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크툴루 오픈 월드 게임 [The Sinking City] 개발 영상 [12]




(225530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264 | 댓글수 12
글쓰기
|

댓글 | 12
1
 댓글


(IP보기클릭)210.204.***.***

BEST
크툴루 소설이 보통 이런식임 외지인을 반기지않는 토박이들 점차점차 지낼수록 밤에는 이상한소리가 나며 이곳에 오고난후 악몽을 꾸기시작한다. 이곳에 온지 열흘쯤.. 비가온다... 천둥번개와함께... 잠을 제대로 못잔다.. 악몽때문에.. 순간... 비명소리가 들렸다... 놀란 나는 비명소리의 근원지에 나도 모르게 정신이 이끌려 가게된다.. 비명소리의 근원지 그곳에 도착한 나는 엄청난 광경을 보고 말았다. 괴상한 생명체들이 사람의 옷을 입고있었고 하늘을 보며 비를맞으며 괴상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그광경을 본 난 순간 놀라 단말마의 신음을 내뱉고 이내 정신차리며 손으로 입을 가렸지만 그들이 내 소리에 눈치채고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그 괴생물체가 나에게 손짓하며 괴상한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그 괴생명체 몇명이 화가난듯 내쪽으로 천천히 걸어오고있었다. 나는 그광경에 놀라 공포에 떨었다. 그후 위험을 직감한 나는 그자리를 박차고 뛰어나가 허겁지겁 여관으로 다시 들어왔고 미친듯이 몸을 떨며 몇번이고 자빠져도 아픔을 모른채 내방에 들어가 침대위에서 이불을 감싸며 덜덜떨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복도에는 찌걱 찌걱 오래된 나무바닥이 소리를 내었고 그소리가 점차 내방으로 다가왔다 나는 순간 심장이 멎었고 호흡이 가빠졌다. 괴상하리만큼 무서운 나무바닥 소리는 내방앞에 멈췄고 몇십초가 지났을까?.. 내방문을 누군가 쎄게 두드렸다. 나는 순간 겁에질려 헉 하는소리를 내며.. 잠시 고민에 빠졌다. 순간 나는 그들이 아닐까 했지만 이성을 붙잡고 문에대고 말하였다. 누구세요.... 그러자 문에서는 여관주인이 이봐 이방인!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는말 못들었나?!! 가끔 큰파도가 마을에 들어와 쓸려나갈수있다고 예기하지 않았나! 흠!! 이곳사람들도 당신을 불편해해! 알아서 처신해주게!! 가면 갈수록 기이하고 미스테리하고 비밀이 많은대 그걸 찾아내려고하고 나중엔 토박이들한태 대놓고 물어보고 서로다 아는상황에서 간보다가 주인공 죽이려 쫓아오는대 그들의 비밀 깊숙히 들어가면 말로 형언할수없는 미지의 존재와 만나게되고 어느순간 나도 그들처럼 변해있고 이런식
18.02.21 14:51

(IP보기클릭)221.141.***.***

BEST
마을사람들특징 마을이저꼴인데 이사를 안감 알박기장인들
18.02.21 15:08

(IP보기클릭)175.199.***.***

BEST
이아 슈브 니구라스! 크툴루 프타근! 이아!
18.02.21 13:05

(IP보기클릭)175.199.***.***

BEST
이아 슈브 니구라스! 크툴루 프타근! 이아!
18.02.21 13:05

(IP보기클릭)223.33.***.***

가나글 파탄!
18.02.21 13:07

(IP보기클릭)223.62.***.***

오픈월드가 독이된 사례가 넘 많아서 불안
18.02.21 13:11

(IP보기클릭)58.225.***.***

이아! 이아! 크툴루 파타간!
18.02.21 13:25

(IP보기클릭)220.70.***.***

솔찍히 지금은 컨셉아트만 있는게 비슷하게 컨셉아트만 있다가 터져버린 한 공포게임이 떠올라서 좋게보긴 힘듦..
18.02.21 14:05

(IP보기클릭)115.139.***.***

낚시하는 고양이
그건 투자자&기술자 못찾아서 일러스트레이터가 개발을 포기한 거 아닌가요? 컨셉은 참신했던거 같은데 안타깝.. | 18.02.21 15:22 | | |

(IP보기클릭)121.157.***.***

와 크툴루!요그소토스!
18.02.21 14:10

(IP보기클릭)210.204.***.***

BEST
크툴루 소설이 보통 이런식임 외지인을 반기지않는 토박이들 점차점차 지낼수록 밤에는 이상한소리가 나며 이곳에 오고난후 악몽을 꾸기시작한다. 이곳에 온지 열흘쯤.. 비가온다... 천둥번개와함께... 잠을 제대로 못잔다.. 악몽때문에.. 순간... 비명소리가 들렸다... 놀란 나는 비명소리의 근원지에 나도 모르게 정신이 이끌려 가게된다.. 비명소리의 근원지 그곳에 도착한 나는 엄청난 광경을 보고 말았다. 괴상한 생명체들이 사람의 옷을 입고있었고 하늘을 보며 비를맞으며 괴상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그광경을 본 난 순간 놀라 단말마의 신음을 내뱉고 이내 정신차리며 손으로 입을 가렸지만 그들이 내 소리에 눈치채고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그 괴생물체가 나에게 손짓하며 괴상한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그 괴생명체 몇명이 화가난듯 내쪽으로 천천히 걸어오고있었다. 나는 그광경에 놀라 공포에 떨었다. 그후 위험을 직감한 나는 그자리를 박차고 뛰어나가 허겁지겁 여관으로 다시 들어왔고 미친듯이 몸을 떨며 몇번이고 자빠져도 아픔을 모른채 내방에 들어가 침대위에서 이불을 감싸며 덜덜떨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복도에는 찌걱 찌걱 오래된 나무바닥이 소리를 내었고 그소리가 점차 내방으로 다가왔다 나는 순간 심장이 멎었고 호흡이 가빠졌다. 괴상하리만큼 무서운 나무바닥 소리는 내방앞에 멈췄고 몇십초가 지났을까?.. 내방문을 누군가 쎄게 두드렸다. 나는 순간 겁에질려 헉 하는소리를 내며.. 잠시 고민에 빠졌다. 순간 나는 그들이 아닐까 했지만 이성을 붙잡고 문에대고 말하였다. 누구세요.... 그러자 문에서는 여관주인이 이봐 이방인!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는말 못들었나?!! 가끔 큰파도가 마을에 들어와 쓸려나갈수있다고 예기하지 않았나! 흠!! 이곳사람들도 당신을 불편해해! 알아서 처신해주게!! 가면 갈수록 기이하고 미스테리하고 비밀이 많은대 그걸 찾아내려고하고 나중엔 토박이들한태 대놓고 물어보고 서로다 아는상황에서 간보다가 주인공 죽이려 쫓아오는대 그들의 비밀 깊숙히 들어가면 말로 형언할수없는 미지의 존재와 만나게되고 어느순간 나도 그들처럼 변해있고 이런식
18.02.21 14:51

(IP보기클릭)118.139.***.***

라다만다
아니면 그냥 미치거나 | 18.02.21 15:08 | | |

(IP보기클릭)221.141.***.***

BEST
라다만다
마을사람들특징 마을이저꼴인데 이사를 안감 알박기장인들 | 18.02.21 15:08 | | |

(IP보기클릭)119.193.***.***

18.02.21 17:00

(IP보기클릭)124.59.***.***

Cahf ah nafl mglw'nafh hh' ahor syha'h ah'legeth, ng llll or'azath syha'hnahh n'ghftephai n'gha ahornah ah'mglw'nafh
18.02.21 17:13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157097 공지 게시물 갯수 제한은 없습니다. (98) _smile 86 1929243 2018.06.05
234396 기타 국내외 언론 및 웹진 불펌 금지. (19) 루리 31 3044158 2009.07.28
2300972 정보 Nzorth 4 21:31
2300971 인디게임 ComShepard 484 21:07
2300970 정보 ComShepard 2 516 20:58
2300969 정보 헤롱싀 394 20:50
2300968 정보 헤롱싀 4 728 20:47
2300967 정보 ComShepard 398 20:43
2300966 정보 ComShepard 640 20:36
2300965 정보 ComShepard 9 1457 20:23
2300964 정보 ComShepard 1 436 20:11
2300963 정보 ComShepard 388 20:06
2300962 WOW Naeri 8 1497 20:01
2300961 정보 꿀맛게임 3 1663 19:49
2300960 정보 어머니아버지형님누님 3 1286 19:23
2300957 정보 indira 3 1437 18:31
2300956 정보 마이온 368 18:18
2300955 정보 춘리허벅지 1 1399 18:15
2300954 정보 춘리허벅지 2 914 18:05
2300953 정보 Trust No.1 13 11327 17:37
2300952 하스스톤 아타호-_- 1270 17:07
2300951 정보 로메오카이 976 17:06
2300950 소울워커 BP_Lord 13 2653 16:11
2300948 WOW Naeri 5 4299 15:26
2300947 WOW Naeri 4 2632 15:26
2300946 WOW Naeri 3 1293 15:26
2300945 WOW Naeri 2 944 15:26
2300944 WOW Naeri 5 2671 15:26
2300943 WOW Naeri 2 736 15:26
2300939 정보 Schaal 3 2476 15:16
글쓰기 22220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