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플러스 에디션으로 한 번 돌려보고 바로 삭제했던
드라이브 클럽
이번에 플러스 회원 세일도 진행 중이고 패치로 제동 보조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글이 있길래
플러스 에디션으로 시험 삼아 돌려보고 결제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30프레임과 60프레임 차이를 별로 못 느끼는 편인데
처음 돌리자마자 프레임이 이게 뭐야... 싶을 정도로 끊겨 보이더군요.
30프레임인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의 블러 효과가 엄청 좋게 느껴졌습니다.
우천시 표현은 드라이브 클럽이 최고라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
정말 타 레이싱 게임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훌륭해서 본편을 결제하게 만들었습니다.
프로에서의 60프레임 미지원이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 ㅠㅠ
디 오더처럼 필터가 적용된 상태로 플레이가 가능하네요.
바이크 스탠드 얼론판은 구입이 불가능 하네요.
확장DLC는 19,300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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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레이실겜은 맑은 날을 선택하는데..꼭 이겜음 비오는 날을 일부러 선택해서 하죠...그래야 제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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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요??? 아니면 게임 자체요?? ㅎㅎ게임 자체로는 최하에 가까울거고, 날씨는 최상에 가깝죠 ~ | 17.10.16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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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는 아니다..4번째 정도 되지... | 17.10.16 2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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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레이실겜은 맑은 날을 선택하는데..꼭 이겜음 비오는 날을 일부러 선택해서 하죠...그래야 제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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