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파이널 판타지 XV 에피소드 이그니스 pushsquare 리뷰

[퀘넬]

7/10

GOOD

메타크리틱 등재웹진

파이널 판타지 XV 에피소드 이그니스는 현재 시점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캐릭터 에피소드이며 꼭 해봐야 한다. 

이그니스는 현란하고 빠르고 역동적인 전투 스타일을 적과의 싸움에서 유지한다. 

미래에 대한 에피소드들은 요 최근의 시나리오에서 무엇을 바라는지에 대한 바탕을 보여주기도 한다

PS.

해당 웹진 점수들

XV 본편-8/10

에피소드 글라디올러스-6/10

에피소드 프롬프토-4/10

A King's Tale-6/10

온라인 DLC 전우-5/10

몬스터 오브 더 딥-7/10

출처 : http://www.pushsquare.com/reviews/ps4/final_fantasy_xv_episode_ignis

[벚꽃추]

항상 녹트보고 침착해 침착해 하고 차분함을 유지하던 이그니스가 감정이 절제안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네요..

[기브&테이크]

이걸 본편에 넣었으면 수작소리 정도는 들었을텐데

[악의여간부]

다른곳들 평가는 어느정도 수작정도는 이미 듣고 있어요
네오가프에서도 16년도 겜 유저선정 6위 했었죠

[파시피카 카슬]

그 욕쟁이 앵그리죠도 2016년 베스트 게임 9에 손꼽을 정도죠..

[로빈우드]

어디서 망무새 냄새가 나는군.

[Kor_Sunboy]

역시 이그니스가 진 주인공

[에본]

왕을 지키는 방패도 이그니스잖아.. 글라디오스는 뭐냐..
갈구기만 하고.. 듬직한 형님 포지션도 아니고, 다시 설정해야할듯

[로빈우드]

레기스가 말하듯 어떤 희생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왕을 원하는 글라디오이기에
위엄찬 왕의 그릇을 보여주지 못하는 녹티스에게 당연히 불만이 많을수 밖에요.
너그러운 형제의 포지션이 이그니스고 글라디오 캐릭터성도 알고보면
납득이 가능합니다.
왕의 방패를 자처하는 가문이기에 위엄있고 흔들리지않는 전형적인 레기스같은
왕을 원하는것일뿐.

[게데베데]

꼭해봐야되는 디엘씨라면서 7점..

[창 헌]

이그니스가 닉스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될줄이야.. 보면서 충격과 감동이었음.
본편에 들어가 있었다면 굿이었을텐데 살짝 아쉽. 동료dlc중 가장 좋았습니다.

[캡콤 크리스돌리도]

여태까지 DLC들 후속조치로 내놓으면서 또 땜빵이냐하며 맨날 욕먹던데 이번 DLC는 좀 괜찮았나 보네요. 딱 1년만 더 있다가 냈다면 초반에 사람들이 이렇게 박하게 평가하지 않았을텐데 참. 자동차 이동시스템도 스카이림처럼 간편이동 방식으로 바꿔서 했다면 시간도 줄이고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게임 아니었나 싶습니다.

[☆인 휘★]

이그니스 if스토리가 본편에 들어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