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 20화 예고편

[AGUL]

# 20 새로운 쾌도는 경찰관?

각본 : 코무라 준코

감독 : 카토 히로유키

꽃의 도시 파리에서 출발하는 하얀 레일의 신칸센과 금색의 증기기관차.

그 운전석에 앉아있는 건 은색의 후드를 두른 알 수 없는 남자...

그가 향하는 건 혼란의 땅 일본. 

그곳에는 갱글러 잘던이 소녀를 유괴해 부모에게서 현금을 뜯으려 하고 있는데...

새로운 쾌도, "루팡 X" 나타나다!

센세이셔널한 특종기사에 "또 한명의 쾌도가 있었다니"하며 경악하는 케이이치로.

마찬가지로 "그런 쾌도 모르는데"라고 경악하는 카이리의 앞에

루팡 X라 칭하는 청년이 나타나는데...

출처 : https://www.toei.co.jp/tv/lupin-vs-pat/story/1212913_2796.html

[초차원벨]

한명이 쾌도 경찰관 왔다갔다 하나보네여 ㄷㄷ

[오르삐암]

한 인물이 양쪽 사이드로 변신하는데 이중 스파이라는 컨셉이라고 하더군요

[선혈의 애쉬]

이거 재미있나요? 쿄류자인가 공룡 나오는구 거 재밋다고해서 2화까지 봣는데 주인공 적응 안되서 하차했는데

[시이로]

쿄류자는 그냥저냥 봤고 고버스터즈랑 고카이저, 데카렌쟈를 가장 재밌게 본 제 기준으로는 이번 전대는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제목에 걸맞게 두 전대간 대립구도도 괜찮고 적 세력인 갱글러도 매력있는 편이구요. 역시 개인기준입니다만, 음악도 역대 전대중에서 고고파이브 다음으로 마음에 드네요. : )

[나로나로]

2화 보시고 재미가있다없다로판단하시면 코스요리 중에 에피타이저 먹고 나오신정도일텐데,,,

[흠씨]

쿄류쟈처럼 직선적인 열혈 주인공이 취향이 아니신거라면 이 작품은 안그러긴 합니다.

[비다르]

다 취향 타다 보니, 평이 괜찮은데 저는 별로더군요. 쥬오우쟈 재밌게 봤는데 이것도 재미없게 본 사람 있을 터이니
직접 보고 판단하시는 게 옳을듯

[피키쥬]

저는 괴도물이랑 경찰물 둘다 좋아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선혈의 애쉬]

직선적인 열혈 주인공은 좋아하는데 그게 실사가 되니가 적응이 안되는 건지 ㅋㅋ 요거 한번 봐봐야겟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배틀레인저]

미니어처 메카전 좋아.

[루리웹-6516671736]

덥겠다

[It's 후루꾸]

빨리 엑스엠페러를 보여줘...

[지나가던 덕후]

부패경찰 등장!

[루리웹-840442871]

그거 같네 트랜스포머의 카운터펀치 데스트론이었다가 사이버트론이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