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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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공략을 위해 1회차, 2회차 등의 스샷이 좀 뒤섞여있으므로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시간 앰버의 기숙사 룸메이자 애니사랑 동아리 회장인 은경이가 납치되자 앰버가 나서는데
시내에서 맨 왼쪽에 있는 NPC 요시코에게 말을 걸어보면 은경이가 학적과에서 일한다는 말을 하는데 학적과는 대학본부 2층에 있습니다.
대학에 왔으면 대학본부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 지도 앞에 놓여있는 아이템을 얻도록 합시다.
대학본부로 들아왔으면 변신을 한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도록 합시다.
들어가면 3명의 적들이 덤비는데 다 쓰러뜨린 다음 로빈슨이라는 이름의 여자에게 말을 걸면 구해줘서 고맙다면서 출구를 제외한 모든 방에 들어갈수있는 카드키를 주는데... 여기서 한번 더 말을 걸면 출구 카드키는 자기한테 없으며 아마 수많은 방들 가운데 한곳에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대학본부 1층은 대략 이런 구조인데... 각 방마다 적들이 한명씩 있으며 지도에서 문만 표시한 곳 들어갈수없는 방이므로 이 지도를 참고하시도록 하고 여기서는 출구 카드키가 있는 방만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른쪽 4번째 방에 들어가서 적을 쓰러뜨린 다음
앞에 칸막이로 가보면 왼쪽에는 인스턴트 회복 아이템이 오른쪽에는 출구 카드키가 있습니다.
이제 출구 카드키를 이용해서 2층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그전에 아이템 먹는거 까먹지 마세요.
2층으로 들어서면 1층과 마찬가지로 3명의 적들이 달려드는데 다 쓰러뜨린후 스테이시라는 이름의 여자에게 말을 걸면 2층 방 열쇠를 줍니다.
2층은 1층과는 달리 들어갈수있는 방이 총 3개 밖에 안되네요. 그럼 후딱 카드키가 있는 방으로 가도록 합시다.
오른쪽에서 2번째 방으로 들어가보면 네오타입 워리어가 나타나는데 이놈은 일반 적들보다 전투력이 좀 쎈 편이므로 주의합시다. 참고로 아이템만 있는 오른쪽 첫번째 방에도 네오타입 워리어가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세요.
네오 타입 워리어를 쓰러뜨렸으면 이제 왼쪽 책상 밑에 있는 그린 카드키를 가져갑시다.
그걸 가지고 원장실 문을 열면 갇혀있던 은경이를 구하는데 은경이의 증언을 듣게된 앰버는 테러범들이 지난번 파워레코드에서 마주친 자들과 관련이 있을거라는 추측을 하게 되고 뒤어어 은경이가 마빈 못봤냐고 묻는데 이에 앰버는 마빈을 보면 즉시 알려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대화가 끝나면 나가기 전에 은경이 뒤에 있는 게임 닥터를 챙기세요.
원장실을 나오면 나나가 연락을 하는데 게임 스텔스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서 게임 스텔스에 넣으면 무기로 사용할수있다고 합니다. 즉 그말은 게임을 사야 한다는 것.... 참고로 대학본부 1층에서 얻을수있는 아이템 가운데 게임 소프트웨어가 있으니 잊지말고
챙기세요.
은경이를 구한뒤 생명공학관을 서성이는 로빈에게 말을 걸어보니 뜬금없이 바퀴벌레 얘기를 하네요...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걸까요?
생명공학관에 들어가보면 완다라는 애가 알골교수의 친구 남박사가 노벨상 후보로 지명되었다는데... 과연...
중간에 나나와 전화해보니 이런 말을 합니다....
그리고 NPC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이번엔 학교식당 주방장이 행방불명되었답니다.... 이거 참... 대체 경찰은 뭐하는건지...
어쨌거나 시내에 있는 게임 너츠로 들어가보면 점원이 게임 스텔스 게임이 새로 나왔다고 말하는데... 카운터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점원 뒷쪽에 소다가 있으니 꼭 챙기세요.
현재 게임 너츠에서 살수있는 게임은 스톰 슬래셔와 닌자 매너서 이 2개뿐이며 그 외에는 3개의 배터리가 있는데 카드뮴은 소량, 알칼리는 중간, 그리고 리튬 이온은 대량의 충전이 가능하므로 배터리가 필요하면 사도록 합시다... 물론 기숙사 컴퓨터로도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니까 지금은 굳이 살 필요는 없습니다.
기숙사 근처에 있는 NPC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주방장이 아들한테 뭘 갖다줄려고 대학교로 급히 갔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 과정에서 행방불명 된듯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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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이 게임을 할 당시에.... 나중에 루리웹에 공략 한번 올려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시작함과 동시에 폰으로 사진을 막 찍었고 뭔가 부족한게 있다싶으면 역시 또 게임을 하면서 사진을 막 찍었는데 덕분에 생각보다 더 많은 사진들이 남게되더군요... 예전에 올렸던 퀀텀 오브 솔러스보다 더 많은 편이고 말이죠... 그리고 저도 그 후반부 미로와 최종 보스전은 정말 어려웠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어느새 적응되버린 저의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 17.09.06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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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9.07 19: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