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아이들에 쓰라 준 돈…명품 사고 월급 두 번씩 받았다

[Zrit]

뉴스보다가 기가 막혀서 가져왔습니다.

앵커 맨트 첫머리부터 원장 개인의 사업체로 전락한 유치원이라는데, 

이러고서 국회에서 공청회한다니까 막고 난리가 났겠죠.

뉴스 본문에도 나오는 MBC에서 공개한 전국 유치원 감사보고서를 아래 링크에 가져왔습니다.

http://imnews.imbc.com/issue/report/index.html?XAREA=pcmain_topbanner

시도 별로 정리되어 있으며, 경기도와 인천은 상세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얘들 다니는 유치원이름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있으면 상세내역까지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1011201202790?rcmd=rn&f=m

[네팔렘 barbarian]

쓰레기는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통하여 자원이 됩니다.
쓰레기를 모욕하지 맙시다.

[@Crash@]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부뚜막의 모그리]

"사립 유치원한테 왜 그러쓈니까!"

[방사능에오염된인간]

사법계 자체를 조져야 하는데
지금 감방간 두 사람이 나란히 촛불들고 쇼해서
지금도 못하고 있죠.

그럼 보조금을 받지 말던가

[퍼셉터]

아동 무상급식 예산까지 멋대로 깎아먹으면서 지들 잇속 챙기기 바빴던 자한당 헬본징 새끼들과 똑같은 폐기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