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일본 주간 소프트 & 하드 판매량 (2월 12일~2월 18일/MC)

[BurnCrow]

집계 기간 : 2018 년 2 월 12 일 ~ 2 월 18 일 ( 미디어 크리에이트 조사 )

소비자 소프트 주간 판매 랭킹 Top20

※ 순위 빨간색 배경 은 신작 타이틀입니다.

순위	기종	제목	발매일	판매량	누계 갯수	독자 리뷰
1		몬스터 헌터 : 월드 (한정판 동봉판 포함)	18/01/26	85,322	1,836,291	82
2		성검 전설 2 시크릿 오브 마나	18/02/15	36,042	36,042	20
3		Splatoon2 (스 플래툰 2) (동봉판 포함)	17/07/21	21,815	2,042,844	74
4		아이드 아일랜드 세븐 Twelve Fantasia! (한정판 포함)	18/02/15	21,481	21,481
5		진 · 삼국 무쌍 8 (한정판 포함)	18/02/08	21,180	138,675	53
6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17/04/28	19,280	1,346,387	77
http://www.4gamer.net/img/cgr/background_cgr_bg_.gif") left bottom no-repeat scroll rgb(230, 22, 22) !important;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color: #ffffff !importan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width: 20px;"> 7		성검 전설 2 시크릿 오브 마나	18/02/15	17,947	17,947
8		전뇌 전기 버철 온 × 마술의 금서 목록 어떤 마술의 전뇌 전기 (한정판 포함)	18/02/15	17,938	17,938	50
9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배럿 (한정판 포함)	18/02/08	12,981	88,604	70
10		마리오 + 비츠 킹덤 배틀	18/01/18	12,776	142,591
11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동봉판 포함)	17/10/27	12,640	1,614,506	86
12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정판 포함)	17/03/03	11,764	871,528	94
http://www.4gamer.net/img/cgr/background_cgr_bg_.gif") left bottom no-repeat scroll rgb(230, 22, 22) !important; 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color: #ffffff !importan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width: 20px;"> 13		베요 넷타 ∞CLIMAX EDITION	18/02/17	11,694	11,694
14		베요 넷타 2	18/02/17	9,532	9,532
15		포켓 몬스터 울트라 산 / 울트라 문	17/11/17	9,358	1,558,042	85
16		전뇌 전기 버철 온 × 마술의 금서 목록 어떤 마술의 전뇌 전기 (한정판 포함)	18/02/15	9,284	9,284
17		드래곤 파이터	18/02/01	5,975	88,943
18		마리오 파티 100 미니 게임 모음	17/12/28	5,842	161,624
19		ARMS	17/06/16	4,234	369,040	82
20		1-2-Switch	17/03/03	4,194	399,757

소비자 하드 주간 판매 순위

기종	판매
PS4	41,496
Switch	39,303
PS4 Pro	8,006
New2DS LL	5,778
Vita	4,959
New3DS LL	3,423
2DS	959
Xbox One X	133
Xbox One	57

출처 : http://www.4gamer.net/games/117/G011794/20180221071/

[다크데몬즈소울]

성검전설 독자리뷰가 인상적이군요...

[오그레이트]

몬헌 월드는 패키지로 200만 다운로드 100만 햡쳐서 300만 일본 내수로 찍을 듯.

[라플렌시아]

다운로드 33프로 합친걸텐데요??

[네이버관리자]

아님 저거는 패키지만 집계한것임. 다운로드는 패미통만 집계함. 그리고 패키지 다운로드 합산은 첫주 3일만에 200만 넘었음.

[SSoWhat]

이거 소매점 판매량일거예요. dl 포함 200만장은 발매 3일동안 넘겼는데 이제 와서 숫자가 줄어들 리도 없고요.

[오그레이트]

패키지 다운로드 합산은 발매 첫주에 200만이 넘었다네요.

http://www.pushsquare.com/news/2018/02/monster_hunter_world_actually_broke_2_million_sales_at_launch_in_japan

[last83]

베요넷타는 모지 ㅋㅋㅋㅋ

[네이버관리자]

바요네타는 망했네

[네이버관리자]

바요네타 같은 게임은 플스나 엑박이 어울림. 스위치 사는 사람에게는 잘 손이 가지 않는 게임.

[하우머치]

애초에 일본서 잘 팔리는겜도 아닌데다 재탕임.

[zon]

누가 보면 플스엑박으로 잘 팔린줄 알겠네요.
베요네타는 닌텐도가 개발비 안 댔으면 이미 없어졌을 게임입니다

[네이버관리자]

그거야 메인 플랫폼을 플삼이 아니라 엑박으로 했으니 망한거지.

[네이버관리자]

플삼버전은 대충 컨버전해서 냈으니 망한거고. 근데 그 망한 게임도 두개 통합해서 100만장은 넘겼는데, 베요네타가 닌텐도에 간 이후 100만장은 커녕 50만장 근처도 못갔음.

[SSoWhat]

애초에 플스 엑박으로도 안팔려서 닌텐도에서 돈 대줘서 만든게 2인데요. 그냥 이제 주류 스타일이 아닌거죠. 솔까 타기종으로 내달라고 징징댈만한 급도 아님. 카미야가 관종짓을 하도 해대니 그 정도로 원하는 사람이 많은가? 싶은거고.

[네이버관리자]

플스로 그나마 100만장 채워줬습니다. 애초에 메인 플랫폼을 360으로 한게 망한 결정이었던 거죠. 오죽했으면 세가에서 단순 컨버전으로라도 플스3 버전을 내놨을까요. 그리고 닌텐도에서 퍼블리싱해서 내놓은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카미야 스스로가 플스는 싫어하는 것 같네요. 찾으려고만 하면 닌텐도 아니더라도 퍼블리셔가 나왔을텐데, 1위인 플스를 배제하고 보니까 퍼블리셔가 안나타난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네이버관리자]

그 당시 카미야가 했던 언플 아직도 기억나는게, 플스3 버전은 자기가 만든게 아니고 세가에서 멋대로 한거라고. 이게 사라는 이야기인지 내꺼가 아니니까 사지말란 소리인지. ㅋㅋ 컨버전도 개판이었고. 그나마 리뷰 점수가 워낙 좋아서 플스버전 합산으로 100만장은 넘겼죠. 간신히...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버릴만 합니다. 지금 시장을 지배하는 플랫폼이 플스인데, 엉뚱한 플랫폼으로만 게임을 내려고 하니.

[zon]

그러니까 잘못 알고 있으시다는 겁니다.
애초에 엑박 플스로 나왔던 게임이 후속작을 만들기 위해
닌텐도를 먼저 찾아가기라도 했을것 같으신가요??
어느곳도 베요네타2를 만들기 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닌텐도가 잡은거고요.
카미야가 직접 말한 팩트입니다.

[네이버관리자]

뭐가 잘못알고 있어요? 누가 닌텐도가 퍼블리셔라는 걸 부정했나요? 1편이 망한 이유를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麻友]

애초에 소니에서 거절함
그리고 100만장?? 아닌데요

[네이버관리자]

플스+360 합산 100만장 넘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소니에서 거절해요? 베요네타는 세가의 ip이고요. 세가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희꼬]

할 말은 많은데 말 안 통하니깐 가장 잘못 알고 있는 정보만 말하자면
당시에 플삼은 베요네타 발매 시점에도 삼돌이에게 판매량 밀렸던 게임기임
당시에는 서양 회사가 굉장히 강세여서 멀티 게임이면 플삼이 메인인 경우가 오히려 적었던 시기임

[네이버관리자]

당시 360은 fps에 편중된 상황이었고, 메인 타겟이라할 일본은 360 비중이 없다 시피 했음. 그러니 잘못된 결정이라고 하는 것임. 오죽하면 세가가 카미야가 안해준다고 한 플스3 컨버전까지 했을까.

[네이버관리자]

실제 바요네타 뿐만 아니라 360에 발담근 일본게임 회사 제대로 된 사례가 없음. 다 망함. 당시 플스3에 발 담근 프롬이 멀티 밀리언 셀러 찍어내는 제작사 된거랑 팔콤이 우량 중소기업이 된 사례만 봐도 카미야의 360 몰빵은 큰 실수였음.

[네이버관리자]

이번에 카미야가 니어 오토마타 성공 때문에 플래티넘이 살아났다고 트위터에 요코 타로에 감사한다는 글을 남겼는데, 게임 회사라는게 제작비만 받아서 게임 만든다고 살아 남을 수 없음. 성공까지 해서 성공에 따른 분배까지 받아야 살아남음. 닌텐도가 얼마나 제작비를 줄지 모르는데, 그것만으로 충분한 이익은 커녕 본전 치기 정도였을 것임. 안 그랬으면 카미야가 요코타로에게 감사했을까.

[건방진용자]

카미야가 닌텐도로 내고싶어서 2부터 독점된게 아니라 아무도 2부터 제작 지원안해서 엎어질뻔한 게임을 닌텐도가 돈 지원해서 독점된거 아닌가...

[네이버관리자]

정확히는 카미야가 플스로 내기 싫어했을것이다라는 추측인거죠. 그러다 보니, 세가에서 제작비 안줬을테고, 그럼 남은 선택지는 닌텐도랑 MS인데 닌텐도가 잡은 것 아닐까 하는 거죠.

[麻友]

설마 세계판매량 말하는거??
저건 일본 판매량인데요

[네이버관리자]

누가 저거 일본 판매량 아니래요? 세계 판매량이 그렇다는 겁니다.

[애앙]

캡콤도 데드라이징 제대로 말아먹었죠 ㅋ

[레오팔드]

제작자피셜이랑 세가피셜도 이미 뜬지가 언젠데 아직도 추측으로 팩트 싸먹으려는 사람이 있네;

[등신 감별사]

ㅂㄱ차트라서 신뢰도는 조금 낮을수 있습니다만...
http://www.vgchartz.com/game/25465/bayonetta/
플3 베요네타1 총 판매량 121만장

http://www.vgchartz.com/game/25464/bayonetta/
x360 베요네타1 판매량 93만장

http://www.vgchartz.com/game/70956/bayonetta-2/
위유 베요네타2 총판매량 85만장

일단 저 위에 차트로 보면 닌텐도쪽보다는 확실히 플스,엑박으로 더 많이 팔긴했죠...
(기기대수에 비해서는 위유 판매량도 나쁘지 않지만)
뭐... 베요네타2는 닌텐도가 투자해서 살아난 IP인건 부정할 수 없음...

[네이버관리자]

그나마 데드라이징 1이랑 로스트 플래닛 1은 성공사례에 속하네요. 그러고 보니 캡콤은 절반은 성공했군요.

[네이버관리자]

누가 닌텐도가 퍼블리셔라는거 부정헀나요? 1이 망한 이유 말한겁니다. 난독증 치료 부탁요.

[네이버관리자]

세가 ip인데 소니가 거절했다고 이야기 하는게 뇌피셜이지. 소니가 무슨 결정권이 있다고.

[麻友]

아니 그러니까 왜 일본판매량 기사에 세계판매량 들먹이냐 이거죠

[vavavavavva]

카미야 입장이랑 소니랑 세가랑 플래티넘입장같은거 너지금 죄다 뇌피셜로 하고있는건 알지?
니가 대체 뭘알수있는 위치길래 니 상상의 나래를 ~~할것같다,~~일것이다라며 자랑스레 외치는건데

[등신 감별사]

베요네타 제작비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플3+360 총판매량 214만장이면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왜 닌텐도말곤 2제작에 투자를 안 해줬는지 의문이긴 하네요.

[하이 호]

팩트만 보면 되죠

1. 플래티넘 게임즈는 베요네타를 xbox360 전용으로 개발하다가 세가의 권유로 ps3로 포팅했다.
2.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았기에 포팅 상태는 좋지 못했다.
3. 결국 베요네타1은 흥행하지 못했고 세가는 2의 개발을 중지 시켰다
4. 플래티넘 게임즈는 2를 만들고 싶었고 닌텐도가 개발비를 대줬다
5. 2도 흥행에는 실패했으나 닌텐도가 다시 개발비를 지원해서 3를 개발중이다

이거면 됬지 뭘 1이 망한 이유는 그거네 저거네 따질 이유가...

[레오팔드]

정확히는 카미야가 플스로 내기 싫어했을것이다라는 추측인거죠. 그러다 보니, 세가에서 제작비 안줬을테고, 그럼 남은 선택지는 닌텐도랑 MS인데 닌텐도가 잡은 것 아닐까 하는 거죠.

<- 이게 뇌피셜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건데 뭔 난독 드립인지..? ㅋ

[zon]

'찾으려고만 하면 닌텐도 아니더라도 퍼블리셔가 나왔을텐데,..'
님이 말한 이게 잘못 되었다고요.
세가나 카미야나 여러선택지 중에 닌텐도를 퍼블리셔로
고른게 아니라고요.닌텐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베요네타 개발비를 내려 하지 않았다니까요??
많은 댓글에 난독증이신게 누군지 참...
스위치 정게에 베요네타 치고 2013년쯤 게시글들 봐요

[sleepingdream]

카미야 히데키는 소니에서 투자 해줬으면 베요네타2 플스 독점으로 냈을 겁니다 그런데 소니도 마소도 거절하소 닌텐도가 손을 내미니까 위유 독점으로 낸거에요 플스 이식작은 개판으로 한거니까 카미야 히데키가 자신은 상관없다고 한거죠

[sleepingdream]

2번이 틀립니다 직접 포팅 안했거든요

[zon]

베요네타 위유 독점은 누구 아이디어인가??
카미야 왈:아이디어? 그 외엔 방법이 없었다.

[시간0]

200만장 넘기면 신생 ip로선 상당히 성공한건데 왜 2 계획에 아무도 투자를 안해줬는지 이상하긴 하네요

[철수캡코]

붕가차트를 믿는건 아닙니다.....실제 세가 공식 판매량은 둘다 합해서 100만조금.....

[[Daybreak]]

제작자가 닌텐도 아니면 이 게임 사장될거라고 몇번이나 말해도 이렇게 우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베요네타 나오든 안나오든 관심 없지만 웃기네요.

[등신 감별사]

베요네타 판매 110만장이 2010년입니다...
https://www.engadget.com/2010/02/05/bayonetta-moves-1-1-million-units-in-sega-fiscal-q3-2010-results/

[등신 감별사]

https://www.gamasutra.com/view/news/118066/Sega_Sees_Profits_On_Declining_Sales_Bayonetta_Sells_11_Million_Units.php

[라플렌시아]

일본에선 비타 엄청 팔리네 ㅋㅋㅋ

[루리웹-9597840979]

헐 비타가 5000대 가량이나 팔리네 원래 꾸준히 팔려온거인건가 아니면 저것도 몬헌의 영행으로 비타로 리모트하려고 팔리는건가...

[SunMul Case]

5천대도 많이 줄은겁니다.
예전에 전세계적으로 망타취급받고 일본게임만 나올때도 2만대씩 팔고 그랬어요.
근래 3천대까지 떨어지긴했는데 5천대면 일본 비타 기준에서도 많이 팔린건 아닙니다.

[SunMul Case]

물론 요즘은 일본게임 신작도 딱히 없는데도 3천대에서 5천대까지 오른건 좀 신기하긴 하네요.
일본 소매점들도 비타는 끝났다고 말하는 판국이었는데...

[애앙]

Psp가 워낙 대박쳐서 그렇지 저정도 판매량도 잘팔리는편이죠 저렇게만 팔려도 소니는 휴대기기 사업 계속 이어갈거임

[루리웹-9597840979]

그게 몬헌 리모트 말고는 생각이 안나는거 같아서요 비타용게임이 그렇게 끌리는게 나온것도 아닐테고...

[SunMul Case]

글쎄요. 예전에 5~6천대선으로 떨어지자마자 일본 소매점들 반응이 비타는 이제 끝났다는거였거든요.
물건파는 소매점들 반응도 저런데 소니 입장에서 이것도 많이 팔리는거라고 생각할만할까요...
아무리 못팔아도 일본에서 만대 이상씩은 팔아줘야 그래도 좀 나간다 할수 있는 수준인거 같아요.
2016년때만 해도 비타 퍼스트 다 끊기고도 서드만으로도 매주 1~2만대씩은 꼭꼭 팔려나가다 요즘은 뭐...

[사라발렌스타인]

20점 스퀘어

[SunMul Case]

베요네타 한글화했으면 저기보단 많이 팔았을듯.

[千夜妹]

저 정도 판매량이면 진짜 한글판만 냈어도 일본보단 더 팔았을듯하네요 ㅋㅋ

[SunMul Case]

한국이 암만 똥망이래도 게임도 적게 나오는 나라라 경쟁도 다른 나라에 비해 덜 빡세고
베요네타2 같은 한국에선 정발조차 되지 않은 게임이면 당연 신작취급받았을거에요.
일본에서야 뭐 이미 위유판 팔아먹고 또 낸거라 울궈먹기지만요.
닌텐도 게임기로밖에 할수없는, 한패는 1도 기대할수없는 유니크한 닌텐도 독점작인데
닌코 행보는 게이머 입장에서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요 정말.

[NUR-1]

진짜 졸라 웃김... 뭐 베요네타가 그렇게 잘 팔리는 타이틀도 아니고 이식작이긴 하지만 진짜 2만장은... 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한글화 했으면 지금 추세로 보건데 젤다 다 끝내고 할거 없어서 다른 게임 쳐다볼 시기라 적어도 저거만큼 팔았을거 같음

보통은 현지에서 신통치 않은 게임은 해외 시장까지 넘보는 경우가 많은데 참 닌텐도는 지 꼴리는대로 장사하는게 대단한거 같음 ㅋㅋㅋ

[lgtwins0]

진삼8 2주차까지 13만....완전히 처절하게 망했네

[건방진용자]

클라이맥스 에디션이면 한정판 아니던가...

한정판이 더 팔렸네ㅋㅋㅋ

[레오팔드]

한정판에 1패키지가 들어가기도 해서요 한정판 아니면 DL로 구매해야합니다

[vavavavavva]

스틸케이스가 졸라이뻤단 말입니다..................

[다҉다҉다҉]

플스로 나온다고 판매량 징징충들 박멸

[우주덕원]

와 이게 베댓이네;; 대단;

[怨夜巫女]

스위치는 대난투신작이나 내라. 아님 큐브때처럼 원피스 트레져배틀같은거나 내든가...

[오노래미]

완다와 거상은 순위권에도 없네 ㅋㅋ

[TOYHOUSE]

그러고보니. 완다의거상이없네요.
시점문제빼면 나쁘지않던데;;
일본발매일은 다른건지..

[우주덕원]

당연히 싫어하죠. 스위치 독점인데.. 그러면 메타 90점 이런 거 아무런 상관없음. 그저 깔 수 있는 껀덕지만 있으면 되요.

[REGOIST]

플스밖에 없는사람의 정신승리

[루리웹-9597840979]

전 베요네타 너무 하고싶은데 한글을 안해줘서 안사고있음 ㅠㅠ 3ds 스위치 비타 플스4 다있지만 플스로 나왔다면 그래도 한글화가 될 가능성이 높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ㅠㅠ 영어를 잘 못해서 안한글은 못사거든요 일하느라 한글화 된게임들도 사서 쌓아두고 못하는 판국에.. ㅠㅠ

[루리웹-815383153]

루리웹에서 플스 독점게임 인왕, 니어가 독점 풀리기 전까지

신성불가침이었다는 사실을 알면

왜 이러는지 이해가 갈겁니다.

[ㅉㅉ]

니어는 첨부터 멀티작이였고, 인왕은 pc판 나오기전부터 dlc평 안좋았어요 또 몹 재탕이 많다느니 몬스터 패턴이 불합리하다느니 이런 평가도 나왔고 동의하는 글도 많았습니다

[흰수염 면봉]

망하즈아 거리는게 베댓인거 보면 제정신들이 아니네요 ㅋㅋ

[시간0]

베요네타 합쳐서 2만개면 진짜 안팔리긴 했네요. 한글화 해서 냈으면 한국에서 저거보단 더 팔렷을듯

[철수캡코]

어차피 일본도 베요 2만 64000원대여서 한정판 못구한 사람들은 꽤나 해외판 갔을거같은데

[R.F.C]

다들 베요네타 얘기하시는데, 전 젤다 누적판매량이 87만개밖에 안된다는 게 더 놀랍습니다. 일본에선 나온 지 거의 1년 다 된 상황인데, 닌텐도 대표 ip 중 하나인 젤다의 판매량이 저거밖에 안된다니... 스위치가 없어서 못팔고 게임샵에선 추첨을 통해 판다는 소리까지 나왔는데, 작년 고티에 빛나는 게임 판매량이 백만개도 안된다는 건 좀 이상하네요. 2018년에 판매된 누적수량이라 하면 이해되겠지만요.
발매한지 아직 1달도 채 되지 않은 몬헌 월드가 벌써 180만개 이상 팔려나간 것도 대단하네요. 역시 일본의 국민게임 소리 들을만하다 싶은 수준.
엑박에겐 애도를... 이미 죽었지만 플4와 멀티발매되는 게임들과 리모트 용도로 좀비처럼 지내는 비타가 거의 5천대 팔릴 동안 엑원+엑엑 합쳐서 200대도 채 못팔았네요. 일본에서 엑박은 없는 게임기 취급하는 수준인 듯...ㅠ

[인격살인]

그나마 젤다라서 저정도 팔린 거 아닌가요? 일본은 오픈월드겜 진짜 안팔리는 시장이라고 전 생각하는데.. 갓겜이라는 위쳐.. 폴아웃.. 스카이림.. 판매량도 그닥인걸로 알아요.

[R.F.C]

아... 그런 걸까요? 하지만 역시 오픈월드를 채택한 또다른 닌텐도 3대장, 마리오 오딧세이의 판매량이 젤다의 2배라는 걸 보면 또 애매해서요;;;

[철수캡코]

놀랍게도 야숨이 일본에서 제일 잘팔린 젤다 2순위입니다

[zon]

젤다는 원래 일본에서 크게 인기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오카리나 이후 한번도 일본에서 100만장 넘은 적 없어요
이번 젤다는 100만장 넘을게 확실한 상황이라(dl판 합치면 이미 넘었을듯,위유판도 있도요.)
지금 판매량도 대성공한 수치입니다.

[시간0]

패미컴~ 슈퍼패미컴에 나온 3작품 빼면, 일본 판매량 100만 넘는건 시간의 오카리나 밖에 없었습니다
평균적으로 20~60만장 정도 나갔죠.

이젠 DL도 꽤 팔렸을테니 일본에서만 100만장은 넘었다는 얘기인데 이 정도면 굉장히 잘팔린거죠. 아직 스위치 보급 대수도 적은데.

[N또뜨N]

위유판과 다운로드 합치면 100만장 넘었을겁니다.
그리고 시오 이후로는 젤다 일본 판매량은 50만장 전후가 기본이고 그보다 떨어질때도 많았죠.
오히려 야숨 덕분에 일본에서 젤다 위상이 회복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몽즙VS닭근액]

닌텐도 게임 중 일본에서 판매 깡패는 거의 항상 포켓몬 쪽으로 쏠려있었던 걸로.. 젤다 가 미칠듯이 팔리는 시장이 아니었음

[SunMul Case]

젤다 위유판도 있어서 그래요.
위유판도 수십만장이나 팔았거든요.
합치면 100만장은 진작에 넘은지 오래되었습니다.

[머앟]

1년지나서 중고로사는사람도 꽤많지않을까싶은감이..

[메이거스의 검]

배요네타2는 하고 싶은 사람은 이미 다했지.
나도 3회차 한 게임이고
근데 이걸 또 스위치로 하기엔 돈이 아깝지

[루리웹-815383153]

ㅋㅋ 그러니까 말이죠.
뭔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까기전에
한번쯤 생각할줄 아는 사람들이 왜이리 적은지 모르겠네요.

[★超巨星★]

베요2는 1도 DL코드 넣어주고 스위치로 딱히 경쟁작도 없어서 첫주 5만정도는 팔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2만밖에 안되네

[제발안한글은정발하지마]

ㄹㅇ 스플래툰 갓겜 인정 ㄷㄷ;; 친구 스위치 있어서 스플래툰 잠깐 해봤는데 중독이 어마어마... 스플래툰 때문에 스위치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개 고민중 ㄷㄷ;; 스플래툰 하나 보고 사기에는 스위치 값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