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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안희정 "내가 이렇게까지…"친구에 토로, 부인-아들과 열흘 칩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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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게시판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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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408335 | 야구 | 스포츠 정보 | 박동생 | 40 | 22:05 | ||
3408334 | 야구 | 스포츠 정보 | Rosen Kranz | 84 | 22:00 | ||
3408333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고장공 | 2 | 321 | 21:57 | |
3408332 | 스포츠 | 스포츠 정보 | 781775 | 3 | 283 | 21:56 | |
3408330 | 농구 | 스포츠 정보 | Moon流 | 52 | 21:52 | ||
3408329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고장공 | 1 | 333 | 21:50 | |
3408328 | 예고편 | 영화 정보 | indira | 1 | 134 | 21:48 | |
3408327 | 정보 | 방송/연예 정보 | 부재중전화94통 | 1 | 79 | 21:48 | |
3408326 | 정보 | 영화 정보 | indira | 134 | 21:44 | ||
3408325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박주영 | 4 | 702 | 21:43 | |
3408324 | 축구 | 스포츠 정보 | 춘리허벅지 | 197 | 21:43 | ||
3408323 | 야구 | 스포츠 정보 | 박동생 | 384 | 21:40 | ||
3408322 | 경제 | 사회/정치/경제 정보 | indira | 239 | 21:40 | ||
3408321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Watanabeyou | 2 | 248 | 21:39 | |
3408320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昏庸無道 | 422 | 21:38 | ||
3408319 | 경제 | 사회/정치/경제 정보 | 昏庸無道 | 1 | 389 | 21:37 | |
3408318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昏庸無道 | 2 | 347 | 21:36 | |
3408317 | 과학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원히트원더-미국춤™ | 71 | 21:27 | ||
3408316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16 | 1126 | 21:25 | |
3408315 | 축구 | 스포츠 정보 | captainblade | 2 | 715 | 21:23 | |
3408314 | 야구 | 스포츠 정보 | 흰소나무 | 6 | 479 | 21:21 | |
3408313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627 | 21:20 | ||
3408312 | 경제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356 | 21:19 | ||
3408311 | ETC | 방송/연예 정보 | 루리웹-720741288 | 5 | 299 | 21:18 | |
3408310 | 정보 | 영화 정보 | 둠 닥터 | 4 | 852 | 21:16 | |
3408309 | 야구 | 스포츠 정보 | 박동생 | 2 | 372 | 21:01 | |
3408308 | 예고편 | 영화 정보 | @Crash@ | 2 | 419 | 21:00 | |
3408307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사라센족 | 9 | 888 | 20:55 |
(IP보기클릭)39.7.***.***
불륜인지 성폭행인지는 법정에서 잘 가리시고 정치는 은퇴하십쇼
(IP보기클릭)124.51.***.***
선의때부터 거르고 있지만 상황파악을 못하는건가 싶다
(IP보기클릭)112.186.***.***
법적책임지고 나중에 농사나 하세요
(IP보기클릭)39.7.***.***
잘못한걸 모르네.
(IP보기클릭)121.130.***.***
현시점이면 굳이 언론은 적당히 따라 붙어도 되는게 아닌가싶고 기사 내용에 안 전 지사는 A 씨에게 “아이고 내가 이렇게까지 돼 버렸다, 친구야”라는 말이 있는데 착각하고 있는게 냉정하게 자기가 한 행동에서 이미 본인을 규정하는 기준점이 되버린거고 그때 이미 바닥이 되버린 자기 위치인건데 조사를 받고 기자들에 쫒기는 지금 상황이 자신의 현 위치라고 생각하는게 좀 싸하게 보이네요 본인이 내보인 바닥의 결과가 현시점의 상황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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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걸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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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때부터 거르고 있지만 상황파악을 못하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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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이면 굳이 언론은 적당히 따라 붙어도 되는게 아닌가싶고 기사 내용에 안 전 지사는 A 씨에게 “아이고 내가 이렇게까지 돼 버렸다, 친구야”라는 말이 있는데 착각하고 있는게 냉정하게 자기가 한 행동에서 이미 본인을 규정하는 기준점이 되버린거고 그때 이미 바닥이 되버린 자기 위치인건데 조사를 받고 기자들에 쫒기는 지금 상황이 자신의 현 위치라고 생각하는게 좀 싸하게 보이네요 본인이 내보인 바닥의 결과가 현시점의 상황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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