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시간 넘게 걸렸지만.. ㅋㅋ
덤불 같은 곳에 숨어서 사격하는 맛이 너무 좋아서 끝까지 지겹지가 않았네요.
수풀에 숨어있는데 바로 옆으로 적이 천천히 지나갈 때 긴장감도 있고 ㅎㅎ
의복 귀엽네. 갖고 싶다. ㅋ
여기는 마녀가 살았던 곳이라 했던가... 아무튼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으스스한 음악이 흐르더라고요.
밤에 오면 폐가 탐험하는 느낌이랄까..
처음에 라 유리 커플 잡을 때만 해도 끝까지 갈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ㅎㅎ
폴른 고스트
폴른 고스트를 해봤는데 이건 재미가 없네요.
드론으로 사격을 할 수 있다는 건 좋긴 한데...
근데 폴른 고스트가 사양이 더 높은 건 왜일까요? 그래픽은 별다르게 없는데...
계속 비가 와서 그런가?
볼리비아의 일상.
손님이 없어서 졸고 있는 상인.
여기가 무슨 유령 마을이었는데... 어떤 이유로 마을 사람들이 갑자기 다 사라졌다는...
아쉬워서 캐릭터 새로 만들어서 처음부터 최정예 난이도로 하는데 뭐랄까...
너무 쉽게 느껴지네요;;
티어 난이도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IP보기클릭)211.109.***.***
(IP보기클릭)1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