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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TC] 게임 개발, 오타쿠 문화 등 NDC 강연 정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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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었지만 학생이라 여의치 않아 아쉬웠었는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내용도 정말 알차고!
11.06.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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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종류가 다를뿐 오타쿠나 아닌 사람이나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죠.
11.06.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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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참가가능 했었나요
11.06.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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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헝 풀버젼이다
11.06.0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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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저런 강연이 있었다니 ㅠ.ㅠ 미래 게임인을 목표로 하는 자로서 정말 유익했을 건데 일반인 대상은 아닌가? 뭐 아무튼 아쉽네요. 그래도 어쨌든 이 글로도 굳! ㅜ.ㅜ
11.06.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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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츠네 미쿠 오타 수정해줬네 ㄳㄳ
11.06.0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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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풀버젼!
11.06.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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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노력하는 천재'
11.06.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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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강연이 있다면 진짜 가보고 싶네요
11.06.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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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경우엔 게임제작 동호회 소속이면 초대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11.06.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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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씨가 와우를 지목했군요. 하긴, 그럴만도 한게 와우가 국내 들어오기전까지만해도 그러한 시스템이 하나없었으니
11.06.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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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과 몬헌의 비교는 좀 잘못됐다고 보여지네요. 물론 오타쿠문화의 부정적인 인식과 폄하는 재고해볼만 하지만.. 실질적으로 콜옵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일본게임의 쇠락과 상대적으로 서양마인드의 게임이 대세를 타고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반증이죠.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되어 여러나라에서 세일즈에 성공한 콜옵이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시장이 매우 한정되어 있는 몬헌보다 대중적으로 더 평가를 받는것은 매우 당연한 시장경제 이치일뿐...그리고 이것은 콘솔게임의 중심이 과거 일본에서 서양으로 넘어갔음을 의미합니다.
11.06.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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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관련 글에서 "신세데"라는 오타가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11.06.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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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이 안여돼인건 왜 얘기를 안하니
11.06.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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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연이네요.
11.06.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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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온라인게임을 캐쉬 와 노가다으로 하라는 건가? 게임만드는 것은 좋지만 노가다 게임을 만들고 싶지않다.
11.06.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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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맹점은 시장을 좁게 만들고 비대중적이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힘들고 편항된 인간들 생성할 위험성이 있다.
11.06.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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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게임 잘 안사고 안하잖아? 애니보고 블루레이사고 굿즈모으고 동인지 모으고 코믹가고 코스프레사진보고 그러지 않나? 게임할 시간이 어딨어 이쁜 여캐있는 게임이 흥하는건 그냥 남자본능 아닌가?
11.06.1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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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이해하겠는데. 오타쿠에 대한 편견과 게임 개발의 연관성이 뭐지...
11.06.1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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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제작이나 판매 마케팅에 영향이 있다는 얘기
11.06.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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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트//맞는말임 대중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힘들어 시장이 일본처럼 고립회될 가능성이 높음
11.06.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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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보다. 대규모 패치는 하락세가 시작되기 전에 하는게 맞다는 말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최근의 대표적 예는 테라죠. 지금와서 대규모 패치해봐야.... 누가 관심을 갖겠어요;
11.06.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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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왜감? 시간 아깝게?
11.06.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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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는 게이머가 아닌 게임 개발자들이 그간 겪었던 문제/해결방법 혹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공유를 하는 자리입니다. 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의 약자죠.. 도쿄 게임쇼나 E3랑은 성격이 완전히 다른 행사이고 세계적인 GDC의 한국판이라 보면 됩니다. 게임 개발자의 입장으로 이런 경험의 공유는 대단히 중요하고 희귀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경험 하나하나가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겠지만, 개발하는 입장과 디렉팅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소중한 노하우이기 때문이죠. 이런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적어도 [그런 유사한 실수는 안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바닥 업계에선 KGC 보다 NDC가 내용면이나 퀄리티 측면에서 백배 훌륭하다고 평가합니다.(블로그 몇개 뒤져 보세요) 그리고 아무나 갈 수 있는 자리도 아닙니다. (실제로 여기 입장권이 현거래로 엄청난 고가에 팔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선착순 업계 사람들만 응모하는데 몇 초면 끝나고, 그 다음에는 세션들(강사)에게 나오는 초청장 2장(아마도..)에 기대해야 합니다. 넥슨이 맘에 안들어도 이런 행사는 인정해줘야 합니다~
11.06.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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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뭐 어떻게하면 게임중독을 시킬까? 강연
11.06.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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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코흘리개 돈 긁어먹는 것에 뛰어나다지만, 코흘리개 돈 긁어먹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11.06.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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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면 NDC는 진짜 가보면 좋은게 많지만 밑에 누구같이 게임만 하는 사람한테는 진짜 시간만 아깝죠
11.06.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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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강연은 이거 하나면 충분함...일단!!!! 베껴라!!!!!!!!!!!!!!!!
11.07.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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