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치] 민주당 계열 중 역대 처음… 놀라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24]


(127086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452 | 댓글수 24
글쓰기
|

댓글 | 24
1
 댓글


(IP보기클릭)39.120.***.***

BEST
오히려 알기쉽게 해줘서 좋네요 박사모포함 적폐지지자 20%만 사라지면 대한민국이 청정해진다는거니까요
17.05.29 02:08

(IP보기클릭)61.83.***.***

BEST
뭔 소리이신지? 영삼이가 ㅄ같은거 맡고 관리 잘못해서 imf 쳐맞은건 사실이지만 영삼이 혼자서 ㅄ같아서 쳐맞은게 아니고 그 전부터 쌓이고 쌓인게 터진겁니다. 삼당합당도 ㅄ짓인거 맞는데, 그나마 하나회 쳐내고 이것저것 업적도 있습니다. 막판에 dj랑 틀어지면서 병크를 크게 터뜨려서 그렇지 민주화라는 걸로 놓고 보면 업적이 작은 것도 아닙니다. 명바기가 imf 쳐 맞지 않았다고 영삼이보다 낫다구요? 그 개색희가 국토 작살내 놓고 자가 돈 몇푼 쳐먹으려고 여기저기 죄다 박살내고, 언론 조져놓은건 지금까지 회복이 언제나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그래놓고 자기 살겠다고 뻔히 저능아인거 알면서 선거 개입까지 하면서 닭대가리를 댓통뇬 자리에 앉혀놓고 몇년동안 낄낄거리면서 살아온 핵쓰레기 색희입니다. 이딴 색희가 김영삼보다 낫다구요? 뭐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17.05.29 03:08

(IP보기클릭)121.144.***.***

BEST
기도 안 찬다. 아무리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렇지 어떻게 이명박 저 쓰레기 대통령 보다 낮을 수 있냐.. 이거 너무 한거 아님? 그가 삼당합당을 해서 개판을 만들었다 쳐도.. 적어도..적어도 김영삼 전 대통령도 우리쪽 사람이다.
17.05.29 02:17

(IP보기클릭)175.209.***.***

BEST
아직도 박정희가 20%나 나온단 말인가...
17.05.29 02:05

(IP보기클릭)61.83.***.***

BEST
게다가 imf는 안맞았다고 하지만 그것도 노통 때 살려놓은거에다가 별 개수작으로 틀어막아서 그런거지 닭근혜 정권 들어서면서 imf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툭하면 나왔습니다. imf라는 지표 하나 안나온 것 뿐이지 사실은 더 처참하다고 해도 할 말 없는 상황입니다.
17.05.29 03:17

(IP보기클릭)175.209.***.***

BEST
아직도 박정희가 20%나 나온단 말인가...
17.05.29 02:05

(IP보기클릭)42.82.***.***

크로노르무
점점 더 낮아지겠지요..? | 17.05.29 02:08 | | |

(IP보기클릭)39.120.***.***

BEST
까방구1
오히려 알기쉽게 해줘서 좋네요 박사모포함 적폐지지자 20%만 사라지면 대한민국이 청정해진다는거니까요 | 17.05.29 02:08 | | |

(IP보기클릭)121.88.***.***

크로노르무
꾸준히 내려가고 있는 건 반가운 점이요. 이번에 문대통령께서 임기 잘 마친 후... 다음 대선 이후엔 3위권으로 가고 다음엔 이명박그네 수준으로 떨어지겠죠. ㄷㄷㄷ | 17.05.29 02:50 | | |

(IP보기클릭)121.144.***.***

BEST
기도 안 찬다. 아무리 김영삼 전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렇지 어떻게 이명박 저 쓰레기 대통령 보다 낮을 수 있냐.. 이거 너무 한거 아님? 그가 삼당합당을 해서 개판을 만들었다 쳐도.. 적어도..적어도 김영삼 전 대통령도 우리쪽 사람이다.
17.05.29 02:17

(IP보기클릭)58.73.***.***

루리웹-173419494
명바기는 적어도 imf 처맞진 않았다. 제일 쓰레기 대통령이 김영삼인데? | 17.05.29 02:44 | | |

(IP보기클릭)61.83.***.***

BEST
오버렉
뭔 소리이신지? 영삼이가 ㅄ같은거 맡고 관리 잘못해서 imf 쳐맞은건 사실이지만 영삼이 혼자서 ㅄ같아서 쳐맞은게 아니고 그 전부터 쌓이고 쌓인게 터진겁니다. 삼당합당도 ㅄ짓인거 맞는데, 그나마 하나회 쳐내고 이것저것 업적도 있습니다. 막판에 dj랑 틀어지면서 병크를 크게 터뜨려서 그렇지 민주화라는 걸로 놓고 보면 업적이 작은 것도 아닙니다. 명바기가 imf 쳐 맞지 않았다고 영삼이보다 낫다구요? 그 개색희가 국토 작살내 놓고 자가 돈 몇푼 쳐먹으려고 여기저기 죄다 박살내고, 언론 조져놓은건 지금까지 회복이 언제나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그래놓고 자기 살겠다고 뻔히 저능아인거 알면서 선거 개입까지 하면서 닭대가리를 댓통뇬 자리에 앉혀놓고 몇년동안 낄낄거리면서 살아온 핵쓰레기 색희입니다. 이딴 색희가 김영삼보다 낫다구요? 뭐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 17.05.29 03:08 | | |

(IP보기클릭)61.83.***.***

BEST
셀레본
게다가 imf는 안맞았다고 하지만 그것도 노통 때 살려놓은거에다가 별 개수작으로 틀어막아서 그런거지 닭근혜 정권 들어서면서 imf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툭하면 나왔습니다. imf라는 지표 하나 안나온 것 뿐이지 사실은 더 처참하다고 해도 할 말 없는 상황입니다. | 17.05.29 03:17 | | |

(IP보기클릭)121.129.***.***

셀레본
반박 댓글 달려다가 님이 남긴 댓글 보고 그만둡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적어주셨네요:-) | 17.05.29 03:23 | | |

(IP보기클릭)182.215.***.***

오버렉
Imf 쳐맞긴 했는데 그동안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의 폭탄으로 보긴해야죠 뭐 당시경제부총리가 ㅂㅅ새끼인건 아시겠지만 명박이때 또해먹었죠 경제부총리 만수라고 그나마 그당시에는 순진해서 그정도 외환보유가 안돼서 부도 난거고 명박이는 기업인출신답게 거덜만 낸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은데요 | 17.05.29 03:35 | | |

(IP보기클릭)175.223.***.***

오버렉
그당시 IMF는 동아시아 에서 도미노 현상으로 발생한 겁니다. 물론 문민정부 대처가 허술하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로 군부 시절부터 시작된 대기업 공적자금 이용과 일본의 버블경제 시대 기조에 따른 해외 자본 획득 대기업 몸집불리기 가 근본적인 원인이죠 사실 그이전 신흥시장에 미국 월가가 돈놀이 를 벌이고 자유시장 경쟁 논리에 따른 금융 자유화 의 문제점인 도미노 현상을 불러온 거라 당시 김영삼이 아니라 누가 거기 대통령 자리에 있어도 끝장이었어요 ㅋㅋ IMF 개객끼 들 이었고 그래서 아시아 국가들이 따로 금융기금을 마련한거 뭐 금융계 막장행각 이야 유명하다만 월가와 기축통화 의 힘이 곧 미국의힘 이라고 할까요? ㅋ | 17.05.29 03:42 | | |

(IP보기클릭)175.223.***.***

완전군장팽귄
결국 당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월가의 막장행각 덕에 뭐 ㅋㅋ 저금리 를 이용한 신흥국 투자후 갑작스런 자본탈출 상대국이 외환위기에 빠지면 정말 말도않되는 조건으로 구제 금융후 우량기업 사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동아시아 국가들 다 이런식으로 당했고 기본적으로 IMF 불신합니다 , 일본이야 뭐 당시 고엔화 로 현재까지도 준기축 통화 소리 들으니 , 대신 일본은 잃어버린 10년 20년 소리 듣게되지요 | 17.05.29 03:56 | | |

(IP보기클릭)58.73.***.***

완전군장팽귄
김영삼 imf 쉴드치는 몇가지 상투적인 레파토리 1. 이전정부가 쌓아놓은 외채와 잘못된 기업구조가 폭탄돌리기하다 터진거다? imf당시 외채1500억불중 70%이상이 김영삼정권때 늘어난거(439억불→1530억불) 1093억불이 ys임기 5년동안 늘어났습니다. 경제규모가 커졌다고요? 저 외채증가속도만큼 경제규모가 커지려면 일년에 최소 30%이상은 성장해야됨.말도 안되는 소리죠.. 잘못된 관행과 경제구조?똑같은 구조로 오일쇼크같은 더 힘든 상황에서도 버틴 이전 대통령들은 신인가요? 2. 국제투기세력의 장난질때문에 어쩔수 없이 당한거다? 한국이 스스로 싼 똥 크기(경상수지 적자)와 헤지펀드들의 장난으로 인해 빠져나간돈(투자금회수)액수를 비교해보면 후자는 새발의 피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신인석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에서 외환위기가 본격적으로 발발한 "1997년 11월달 외환보유고 감소의 주된 요인은 원화에 대한 투기적 공격이 아니라 국제채권은행의 채권인출" 이었다. <표 7>에서 환율요인에 따른 외환수요의 증가분을 가장 넓은 기준의 원화에 대한 투기적 공격의 지표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표에는 경상수지적자가 포함되지 않은 것과 포함된 것의 두 가지 투기적 공격지표를 계산하여 놓았다. 두 지표에서 명백하게 드러나는 것은 11월중 투기적 공격은 국제채권은행의 채권인출의 14~20%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이다. 11월 외환위기를 낳은 것은 환위험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고 따라서 원화에 대한 투기적 공격으로 볼 수 없는 국제채권은행의 채권인출사태의 존재여부12 였음은 <표 7>에서 명백하다. 신인석. 1998. '한국의 외환위기: 발생메커니즘에 관한 일고'. 『한국개발연구원』. 26-27 조지 소로스가 태국에서 재미보고 한국도 털려고했는데 채권빚(외채)이 워낙많아 털시간도 없이 그대로 imf직행. 3. 그당시 대통령을 보필한 경제학자들이 무능해서. 대통령은 경제전문가가 아니다. 도대체 대통령 왜한거죠?ㅋㅋ 그리고 다른 정권에선 평타이상은 하던 경제관료들이 왜 김영삼때만 바보 천치가 되었을까요? 똑똑한 김대중이나 멍청한 전두환이나 다 이 관료들 잘 써먹었는데..못 써먹은 놈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드는지? 결론 imf 관련해서 김영삼은 쉴드치면 칠수록 더 심하게 욕먹게 되어있다. 재평가하고 싶으면 경제는 스킵하고 정치적인거나 재평가하길..불가능한 미션임. 정 쉴드치자면 엄청나게 무능했지만 실정을 고의성 유무에 따라 평가할때, 최소 고의적이지는 않았다고 보며, 누구 처럼 대놓고 국민반대하는 4대강 자원외교사업이나 하고, 빼돌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의혹을 사고 있는 그런 사람과는 다르다 딱 이정도가..반발 안사면서 쉴드치는 정석이죠. 그외에 전임들의 잘못이다 외국투기세력의 농간이다 야당때문이다 아랫사람때문이다 기업때문이다 다 역풍맞기 딱 좋습니다. 얼마든지 반박가능하기 때문에..심지어 이명박보다 똥을 적게쌌다도 반박가능하죠. IMF의 파급력은 4대강의 수십배이기 때문에 고의성이 없다해도 얼마든지 관점에 따라 더 나쁘게 볼수도 있습니다. | 17.05.29 04:02 | | |

(IP보기클릭)175.223.***.***

완전군장팽귄
요약하자면 당시 미국의 금융계의 막장행각에 사실 대응할 능력? 당연없죠 애초에 군부정권이 구조적으로 대기업의 거대화를 장려했고 당시 월가를 축으로 하는 서구 금융계는 IT 붐에 의해 발생한 막대한 자금으로 돈놀이를 하는데 뭔수로 그걸막아요? 한번 당하고 나서야 금융계 를 감독하고 통화기금 마련하고 한거지요 뭐... 김영삼 대통령 본인이 당시 그자리에 있었으니 본인이 욕은 먹어야 겠지만 그걸로 물타기는 어림없습니다. ^^ | 17.05.29 04:07 | | |

(IP보기클릭)58.73.***.***

완전군장팽귄
아직도 imf는 김영삼책임이 아니라는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따름 | 17.05.29 04:09 | | |

(IP보기클릭)220.78.***.***

루리웹-173419494
적어도 우리쪽사람이다? ㅋㅋㅋ 삼당야합해서 군부독재부패정당을 감싸안아버렸는데? 댁한텐 김문수도 우리쪽사람이겠소? 아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 지지자이심 혹시? | 17.05.29 04:13 | | |

(IP보기클릭)116.33.***.***

오버렉
imf 아직도 김영삼 탓하는 인간이 있네 | 17.05.29 05:48 | | |

(IP보기클릭)116.33.***.***

오버렉
김영삼이 imf 대처를 조금 못한건 있지만 어차피 김영삼때 안터졌으면 김대중때 터질거였어. imf 근본적으로 터지게 만든건 전두환때부터다. 강제로 물가 잡는다고 부동산부터 기타 공공물가를 정부에서 강제로 잡고 내수경제를 독재로 마음대로 하니까 당시 산업화 성공으로 경제성장하는 한국 기업들이 결국 국내투자를 포기하고 해외로 눈돌린거야. 그때 생긴 지1랄같은 전례때문에 지금도 한국기업들이 국내투자 꺼려한다. 대기업 입장에선 자칭 보수당이 정권잡으면 친기업적으로 도와주는데 막상 국내경제 말아먹어서 내수시장 투자안함. 그나마 진보당쪽이 정권잡으면 이런저런 제재가 있음. 결국 몇십년간의 ㅄ짓이 현재 내수시장만들었다. 아무리 한국이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지만 해외랑 국내 투자 비율이 어느정도 맞아야하는데 지금꼬라지를 봐라. 국내 투자하는 대기업이 있나. | 17.05.29 05:53 | | |

(IP보기클릭)39.7.***.***

오버렉
명박이 쉴드라니 한숨이 나오네. | 17.05.29 06:46 | | |

(IP보기클릭)211.200.***.***

루리웹-173419494
우리쪽이란 말 같은 편가르기 좋아하는 새누리놈들이나 자주쓰는 진영논리같는 말은 삼가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 17.05.29 08:13 | | |

(IP보기클릭)110.70.***.***

오버렉
추천 비추를 보고 상황판단좀 ㅎㅎ | 17.05.29 09:08 | | |

(IP보기클릭)221.138.***.***

문재인이 잘하는 것도 있지만 다른 정당이 못하는 것도 한몫하는듯.
17.05.29 02:49

(IP보기클릭)182.215.***.***

죠타로0087
생각해보세요 잘핫적이 있었는지 | 17.05.29 03:36 | | |

(IP보기클릭)220.84.***.***

그리고 이 시대를 우리가 지켜나가야 한다는 책임이 생겼습니다.
17.05.29 06:28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게시판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408353 경제 사회/정치/경제 정보 춘리허벅지 38 23:14
3408352 축구 스포츠 정보 RussianFootball 8 23:13
3408351 야구 스포츠 정보 Rosen Kranz 86 23:09
3408350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벌레학살자 148 23:07
3408349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조국의역습 229 23:02
3408348 정보 방송/연예 정보 말랑박시은 111 23:01
3408347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고장공 143 23:01
3408346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조국의역습 1 131 23:01
3408345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조국의역습 179 22:58
3408344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Lovewords 5 825 22:55
3408343 정보 영화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3 261 22:53
3408342 정치 사회/정치/경제 정보 벌레학살자 11 673 22:51
3408341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Frenda:Sejvern 3 234 22:51
3408340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박주영 276 22:38
3408339 정보 영화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5 641 22:35
3408338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아더 6 652 22:24
3408337 축구 스포츠 정보 춘리허벅지 2 996 22:23
3408336 축구 스포츠 정보 indira 3 1283 22:16
3408335 야구 스포츠 정보 박동생 2 537 22:05
3408334 야구 스포츠 정보 Rosen Kranz 3 772 22:00
3408333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고장공 11 1746 21:57
3408332 스포츠 스포츠 정보 781775 6 2436 21:56
3408330 농구 스포츠 정보 Moon流 187 21:52
3408329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고장공 2 941 21:50
3408328 예고편 영화 정보 indira 1 411 21:48
3408327 정보 방송/연예 정보 부재중전화94통 3 269 21:48
3408326 정보 영화 정보 indira 327 21:44
3408325 사회 사회/정치/경제 정보 박주영 4 1585 21:43

글쓰기 214618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