02.07 13:57
BEST
와 프렌즈IP활용게임은 전체적으로 좋아보이네요
18.02.07 13:25
BEST
프렌즈 골프만 해보고싶다.
18.02.07 13:43
(3985388)

14.46.***.***

프렌즈골프!!!!!!!!!!!!!! 아 졸라 귀엽네 튜브
18.02.07 13:24
BEST
와 프렌즈IP활용게임은 전체적으로 좋아보이네요
18.02.07 13:25
(4753992)

211.118.***.***

게임들 몇몇가지는 해보고싶네요ㅋㅋ 저도 프렌즈골프가 눈에 띄는데 넘 귀여운거같음 아무튼 카카오 몸집 불리는 속도가 장난아니군요ㄷㄷ
18.02.07 13:29
(1480091)

175.223.***.***

다 재미없어 보인다
18.02.07 13:32
(2720729)

112.168.***.***

BEST
프렌즈레이싱 그냥 카트라이더에다 캐릭터만 바꾼거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2.07 13:34
SONAMY
카트라이더 캐릭터 지겨웠는데 카카오 캐릭터로 하면 왠지 꿀잼일것같아서~ 기대중ㅋㅋ | 18.02.07 13:40 | | |
(3853494)

218.147.***.***

BEST
SONAMY
카트도 짭인데 | 18.02.07 14:28 | | |
SONAMY
캐릭터 산업이 우리나라에서는 과소평가 되는게 너무 아쉽네요... | 18.02.08 04:30 | | |
(3524)

222.111.***.***

럭셔리블루z
동감합니다. 원래 캐릭터 산업은 인기를 얻기 시작할때 캐릭터의 정체성이 파괴되지 않는 한도까지 쫙쫙 뻗어나갈 수 있는 만큼 뻗어나가는게 기본이지요. 궁극적으로는 스누피나 미키마우스, 헬로키티처럼 걍 시대를 초월해서 아무데나 박혀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캐릭터를 목표로 해야겠죠. 너무 같은 캐릭터를 울궈먹는 느낌이 든다면, 그건 카카오프렌즈의 잘못이 아니라 아직 국산 캐릭터가 그리 많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18.02.08 10:56 | | |
(4224064)

202.86.***.***

SONAMY
어짜피 카트라이더도 마리오카트 표절한거라 ㅋㅋㅋㅋㅋ | 18.02.09 08:44 | | |
BEST
프렌즈 골프만 해보고싶다.
18.02.07 13:43
(4776900)

211.48.***.***

테라m 있는데 테라모바일을 또 내는건가요? 왜지?
18.02.07 13:54
(639951)

122.47.***.***

TSUNEO
테라m은 넷마블꺼 | 18.02.08 01:00 | | |
(1536346)

106.248.***.***

BEST
이새1끼들 하는짓은 개같은데 라이언때문에 ㅂㄷㅂㄷ..... 골프 라이언 개귀엽네
18.02.07 13:57
(77631)

175.223.***.***

내가 모 회사에 있을 때 남궁훈 저양반이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업무시간에 카폐 이용금지 그거밖에 생각이 안난다.
18.02.07 14:18
(662823)

218.234.***.***

지구에 왔다
업무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까페를 가서 농땡이를 쳤으면 까페 이용금지를 시킴ㅋㅋㅋㅋ 일하러 회사를 갔으면 적당히 놀아야지ㅋㅋㅋ | 18.02.07 16:08 | | |
베래
...친구야 법정근로 시간에도 하루 2시간의 휴식시간은 명시되어있어 ㅠㅠ 왜이렇게 전국 노예자랑하냐 특히나 겜업계같은덴 1시간정도 씩은 많이들 쉬어 출근 커피 30 오후 30분정도는 다드 ㄹ쉬어 어차피노예들인데 서로 좀 부둥부둥하면 안되냐 ㅠㅠ | 18.02.07 18:04 | | |
(684543)

121.140.***.***

지구에 왔다
사무실에 와서 현금 뿌린 적도 있지. 제정신인가 싶음. | 18.02.07 18:50 | | |
(292782)

61.74.***.***

루리웹-9496011921
맞는 말이지만 좀 더 정확히...4시간 이상 30분 / 8시간 이상 근무는 1시간 이상이지 2시간의 휴식시간은 아님 | 18.02.07 20:41 | | |
루리웹-9496011921
법정근로시간에 하루2시간 휴식 명시?? 카페 이용금지한 이유를 알겠군 ;; | 18.02.07 22:44 | | |
루나사가
밥타임도 휴식시간에 포함되서 2시간인거임 우리는 그렇게 교육받음 | 18.02.07 22:58 | | |
(4713209)

112.159.***.***

지구에 왔다
W? | 18.02.08 00:53 | | |
(4799040)

110.9.***.***

루리웹-9496011921
님이 교육을 잘못 받음. 법적으로 1시간임. | 18.02.12 10:18 | | |
(3853494)

218.147.***.***

테라모바일은 또 뭐여
18.02.07 14:27
나만 골프에 눈이간게 아니었네
18.02.07 14:54
(12997)

210.183.***.***

낙하산 매니아 아니신가
18.02.07 14:55
(4901759)

118.43.***.***

스팀 100만장 이상 판매 ㅋㅋㅋㅋ 지들이 판것처럼 떡하니 적어놨네 ㅋㅋㅋㅋㅋㅋ
18.02.07 15:09
(2231230)

114.70.***.***

블루홀에서 만드는 테라 모바일이야..??
18.02.07 15:30
(47634)

117.111.***.***

얘네는 별로야.... 그냥 케릭터 사업애서 끝내지.. 게임에까지 손을 대다니.. 정작 지들이 개발하는 것도 별로 없고
18.02.07 15:30
(624410)

121.139.***.***

정권 바뀌기 전에 열심히 벌어둬야 겠지....
18.02.07 15:34
나상실
그럼한50년 벌어먹을수있겠네 | 18.02.08 00:42 | | |
오잉 캡콤 게임이 있네요!?
18.02.07 15:51
(121183)

211.36.***.***

프렌즈 스킨 게임 무한 증식하네
18.02.07 16:27
(124233)

106.247.***.***

뽀카카오? 뽀-큐
18.02.07 17:07
(4856664)

211.199.***.***

머머ㄹ 읍읍...
18.02.07 17:07
(4748888)

115.23.***.***

에어는 좀..
18.02.07 17:28
(3461412)

211.55.***.***

카카오는 구글 같은 느낌이네요. 생각지도 못한걸 많은걸 하네요. 그것도 잘해요. 카카오 택시, 카카오 은행 등 게임도 스팀 처럼 잘 해봤으면
18.02.07 17:45
(13713)

223.62.***.***

가윕
카카오택시는 우버 배낀거고 카카오 은행은 그냥 정부에서 인터넷 전문 은행 추진해서 한거고 카카오송금은 토스 배낀거고 | 18.02.07 18:25 | | |
(22033)

119.66.***.***

가윕
카카오 뱅크덕에 국내 은행들 좀 바뀌긴 했죠~ | 18.02.07 18:48 | | |
뽀카카오 이제 안한지 반년넘었네 ㅋㅋㅋ
18.02.07 18:26
(22033)

119.66.***.***

헉~ 프렌즈 레이싱 골프 타운~ 우리 이언이 하고싶은거 다해~ ㅋㅋㅋ
18.02.07 18:46
(786176)

211.211.***.***

나오지도 않은 게임들이 카카오 이름 붙은것만으로 꺼려진다..
18.02.07 19:21
(1093791)

121.143.***.***

프렌즈 레이싱 클베 때 잠깐 해보니까 카트라이더 짝퉁인데 생각보다 잠깐 잠깐 하기 재밌었음. 1등이라도 꼴등으로 밀릴 수도 있고 꼴등이라도 1등 할 수도 있고
18.02.07 19:45
(1600234)

119.66.***.***

라이언 전무님 충성풍성충성!!!
18.02.07 20:41
(4730699)

61.73.***.***

프렌즈골프 2등신 캐릭 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2.07 21:45
라이언은 귀엽지만... 역시 똥카오..
18.02.07 23:48
(639951)

122.47.***.***

라이언 전무님 충성충성
18.02.08 01:06
(1895085)

125.177.***.***

외모지상주의 뭐야 ㅋㅋㅋㅋㅋ
18.02.08 01:44
라이언 겁나 귀엽내 진짴ㅋㅋ
18.02.08 01:58
(3965237)

220.73.***.***

퀄리티는 시대에 따라 상대적인건데 고퀄리티 최초 국내 MMORPG라니..
18.02.08 03:09
프렌즈레이싱 ㄹㅇ 역겹다
18.02.08 07:40
정신병자 새끼들 하나같이 모였네 하나같이 자랑스럽게 지들이 만든게임 소개하는데 저중에서표절안한게임이 하나라도있을까
18.02.08 07:42
(632630)

49.254.***.***

루리웹-1912110725
세상을 너무 삐뚤게만 보지 마세요~ | 18.02.08 09:26 | | |
히로메롱
제가 참다참다 결국 폭팔했네요 죄송합니다 한국 게임에는 일말의 창의성도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 게임중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게임, 아니 게임이라고 불릴만한 게임이 있는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도 광고도 운영도 진짜 드럽게 못만들고 못하는데 오로지 매출만 높다고 자랑하는거보면 진짜 화나네요 특이하게도 한국에서만 게임이 쓰레기 취급받는 이유중 국내 개발사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게임은 종합예술도 아니고 작품도 아니고 문화도 아닙니다. 그저 일말의 카지노 도박놀음과 종합적 디지털폐기물입니다 | 18.02.08 23:23 | | |
히로메롱
아직 중학생이라 필력과 감정조절이 부족한점 사과드립니다 | 18.02.08 23:28 | | |
루리웹-1912110725
비추요정 개돼지들이 많이 왔다갔네요 | 18.02.09 11:09 | | |
ㅋㅋㅋ김준현박영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2.08 11:31
(316235)

112.162.***.***

프렌즈 타운 하고싶당
18.02.08 12:53
거창하긴 한데 카카오만 달면 구려보이는 것 좀 탈피 했으면 좋겠다.
18.02.08 14:30
(51045)

103.243.***.***

사진중에 카카오게임즈 피플에 얼굴올라온사람중에 겜 잘만드는사람은 몇없어보임...ㅋㅋㅋ
18.02.08 17:57
(1126961)

183.101.***.***

어디까지나 자작나무 많이 타는 소설인 얘기로 끄적인다면, 기업이 어디나 다 그럴 거라고도 생각되지만 유독 저 분은 매번 어디든지 들어가면 하는 일 똑같이 계속 반복한다고 느껴집니다. 쓸모 있던 없던 새로운 팀 계속 만들면서 풍선처럼 거대하게 만들고 커질만큼 커졌다고 판단될 때 실적 안나오는 팀 싹 물갈이해서 정리하고, 새 부서 또 만들고, 새 법인만들면서 본인은 책임진다며(또는 이사회의 결정을 받아들인다며) 챙길건 챙기고 나갈거라고 소설에 마침표를 찍어봅니다.
18.02.09 00:03
(3488336)

121.147.***.***

한게임 시절 퍼블리싱만 하면 말아먹고 개발만 하면 똥작이 나오는 전력이 있어서 별로 믿음은 안간다
18.02.09 08: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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