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stered Tracks Rockman Zero Mythos (Ippo Yamada) - Esperanto
피방 잠시 들렀다가 할게 없어서 타폴2나 끄적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방이 잘잡혀서 집에 돌아와 다시 설치해서 몇판 돌리게 되었네요.
유저수는 시간대에 따라 600~1300명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걸 볼 수 있었는데
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원활한 정도는 아닌 상태를 유지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프론티어 디펜스의 경우엔 대체로 매칭이 5분 내로 잡히고(난이도 쉬움/중간/어려움 기준)
도쿄섭에서 잡히지 않을 경우 핑 150~200 사이를 오가는 오리건섭(북미)에서 하면
일단 잡히긴 했습니다. 일반적인 pvp 매칭은 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게임을 돌려보니 도쿄섭에선 늘 그렇듯 당연하게도 일본인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네요.
중국인들도 간혹 있긴 했으나 대부분 일본지역 유저들이었습니다. 다른 게임들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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