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 신작 표지

[루리웹-019534197]

아사도라!

이야기는 1959 년 나고야를 무대로 시작된다.

주인공의 이름은 "아사다 아사"

12세의 소녀.

"이 이야기는 전후에서 현대까지
씩씩하게 살아가는 한 이름없는 여성의 일대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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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사탕오리]

내용이 히로시마폭탄 떨어지는 내용인가?

[원자력장판]

1959년이면 그 이후임

[예비역]

1959-12 = 1947

[잭The리퍼]

히로시마는 1945년 입니다.

1959년이면 10년 하고도 더 흘렀어요.

[정의로운국가]

빌리뱃 너무 완결 허무해서..ㅠㅠ

[32인치모니터사고싶다]

이 작가는 전자책은 아예 생각없나봐여...?

[최예나=오리]

용두사미만 아니면 ㅠㅠ

[Mr X]

이 양반 뒷수습 못하는 거 땜시 보는거 관뒀는데...
ㅎ~

[Lux_et_veritas]

분명 한번에 다 읽고나면 용두사미같긴 한데....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결말이 그리 이상하다기보단 무난하게 완결을 낸 것같고
어떻게 보면 초중반이 너무 압도적으로 재밌고 흥미를 끌어서 독자가 엄청난 결말을 자꾸 기대하게 되는 것 같음.
뭐 그걸 충족 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얼라이드]

공감. 다시 보면 신기하게 그렇게 안 나빠보임.

[사보츄어]

거창한 스토리 아니면 쩔거같은데 몬스터도 큰 줄기 말고 캐릭터성 하나는 최고였음

[MINISTRY]

그래도 꼬박꼬박 완결은 낸다는 점에서 높이 쳐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