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맥지, 디즈니+ '트루 라이즈' 리부트 준비 중

[블루보틀]

맥지가 디즈니+로 트루 라이즈 리부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KUAKeYmZU

[티렉스9]

해리어 대신 F-35B가 나오려나?

[삼십색히]

디즈니???일단 주연급은 게이.레즈비언.양성애자.트렌스젠더.뚱뚱한여성.이슬람.중국인.흑인중 하나겠군...일반 이성애자 백인 근육질 남자배우는 아닐꺼같음

[땅콩버터잼]

디즈니를 뭘로 보시고... PC한 척은 다 하지만 결국 메인 주인공은 항상 잘 팔리는 백인 배우 씁니다.

[루리웹-7793353000]

이야 국딩때 잼있게 봤는데

[루리웹-815383153]

시나리오는 그냥 평범한데
전성기 아놀드빨 그자체에
아내 연기가 신선해서 좀 흥한건데
배우캐스팅이 반 이상이라고 봄

[산속에있는대학교]

+그당시 정점의 특수효과도 크죠.

[BeamKnight]

미니어쳐 세트랑 시각효과가 워낙 사실적이라
심사위원들조차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특수효과인지 알아보지 못 했죠.
해리어 전투기의 다리 파괴 장면은 진짜 다리를 정말로 파괴한 것 같았습니다.;;;

[해리키위]

여기서 와이프 역할로 나오시는 분 완전 섹시 ㄷㄷㄷㄷ

[헤롱싀]

제이미 리 커티스. 얼마전에 할로윈에 출연하심

[파괘지왕]

최근에 리메이크된 할로윈에도 나오시죠

[파괘지왕]

헛 동시에

[크리스토퍼]

섹시 댄스는 어린시절 내 마음을 흔들었죠.
여자에게 다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 분

[MaineventMafia]

디스 민스 워였던가 그 영화 센스로 가면 괜찮을듯
어차피 진지빠는 거랑 억만년 거리 있던 영화니...

[뱀띠양자리]

국딩때인가 중딩때인가 tv에서 해주던거 본기억이 응근 이벤트씬? 이 꽤 야하던 생각이나는

[엑셀 로우]

아놀드옹이 전작의 찰톤 헤스톤처럼 국장역으로 특별출연해도 괜찮을듯..

[초행길]

진짜 재밌게 봤는데

망치진 않겠지?

[땅파는 또릴맨]

영화보다 해리어가 더 기억에 남는 영화

[자칼의날]

해리어 ㅋㅋㅋ
그 아놀드 직장 동료(?) 왈 '자네 이런 거 조종해본지 15년도 넘었잖아!'

[얼음공룡]

제임스카메룬의 연출력과 특수효과가 돗보이는 영화. 프랑스 원작 소규모 코메디영화를 리메이크해서 초대박.

[얼음공룡]

제작자 맥지도 믿을만함. 뭐 내용은 없는데 가벼운 액션물이라면 도통한 제작자라

[타일러]

별로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케일크고 액션은 시원시원하고 기본 첩보 코메디물이라 부담없이 볼수 있고 장점도 많은 영화라고 봐요.
맥지면 트루라이즈와 비슷한 첩보코메디물인 디스민스워가 꽤 잘뽑혔기 때문에 그 스타일만 유지하면 괜찮을것 같음

[괴모노]

라제처럼 될듯

[NY닉스]

명보 극장에서 개 쩌네 하면서 감상한 아재 ~

[자칼의날]

이건 리부터 할만 하다고 본다.
젊고 덜 알려졌지만 괜찮은 남자 배우 주인공 박아넣고 만들면 잼날듯

[울디시안]

실제 철거 예정인 다리를 진짜 박살내서 기억에 남았던 영화 ㅋ

[BeamKnight]

실제 다리를 폭파한 적은 없습니다.
예전부터 사용되지 않는 다리를 이리저리 치장해서 폭격으로 무너진 다리로 보이게 한 거죠.
극중에서 파괴된 다리는 굉장히 정교하고 크게 만들어진 미니어쳐 세트입니다.

[강철중]

90년대에 명작 액션 영화가 많이 나왔죠 스피드 트루라이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