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유저가 기다리던 산업시대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운송수단인 트럭은 짐을 40개나 수령이 가능합니다. 굉장하네요!
다만 운전자를 잘못만나 나무에 부딛혀가며 험한 산길을 올라갑니다
도시의 지형이 영 좋지 않군요
최대한 많은 건물을 짓기위해 도시의 영역을 넓혀봅시다
빈자리를 건물로 매꿔가며 건축이 가능한 자리를 찾다보니
산을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게 됩니다
오른쪽 구석에 주황색의 산업시청이 보이는군요
간간히 지나가다가 건축을 도와주고 가는분들은 있으나
운송하던 자원을 나누어주는 유저는 드물겟죠? 감사합니다
자원이 넉넉해졌으니 다시 빈공간을 매꿉니다
드디어 중도시가 되고 기차역을 지을 공간을 찾았습니다
오른쪽 구석에 주황색 시청이 이쪽을 보며 미소짓는군요
초석을 깔앗으니 신속하게 공사에 전념합니다
드르르르르ㅡㄹ르ㅡ르르륵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쓸대없이 높은곳이라
시청은 박살나도 기차역은 남을거 같네요
오늘도 슴집트는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