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of Mobile Suit Gundam 00 / Kenji Ka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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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리진 할인이 있어서 그런지 유저수는 제가 봤던 것 중 최고치를 찍는게 보입니다.
에이펙스가 출시하기 전쯤 했을땐 500~1200 사이를 왔다갔다 했었고, 할인 전엔 1000~1400 정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보였는데 1800에 가까운 인원수를 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아마 당분간은 멀티게임을 즐기시는데 아주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일듯 싶습니다.
오레건 서버 기준으로 PVE 매칭이 1~3분 정도 걸리는건 또 오랜만이라 좋네요.
다만, 낮은 핑의 아시아 유저가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PVE 쪽은 여전히 잡는데 어려움이 있어 그냥 오레건 쪽에서
방을 잡고 있는데 인터넷 회선이 좋지 못한 관계로 핑이 150~200
사이를 왔다갔다 해 뭔가 반박자 정도 반응이 느려 상황판단에
살짝 혼란을 겪고 있긴 합니다. 랙이 없어도 혼란스러운건 매한가지만요.
아마 해외 회선이 괜찮은 분들도 오레건 서버는 100~150 사이를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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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인터넷 돌아다닐때 tf2 적혀있는걸 볼때마다 이게 팀포인지 타폴2인지 궁금해져서 클릭해보곤 합니다. 그나저나 팀포2는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큰 업데이트 없이도 여전히 4만 명 이상의 인원이 있네요. | 19.07.23 1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