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디벨로퍼 Frogwares 가 H.P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의 영향을 받은
오픈 월드 게임 [The Sinking City] 의 최신 개발영상을 공개.
이 작품은 1920년대 미국의 매사추세츠주를 무대로 한 미스테리 오픈 월드 게임.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홍수의 습격을 받은 가공의 도시 Oakmont 에서 사립탐정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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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21 (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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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디벨로퍼 Frogwares 가 H.P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의 영향을 받은
오픈 월드 게임 [The Sinking City] 의 최신 개발영상을 공개.
이 작품은 1920년대 미국의 매사추세츠주를 무대로 한 미스테리 오픈 월드 게임.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홍수의 습격을 받은 가공의 도시 Oakmont 에서 사립탐정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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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939 | 정보 | Schaal | 3 | 2476 | 15:16 |
(IP보기클릭)210.204.***.***
크툴루 소설이 보통 이런식임 외지인을 반기지않는 토박이들 점차점차 지낼수록 밤에는 이상한소리가 나며 이곳에 오고난후 악몽을 꾸기시작한다. 이곳에 온지 열흘쯤.. 비가온다... 천둥번개와함께... 잠을 제대로 못잔다.. 악몽때문에.. 순간... 비명소리가 들렸다... 놀란 나는 비명소리의 근원지에 나도 모르게 정신이 이끌려 가게된다.. 비명소리의 근원지 그곳에 도착한 나는 엄청난 광경을 보고 말았다. 괴상한 생명체들이 사람의 옷을 입고있었고 하늘을 보며 비를맞으며 괴상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그광경을 본 난 순간 놀라 단말마의 신음을 내뱉고 이내 정신차리며 손으로 입을 가렸지만 그들이 내 소리에 눈치채고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그 괴생물체가 나에게 손짓하며 괴상한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그 괴생명체 몇명이 화가난듯 내쪽으로 천천히 걸어오고있었다. 나는 그광경에 놀라 공포에 떨었다. 그후 위험을 직감한 나는 그자리를 박차고 뛰어나가 허겁지겁 여관으로 다시 들어왔고 미친듯이 몸을 떨며 몇번이고 자빠져도 아픔을 모른채 내방에 들어가 침대위에서 이불을 감싸며 덜덜떨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복도에는 찌걱 찌걱 오래된 나무바닥이 소리를 내었고 그소리가 점차 내방으로 다가왔다 나는 순간 심장이 멎었고 호흡이 가빠졌다. 괴상하리만큼 무서운 나무바닥 소리는 내방앞에 멈췄고 몇십초가 지났을까?.. 내방문을 누군가 쎄게 두드렸다. 나는 순간 겁에질려 헉 하는소리를 내며.. 잠시 고민에 빠졌다. 순간 나는 그들이 아닐까 했지만 이성을 붙잡고 문에대고 말하였다. 누구세요.... 그러자 문에서는 여관주인이 이봐 이방인!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는말 못들었나?!! 가끔 큰파도가 마을에 들어와 쓸려나갈수있다고 예기하지 않았나! 흠!! 이곳사람들도 당신을 불편해해! 알아서 처신해주게!! 가면 갈수록 기이하고 미스테리하고 비밀이 많은대 그걸 찾아내려고하고 나중엔 토박이들한태 대놓고 물어보고 서로다 아는상황에서 간보다가 주인공 죽이려 쫓아오는대 그들의 비밀 깊숙히 들어가면 말로 형언할수없는 미지의 존재와 만나게되고 어느순간 나도 그들처럼 변해있고 이런식
(IP보기클릭)221.141.***.***
마을사람들특징 마을이저꼴인데 이사를 안감 알박기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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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 슈브 니구라스! 크툴루 프타근! 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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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 슈브 니구라스! 크툴루 프타근! 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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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투자자&기술자 못찾아서 일러스트레이터가 개발을 포기한 거 아닌가요? 컨셉은 참신했던거 같은데 안타깝.. | 18.02.21 15:22 | | |
(IP보기클릭)121.157.***.***
(IP보기클릭)210.204.***.***
크툴루 소설이 보통 이런식임 외지인을 반기지않는 토박이들 점차점차 지낼수록 밤에는 이상한소리가 나며 이곳에 오고난후 악몽을 꾸기시작한다. 이곳에 온지 열흘쯤.. 비가온다... 천둥번개와함께... 잠을 제대로 못잔다.. 악몽때문에.. 순간... 비명소리가 들렸다... 놀란 나는 비명소리의 근원지에 나도 모르게 정신이 이끌려 가게된다.. 비명소리의 근원지 그곳에 도착한 나는 엄청난 광경을 보고 말았다. 괴상한 생명체들이 사람의 옷을 입고있었고 하늘을 보며 비를맞으며 괴상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그광경을 본 난 순간 놀라 단말마의 신음을 내뱉고 이내 정신차리며 손으로 입을 가렸지만 그들이 내 소리에 눈치채고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그 괴생물체가 나에게 손짓하며 괴상한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그 괴생명체 몇명이 화가난듯 내쪽으로 천천히 걸어오고있었다. 나는 그광경에 놀라 공포에 떨었다. 그후 위험을 직감한 나는 그자리를 박차고 뛰어나가 허겁지겁 여관으로 다시 들어왔고 미친듯이 몸을 떨며 몇번이고 자빠져도 아픔을 모른채 내방에 들어가 침대위에서 이불을 감싸며 덜덜떨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복도에는 찌걱 찌걱 오래된 나무바닥이 소리를 내었고 그소리가 점차 내방으로 다가왔다 나는 순간 심장이 멎었고 호흡이 가빠졌다. 괴상하리만큼 무서운 나무바닥 소리는 내방앞에 멈췄고 몇십초가 지났을까?.. 내방문을 누군가 쎄게 두드렸다. 나는 순간 겁에질려 헉 하는소리를 내며.. 잠시 고민에 빠졌다. 순간 나는 그들이 아닐까 했지만 이성을 붙잡고 문에대고 말하였다. 누구세요.... 그러자 문에서는 여관주인이 이봐 이방인!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는말 못들었나?!! 가끔 큰파도가 마을에 들어와 쓸려나갈수있다고 예기하지 않았나! 흠!! 이곳사람들도 당신을 불편해해! 알아서 처신해주게!! 가면 갈수록 기이하고 미스테리하고 비밀이 많은대 그걸 찾아내려고하고 나중엔 토박이들한태 대놓고 물어보고 서로다 아는상황에서 간보다가 주인공 죽이려 쫓아오는대 그들의 비밀 깊숙히 들어가면 말로 형언할수없는 미지의 존재와 만나게되고 어느순간 나도 그들처럼 변해있고 이런식
(IP보기클릭)118.139.***.***
아니면 그냥 미치거나 | 18.02.21 15:08 | | |
(IP보기클릭)221.141.***.***
라다만다
마을사람들특징 마을이저꼴인데 이사를 안감 알박기장인들 | 18.02.21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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