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내 1만여 명 유해 추정…남북 소통 창구 될 '연락사무소'
김태영 / 입력 2018-12-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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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가. 한국 전쟁: 1950~1953.
1. 비무장 지대
⑴ 남한군 유해: 1만명(추정).
⑵ 미군 유해: 2000명(추정)
1.1. 철원군: 백마고지 전투 사상자.
⑴ 남한군: 3400명.
⑵ 중군군: 1만명.
1.2. 철원군: 화살머리 고지.
⑴ 남한군 유해: 200명(추정)
⑵ 프랑스군...등 유엔군 유해: 300명(추정)
⑵ 지뢰제거·전술도로 혹보로 유해 발굴 여건을 갖추었다.
나.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
1. 화살머리 고지에 설치한다.
2. 남·북 군인이 함께 근무한다.
⑴ 남·북 군 부서 정보교환.
⑵ 유해 송환 절차 논의. 등 광범위 소통 창구(전망).
3. 유해 현장 1차 감식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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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1. 중국군 사망 1만명이니, 중국과도 함께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