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애나벨3' 주연 배우 캐스팅

[블루보틀]

케이티 새리프가 애나벨3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이번작은 애나벨이 워렌 부부의 10살 딸 주디를 타겟으로 삼게 되는데

새리프는 주디의 베이비시터(주디의 친척)의 친구역을 맡습니다.. 

패트릭 윌슨과 베라 파미가가 맡는 워렌 부부는 조연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출처 : https://deadline.com/2018/10/annabelle-3-casts-katie-sarife-in-lead-role-1202484663/

[게이]

애나벨2 엄청 재미나게 본 입장에서 3소식은 대환영!

[D.O.T]

애나벨 1편은 감독이 능력이 부족했나 처참했고
애나벨 2편은 "라이트아웃" 으로 흥행과 공포 두개다 잡은 감독이라 재밌었고
애나벨 3편은 2편 각본을 맡은 사람이 감독 맡았다는데 괜찮겠지

[西해]

애나벨2 잼께 봤는데 더넌에서 대실망해서 걱정이네요

[오이네개]

애나벨은 진짜 끈질긴 악령이긴 한듯 컨저링까지 포함하면 무려 4편에 걸쳐서 나오니

[필리페쿠발놈]

오 그럼 이번엔 컨저링 이후에 애나벨이 워렌부부네 집에 보관된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겟군요

[Sitadam]

컨저링 라인업은 이제 공포보다는 내용 보러 가는 느낌

[톱을노려라]

저는 1 괜찮고 2는 욕나왔는데 댓글은 2가 낫다네요

[마이클 베이]

애나벨 다 재있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