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애플 중역, 3D 터치 앱전환 제스쳐를 부활시키겠다고 밝혀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Craig Federighi는 3D 터치를 이용한 앱 전환 기능을 향후 iOS 11 업데이트에서 부활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ederighi는 Macrumors의 한 독자에게 보낸 답변 이메일에서, 애플은 3D 터칭 앱 전환 기능을 어떤 "기술적 제약"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지원을 중단해야했다"고 전했습니다.

(중략)

앞서 해당 기능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1차 출처: 맥루머스 macrumors.com

2차 출처: 클리앙 clien.net "희대의사기꾼"님

출처 : https://www.macrumors.com/2017/09/21/3d-touch-app-switcher-gesture-will-return/

[페르소나5]

와이파이 끄는 것도 요청 많이 하면 원래대로 해주나

[별조각]

완전히 꺼지는거랑 현재 처럼 와이파이 차단해서 사용 못하게 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죠? 외이파이 연결 상태에서 제어센터에서 끄면 LTE로 전환되던데

[말로윈]

전 지금이 더 좋아서 안 바꼈으면 좋겠네요 ㅠ

[아제]

1. 와이파이를 완전히 끈다 : 그 후 어떤 와이파이도 접속 안함
2. 와이파이 연결 상태를 끊는다 : 그 후 아는 와이파이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잡는다(비밀번호 없는 와이파이 포함)
개인적으로 너무 불편합니다. 1번 처럼 아예 기능을 끄기 위해선 iOS4 처럼 설정에 들어가서 꺼야 해요. 접근성이 불편해짐.
차라리 3D 터치 있는 기기에서는 3D 터치로 와이파이를 끄고 일반 터치로 와이파이 연결 끊는걸 설정했으면 하네요.
3D 터치 없는 기기에선 롱터치로 대체하구요.
그러면 별조각님과 같은 사람들과 저 같은 사람들 둘 다 충족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캡틴패럴]

현재는 제어센터에서 꺼도 쓰다보면 다시 와이파이 붙어 있고 합니다... 이게 버그라면... 와이파이 끄는거랑 차이가 없는건데 현재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떡계아인슈타인]

아제님 말씀대로 바꿔줬음 좋겠어요..

[Wing-Zero]

<--- 홈버튼 대체 하는거 없어져서 좀 빡치긴 했음

[십선비들납시오옹ㅋ]

x 2세대에서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추가 !!!

[벤케이]

화면 안보고 한손으로만 언락하고 필요한거 실행시키고 참 좋았는데, 앞으론 그것도 안 될거 같네요.

[fastest_turtle]

아이폰8쓰시면 됩니다.

[Glow]

이거 추가해주면 올려야겠다 ㅜㅜ

[はははは]

언제 해줄건지

[양파양파]

이미 구현되어있는 기술이 어떤 기술적 제약이 있었길래.. 버그라도 생겼었나

[choiti9]

ios11에서 코드가 모두 바껴서 새로 구현해야해서 다음 업데이트때 추가한다고 하네요 제일 많이 쓰는 기능인데 없어지니 많이 불편하네요 ㅎㅎ

[벼락맞은포뇨]

솔직히 쓸모없는 3D 터치 기능중, 개인적으로 유일무이하게 사용하는 기능이었는데 의도적으로 뺏다는 코멘트 듣는 순간 6S에는 업데이트 하지 말아야지 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넣어준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完全燃燒™]

코드가 바뀌었다고 그냥 없앨 이유가 없어요.

실제 프로그래밍할때는 가장자리에 3d터치 들어오면, 홈버튼 두번 누를때와 같은 프로시저 호출만 하면 되는데
코딩상으로 제약이 필요한 게 아님.

단지 아이폰X에선 테두리베젤이 너무 좁아서 구현이 어려웠다. -> 최고기종인 아이폰X에서 안되는 기능이 하위기종인 아이폰 6,7,8에 있으면 안됨. -> 죄다 없애버려!

애플 하는 짓 보면.. 아마도 이런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choiti9]

http://macnews.tistory.com/m/5573 저도 그냥 여기서 본거라 ㅎㅎ

[로켓님]

3D터치 딱 세가지 썼었는데 ㅠㅠㅠ
1. 멀테
2. 설정 3D터치 와이파이 진입
3. 손전등 밝기

[좋은별명]

잘됬네요 이것때문에 ios11 업그레이드를 포기했었는데 다음 업데이트뜨면 건너가야겠네요

[루리웹-9924870868]

iPhone X 정발과 함께 iOS 11.1 나오면서 3D 터치 멀테 스위칭 부활시켜 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