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극단적인 남녀갈등 심화 우려에도 변죽만 울리는 여가부

[지금곧갈께]

극단적인 남녀갈등 심화 우려에도 변죽만 울리는 여가부

혜화역 시위 이후 남혐현상 사회문제 대두 불구 실효성 있는 대책 없어
여성차별 시정 성평등만 강조...남성목소리 듣는데는 미흡
여가부에 대한 남성 불신 늘어...정부 차원 의견 수렴 창구 만들어야

출처 :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16010009050

[Stain]

여가부를 없애든지 남성부를 만들던지 해야 평등하지

[연쇄작용]

대통령 해외순방 후 7~8월 개편설 나오다가..정현백 시위 한 번 다녀오더니 쑥 들어갔어
표면적으론 민주당 내부 정리 안되었다 하는데..대통령지지율 생각하면 그건 아닐거 같아

[페르소나Q2하게해주세요]

정현백이 잘한다고 생각하니 놔두는거지.. 현실을 직시해야지

[루리웹-7313396690]

만들어 놓고 관리안 한 결과지.. 그 당시엔 필요했을지 몰라도 얘네를 너무 방치 해 두니까 실적도 없고, 예산 뺴돌려 빽사고 파티열고 하던 애들이 이젠 대통령 자/살하라는 집단까지 옹호하게 된 셈

[Zenn Vouber]

애초에 1년전에도 여가부 이꼬라지였고 저여자 들어서고 바뀐게 하나도 없음
지금 정부가 여가부 하나 컨트롤 못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우습고
그냥 저게 지금 정부 스탠스인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듬

[마그네틱 월드]

정현백은 더 최악인게 여성단체장 출신이라 그런지몰라도 시위에 적극반응해서 한쪽의견만 들으려고 하는중. 지금껏 여성부장관중 적어도 메갈관련 시위에 적극반응한건 정현백 밖에 없어.

[플랭클린]

남성 지지율이 빠지지 않는한 청와대 꿈쩍도 안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