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오징어파전]

 테오데3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별앞에서다]

스탄 일격에 죽음 어이없음

스토리 개막장

전투는 그럭저럭 재밌었는데

[피릉피릉]

ㄹㅇ 아무리 칼없다지만 한방이라니 ㅠㅜ

[베르세르크]

스토리는 보통이었지만 전투는 테일즈중 최고였다고 생각되네요.
무한 비오의는 지금도 한번씩 해보면 너무 재미있음.

[EXIT]

가면 벗길라고 열심히 했었는데

[오르샹크]

전투는 진짜 중독성 있을정도로 재미있었음...이후 테일즈 시리즈에서 이작품만큼 재미느꼈던 전투는 없었던것 같음...

[NAKADASHI]

난이도 조절을 잘해 선택 난이도에 따라 게임이 진짜 극과 극을 오갔고 요리 조합이나 머피 배경음나는 술래잡기 미니게임도 재미있었고
특히 미궁 노가다가 장난 아니었죠.
맞춤 무기 만들려고 진짜 밤샜어요.
비오의 연출같은 게 가장 마음에 들은 작품. (특히 진신연옥찰과 로니의 그 말 주절이는거...)

[카릍]

전작 인물들을 너무 쉽게 죽인게 짜증났습니다-_-
고난을 이겨내고 겨우 영웅이 되었는데....아주 쉽게 죽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