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몸으로 시작.. 알비온 온라인 야생의 숨결..
일단 칼과 방패를 만들고 사냥을 시작합니다. (옷 제작하기 위해)
무두질.
벌목.
또 벌목.
채석
저 소는 더 많은 짐을 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초반에 굉장히 필요함을 느껴요. 짐이 많아지면 매우 느려짐..
초반에 만난 골렘. 젤다의 그 골렘과 겹쳐 보입니다.
골렘을 무찌르면 채석할 수 있어요.
목화를 채집해서 면도 만들고..
일단 노비스용 옷과 활, 그리고 마법 지팡이까찌 만들었습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클리어 후 할 만한 게임이 없었는데
우연히 알비온 온라인을 소개 받아 시작하였습니다.
샌드박스 게임이고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며..
채집과 함께 많은 시간 노가다를 해야할 것 같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 게임이네요. ㅎㅎ
크로스 플랫폼이라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도 같이 즐길 수 있고..
얼핏 울티마 온라인의 냄새도 나서.. 한동안은 쭈욱 즐길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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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글 못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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