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대디 빌라에 들어오면서
집안 뜰에 길목에서 떡하니 길막하고 지나가려고 하면 하악질하고
지들끼리 싸우느라 시끄럽고
기사만 읽어도 깝깝
캣대디 빌라에 들어오면서
집안 뜰에 길목에서 떡하니 길막하고 지나가려고 하면 하악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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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그렇게 눈에 밟히면 너네가 데려다 키우고 명절에는 고양이랑 같이 고향 가던가 그래야지
(IP보기클릭)59.7.***.***
집냥이가 아니라 길냥이잖아 냅둬도 알아서 잘 살아 그렇게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아가야 할 애들인데
(IP보기클릭)183.106.***.***
주인있는 집고양이가 명절때 혼자 남아서 방치되면 주인이 무책임하네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원래 걍 돌아다니던 길고양이가 홀로(?) 있건 뭐건 알게 뭐임.
(IP보기클릭)110.70.***.***
뭘 어째 새벽마다 지랄해서 짜증나 죽겠는데
(IP보기클릭)58.225.***.***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저건 좀... 본인이 손 안될꺼면 냅두는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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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그렇게 눈에 밟히면 너네가 데려다 키우고 명절에는 고양이랑 같이 고향 가던가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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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지자체나 정부에서 도둑고양이들을 구제시키는 방향으로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인도적으로 한정짓는건 한쪽 입장이고요. 짐승보단 사람을 위한 방향이라고 해야겠죠. | 18.09.24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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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조수로 지정후 일정수의 개채를 사살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죠. | 18.09.24 1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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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째 새벽마다 지랄해서 짜증나 죽겠는데
(IP보기클릭)59.7.***.***
집냥이가 아니라 길냥이잖아 냅둬도 알아서 잘 살아 그렇게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아가야 할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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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있는 집고양이가 명절때 혼자 남아서 방치되면 주인이 무책임하네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원래 걍 돌아다니던 길고양이가 홀로(?) 있건 뭐건 알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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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저건 좀... 본인이 손 안될꺼면 냅두는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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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듯 ㅋ 잘하셧음 | 18.09.24 1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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