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네티즌들이 유소영에게 되묻고 싶다. 유소영이 왜 그럴까.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돌연 과거 열애 사실을 자진 고백한 뒤 논란이 되자 "그만 좀 해달라"는 당부의 글을 남겨 더욱 뭇매를 맞고 있다. TMI(Too much information) 식 셀프 고백으로 스스로가 논란을 키운 뒤 되레 이를 지적하는 이들에게 성을 내고 있는 모양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친구는 골프선수 고윤성이라고 강조, 또 한 번의 TMI 식 입장 표명에 네티즌들은 아연실색했다.
'유소영과 열애설' 손흥민, 하하 가사 눈길 "민아야 다시 남자를 만나"
http://www.segye.com/newsView/20151119001356
거 손흥민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는 MC몽 노래 중 'Whatever'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해당 곡에는 하하의 내레이션이 담겨 있었다.
하하는 곡에서 "민아야, 나 동훈이 오빤데. 너 남자친구랑 요즘 안 좋냐. 어제 클럽 갔는데 춤 무지하게 추더라고. 걔 그래도 되냐, 그거", "그러니까 다시 남자를 만나. 걘 안 돼. 민아야, 민아야"라는 가사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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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은 열애 맞다고 하는데 손흥민측은 아니라고 손절하는거 보면 그냥 엔조이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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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은 열애 맞다고 하는데 손흥민측은 아니라고 손절하는거 보면 그냥 엔조이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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