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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항아리류 게임 '리아의 고리' 개발자 포실 인터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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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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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해주니까 이런 똥겜 만들잖아! 이런거 제발 하지마!
18.04.20 13:04

(IP보기클릭)112.168.***.***

BEST
잘만든 게임은 아님 그냥 스팀에서 끝도없이 나오는 아류작중 하나일뿐. 말그대로 운빨 엄청 잘타서 흥한 게임
18.04.20 13:28

(IP보기클릭)125.128.***.***

BEST
해외는 모르겠고 국내는 스트리머빨로 뜬 게임 어디에다 있는 그냥 20년전에 초등학교 시절 교실 컴퓨터에 있던 벽부수기 게임보다 못한 똥게임인데 이상하게 인기있음
18.04.20 13:32

(IP보기클릭)58.142.***.***

BEST
이거 솔직히 보는 재미로 하는거지 스트레스 푸는 게임도 아니고 쌓이는 게임이고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장애물을 극복해냈다는 성취감? 장애물을 극복하면 또 다른 장애물이 나오는데 무슨 성취감 대놓고 스트리밍용으로 만든게임임
18.04.20 14:00

(IP보기클릭)119.71.***.***

BEST
항아리가 하나의 장르가 됐네...
18.04.20 13:03

(IP보기클릭)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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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가 하나의 장르가 됐네...
18.04.20 13:03

(IP보기클릭)211.223.***.***

BEST
???:자꾸 해주니까 이런 똥겜 만들잖아! 이런거 제발 하지마!
18.04.20 13:04

(IP보기클릭)119.193.***.***

진짜 조온나 악랄하게 만든게임임 절대로 하지마세요 캐릭은 귀여운대 벽에 박을때마다 거품물게됨
18.04.20 13:11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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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게임은 아님 그냥 스팀에서 끝도없이 나오는 아류작중 하나일뿐. 말그대로 운빨 엄청 잘타서 흥한 게임
18.04.20 13:28

(IP보기클릭)110.70.***.***

땡큐 얍얍
18.04.20 13:30

(IP보기클릭)125.128.***.***

BEST
해외는 모르겠고 국내는 스트리머빨로 뜬 게임 어디에다 있는 그냥 20년전에 초등학교 시절 교실 컴퓨터에 있던 벽부수기 게임보다 못한 똥게임인데 이상하게 인기있음
18.04.20 13:32

(IP보기클릭)58.142.***.***

BEST
이거 솔직히 보는 재미로 하는거지 스트레스 푸는 게임도 아니고 쌓이는 게임이고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장애물을 극복해냈다는 성취감? 장애물을 극복하면 또 다른 장애물이 나오는데 무슨 성취감 대놓고 스트리밍용으로 만든게임임
18.04.20 14:00

(IP보기클릭)110.11.***.***

항아리는 완전히 고정된 맵을 등반하고, 추락했다가 다시 올라가는 과정에서 재도전하는(getting over) 것에 주안점을 둬서 도전 욕구를 자극했는데 완전 랜덤 패턴이 있으면 무슨 의미인가 싶네요. 항아리의 인기 원인을 전혀 다른(혹은 잘못된) 지점에서 찾은 것 같음. 태초로 돌아가는건 다시 도약하기 위한 시련이지, 태초로 가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닌데
18.04.20 14:23

(IP보기클릭)119.195.***.***

이런거 보면 게임이 재밌다고 뜨는건 확실히 아님. 재밌으면 뜰 확률이 높긴 하지만.
18.04.20 14:29

(IP보기클릭)112.160.***.***

대놓고 못만든 게임이라 주옥같은 컨트롤 때문에 힘든거지 항아리같이 노리고 만든 게임이 아님
18.04.20 16:24

(IP보기클릭)112.160.***.***

아키
항아리랑 골프 때문에 얻어걸린거지 | 18.04.20 16:25 | | |

(IP보기클릭)111.91.***.***

자기 취향에 안맞는다고 하면 될걸 왜 쓰레기 취급을 하는진 도통 모르겠다 만든놈+플레이하는 스트리머+그걸 보는 사람을 깔아내리고 싶은데 대놓고는 못하니 게임이라도 까는 느낌
18.04.20 18:07

(IP보기클릭)175.223.***.***

항아리의 컨셉과 타겟이 고통과 스트리머였던걸 생각해보면 목적에 맞게 굉장히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스피드런 도전같은게 나오지도 않았을거고. 문제는 하는 재미보다는 보는 재미가 우세한데 직접 경험하지 않고 보기만 하는 시청 역시 그 게임 자체의 재미로 봐줄수 있냐는 것. 나는 봐줄수 있다에 한표
18.04.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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