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기기] "2년만 버티면 이긴다"···화웨이 믿는 구석은 '플랜B'

[사쿠라모리 카오리P]

미국 기업 거래중단에 정면대응

“5G기술 2~3년내 추월 못할 것”

부품·OS 자체개발 플랜B 가동

일부선 “사태 장기화 땐 미국 손해”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08653

[불멸 이재명]

버텨바 볍신아 ㅋㅋ 버티다가 골로가지

[불멸 이재명]

어차피 5지구욧 기술은 너말고 대체할 애들이 있음

[돼지 저금통]

어디

ARM
인텔
자일링스
퀄컴
브로드컴
마소
PCI
WD
마이크론

기타 등등 없이 2년을 버텨보렴

[불멸 이재명]

LGui+ : 해해해 그래서 내가 많이 사주면된다구욧~

[작은발가락]

2년이면 트럼프 재선실패 노리는 건가?

[코스모스창고]

ㄴㄴ 의미 없음...

오늘보니 이제사 울나라 뉴스에서도 이야기 나오기 시작하는데,
트럼프와 공화당 뿐 아니라, 민주당과 경제계에서까지 이기회에 중국을 죽여놓자라는
같은 마인드를 공유하고 있어서
중국이 미국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트럼프 나가리된다고 해서 해결될 부분이 아님...
민주당으로 정권넘어가도 계속 될거임..

[수피론]

개소리죠ㅋㅋㅋㅋㅋ

[코스모스창고]

진짜 개소리임.. 사태 장기화땐 미국이 손해가 아니라,
중국이 울나라 imf같은 사태를 맞을수 도있는 상황 나옴..

딴게 문제가 아니라,
중국이 it는 서비스업 발전이니 등등 뭔소리를 해도
현재 중국의 핵심은 아직은 싼 인건비와 초 대량생산을 통해서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2차 산업임..

문제는 사태가 장기화 되면 될수록
이젠 인건비나 기반시설에서 딱히 심각하게 밀릴것 없는 동남아,
인도쪽으로 2차 산업군들이 빠져나간다는데 있음..

물론 어짜피 올일이긴 한데, 현재 사태는 그걸 터무니 없이 가속화를 하고 있다는거임..
중국의 장기계획을 따라 3차4차 산업으로 넘어가도 위태위태한 경제 상황이 올게 확실시 되는데,
그 계획보다 빨리 오면 뭐 답이 없음..

당장 울나라만 해도 중국 철수, 동남아로 노선 바꾼 회사들 넘쳐나는데,
해외기업들도 비슷함...

[이쑤신장군]

응.. 안사

[끄레워즈]

근자감 개쩌네

[knoll]

2년? 설마 미국의 하웨이 배싱이 트럼프 한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면 너무 순진하거나 멍청한 거 아닌지.

[이부키 스이카]

일부 = 시진핑 기쁨조
미국이 손해 본다지만, 중국이 더 손해

[관주]

2년만 버틴다가 아니라

2년밖에 못버틴다가 정답 ㅋㅋ

[클라쓰]

2달도 못버틸거 같은데

[쭈꾸리미]

2일은 버틸 듯

[박 보영]

이거 신종 웃음벨인가?
주제도 모르곸ㅋㅋㅋㅋㅋㅋ

[팩트폭격기]

5G 하나 인질로 잡고 자체 OS, 자체 칩셋화...

[모가미 시즈카]

트럼프 재선과 관계 없이 중국 기업 싹 누울꺼 같은데
재선하는 날에는 gg

[코스모스창고]

ㅇㅇ 몇달 전부터 이야기 한건데, 오늘 울나라에도 기사나오기 시작했음..

현재 중국건은 트럼프만이 아니라 공화당 민주당 경제계 모두가 바라는 바라 한마음으로 가고 있는거..

[류오동]

중국 때려잡는건 민주당 공화당, 주류 비주류 전혀 안 가리고 일심동체라서
트럼프가 재선되건 말건 탄핵되건 말건 그대로 갈 가능성이 99%

[AllNew LiveAid]

응 트황상은 앞으로 6년 더 하심

[감자소고기찌개]

애초에 이세상에 중국 좋아하는놈이 중국이랑 그 당 말곤 있긴 한가

[심야행열차]

소국이 대국(미국)에게 대항할려하네 쥐뿔도 주제를 모르고

[라테린]

사업하듯이 상대기업 조지는건 트럼프 전문분야라
민주당도 트럼프까지만서도 트럼프만큼이나 중국 잘 잡을만한 대선주자가 딱히 없어보이는게 제일 큰 딜레마일거같음

[JuliaHart]

기업 경쟁력이 곧 국력이란걸 처음 느꼈다

[늑대]

짱■ 좋아하는 국가가 있기는 하냐? 떼놈들
이기주의적인 중화사상에 통수치기와 도둑질은 일본 이상 가는 년놈들인데...ㅉㅈ

[ii99]

왠지 헬지가 단통법 할만하다 하던 시절을 보는 거 같은데..

[llzweill]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하나씩 가지고 있지
쳐맞기 전까지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