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세계문학학
장미의 이름 (상) | 움베르토 에코 | 이윤기 | 열린책들 |
장미의 이름 (하) | 움베르토 에코 | 이윤기 | 열린책들 |
댈러웨이 부인 | 버지니아 울프 | 최애리 | 열린책들 |
벚꽃동산 |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 | 오종우 | 열린책들 |
시라노 | 에드몽 로스탕 | 이상해 | 열린책들 |
영혼의 자서전 (상)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안정효 | 열린책들 |
영혼의 자서전 (하)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안정효 | 열린책들 |
우리들 |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 | 석영중 | 열린책들 |
산도칸 몸프라쳄의 호랑이들 | 에밀리오 살가리 | 유향란 | 열린책들 |
기적의 시대 | 보리슬라프 페키치 | 이윤기 | 열린책들 |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년 | 보리스 스뜨루가츠끼 | 석영중 | 열린책들 |
도적 떼 | 프리드리히 폰 실러 | 김인순 | 열린책들 |
몰타의 매 | 대실 해밋 | 고정아 | 열린책들 |
마야꼬프스끼 선집 | 블라지미르 마야꼬프스끼 | 석영중 | 열린책들 |
거장과 마르가리따 (상) | 미하일 불가코프 | 홍대화 | 열린책들 |
거장과 마르가리따 (하) | 미하일 불가코프 | 홍대화 | 열린책들 |
예브게니 오네긴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쉬킨 | 석영중 | 열린책들 |
교수 | 샬럿 브론테 | 배미영 | 열린책들 |
노름꾼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 이재필 | 열린책들 |
최후의 유혹 (상)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안정효 | 열린책들 |
최후의 유혹 (하)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안정효 | 열린책들 |
버마 시절 | 조지 오웰 | 박경서 | 열린책들 |
성 앙투안느의 유혹 | 귀스타브 플로베르 | 김용은 | 열린책들 |
분신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 석영중 | 열린책들 |
가난한 사람들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 석영중 | 열린책들 |
네또츠까 네즈바노바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 박재만 | 열린책들 |
백야 외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 석영중 외 | 열린책들 |
기탄잘리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장경렬 | 열린책들 |
레우코와의 대화 | 체사레 파베세 | 김운찬 | 열린책들 |
느릅나무 아래 욕망 | 유진 오닐 | 손동호 | 열린책들 |
93년 (상) | 빅또르 위고 | 이형식 | 열린책들 |
93년 (하) | 빅또르 위고 | 이형식 | 열린책들 |
오레스테이아 | 아이스킬로스 | 두행숙 | 열린책들 |
서푼짜리 오페라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이은희 | 열린책들 |
곤충극장 | 카렐 차페크 | 김선형 | 열린책들 |
개의 심장 | 미하일 불가꼬프 | 정연호 | 열린책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례프 똘스또이 | 임종기 | 열린책들 |
비극의 탄생 | 프리드리히 니체 | 김남우 | 열린책들 |
나의 안토니아 | 윌라 캐더 | 전경자 | 열린책들 |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오종우 | 열린책들 |
폴 오스터 컬렉션 세트
공중 곡예사 | 폴 오스터 | 황보석 | 열린책들 |
겨울일기 | 폴 오스터 | 송은주 | 열린책들 |
거대한 괴물 | 폴 오스터 | 황보석 | 열린책들 |
달의 궁전 | 폴 오스터 | 황보석 | 열린책들 |
선셋 파크 | 폴 오스터 | 송은주 | 열린책들 |
우연의 음악 | 폴 오스터 | 황보석 | 열린책들 |
동행 | 폴 오스터 | 윤희기 | 열린책들 |
보이지 않는 | 폴 오스터 | 이종인 | 열린책들 |
빵 굽는 타자기 | 폴 오스터 | 김석희 | 열린책들 |
스퀴즈 플레이 | 폴 오스터 | 김석희 | 열린책들 |
어둠 속의 남자 | 폴 오스터 | 이종인 | 열린책들 |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폴 오스터 | 김경식 | 열린책들 |
기록실로의 여행 | 폴 오스터 | 황보석 | 열린책들 |
폐허의 도시 | 폴 오스터 | 윤희기 | 열린책들 |
뉴욕 3부작 | 폴 오스터 | 황보석 | 열린책들 |
환상의 책 | 폴 오스터 | 황보석 | 열린책들 |
브루클린 풍자극 | 폴 오스터 | 황보석 | 열린책들 |
신탁의 밤 | 폴 오스터 | 황보석 | 열린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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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책계의 스팀 ㄷㄷ 저게 무서운건 저렇게 구매하고 포인트로 되돌려주니 또 저돈 만큼의 책을 살 수 있다는거
(IP보기클릭)211.105.***.***
예전엔 종이책을 저렇게 살 수 있었는데 =_=... 도서정가제 개정이후로 구판도 할인폭이 줄어서 쯧... 뭐 그 덕에 도서관 이용을 하기 시작했으니 개인적으론 소장 못하고 번거롭단거 빼고는 오히려 책 사는 돈이 안들어서 좋긴한
(IP보기클릭)211.246.***.***
아... 아직 못 읽은 책들도 많은데 또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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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로 대여한 책이 거의 200권인데 출퇴근 시간에 꾸준히 보고 뭐한다 하더라도 아직 20권을 채 못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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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번역 괜찮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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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못 읽은 책들도 많은데 또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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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로 대여한 책이 거의 200권인데 출퇴근 시간에 꾸준히 보고 뭐한다 하더라도 아직 20권을 채 못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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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책계의 스팀 ㄷㄷ 저게 무서운건 저렇게 구매하고 포인트로 되돌려주니 또 저돈 만큼의 책을 살 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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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번역 괜찮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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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오스터 작품은 거의 다 읽었는데 영미소설 특유의 번역식 표현은 종종 있지만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17.12.11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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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에서는 러시아 문학 번역을 알아줍니다. 도스또옙스키 책은 전집이 나왔을 정도로 공을 들인 출판사이기도 하고요. 이윤기나 안정효 번역이 훌륭한 것은 말로 할 필요도 없겠지요. | 17.12.11 1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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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종이책을 저렇게 살 수 있었는데 =_=... 도서정가제 개정이후로 구판도 할인폭이 줄어서 쯧... 뭐 그 덕에 도서관 이용을 하기 시작했으니 개인적으론 소장 못하고 번거롭단거 빼고는 오히려 책 사는 돈이 안들어서 좋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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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2주인가 빌려 보는데 보면 볼 수록 소장 욕구가 더 생기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보고싶은 구절도 생기고 2주 안에 봐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해서 못봄 그렇다고 적게 빌리면 너무 또 자주가야하니;; 빌려민서 책은 소장하는 거구나란 생각이 더 생겨버림 | 17.12.11 2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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