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스의 수장인 맷 부티가 IG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모든 스튜디오들이 뭔가 작업하고 있고
시간이 좀 지나면 모습들을 들어낼거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IGN은 이러한 발언이 이번세대보다는 차세대에 나오는 결과물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맷 부티:
'세부적인걸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만 저희의 모든 스튜디오가 인큐베이션들이(구상) 진행되고 있고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프랜차이즈에 관련된거나 어떠한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것 보다는
'뭔가 아이디어의 중심이 될만한게 있는가?'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맷 부티는 자신이 미드웨이 CEO시절 모탈컴뱃의 창시자인 에드 분과 일했던걸 떠올리며:
'그 개발팀은 모탈컴뱃을 20년동안이나 개발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팀은) 그동안
여러 갈림길도 있었습니다. 제가 에드에게서 배운건 개발팀에게 창의적으로 활발하게
유지할수 있게 해주면서 뭔가를 추구하게 해주는게 중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
현재 저희도 그러한 여러가지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저희 스튜디오들로
부터 나오는 유니크한 것들(게임들)을 더 많이 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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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빛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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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미모 출중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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