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개무시하다니" vs 추미애 "유감"

[지금곧갈께]

대통령 후보라고 나온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가 개무시??

탄핵이 먼저지 토론이 먼저인가요?? 

매일매일 국민들은 닭년한테 개무시 당하는거 모르나요?

개무시 당한 국민들 화좀 풀어주는게 

탄핵인용과 구속아닌가요?

대선주자니까 대우해달라고요?

당신이야말로 

추미애 당대표를 좀 대우하시지 그러십니까?

힘들어하는 국민은 안보이고 

본인 대통령되는것만중요한가보죠????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2296

[후럴퀴]

사족은 좀..그래도 탄핵과 특검연장에 무게를 두어야 하는건 맞죠.

[godfather]

후보가7인 이상이어야 토론 한다는건데 거 징징대지 좀 맙시다 이재명씨
남은 정마저 뚝뚝 떨어져갑니다.

[프로일침러]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이재명과 안희정은 큰그림을
위한 자폭이라고 생각됩니다.
솔까 이번 대선은 문재인 사실상 확정이기에 더 밀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은빛광야]

큰 그림이면 문재인 단일화가 큰그림이죠. 제가보기엔 더 큰그림을 못 보는듯. 네거티브 안 하고 얌전히 있었으면 다다음 대선의 유력한 후보였을텐데 밑바닥을 다 보여버리고있으니 앞으로도 기회는 못 잡을듯.

[루리웹-0518745391]

그럼 박근혜는 민주주의라는 큰그림을 위한 자폭이겠네요 참 꿈보다 해몽이다 ㅋㅋ

[은둔개발자]

이재명씨는 어째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더 실망스럽네.

[루리웹-3570518688]

저러니까 추대표가 페북으로 한마디했지.

[deaji]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토론회 열면 탄핵에 집중을 못하나?? 토론회를 안하고 탄핵에 집중하면 안되는 탄핵이 되는거였나보군.
토론회도 하고 탄핵에도 힘을 쏟아야지.
날마다 집회 참석하는것도 아니고 집회도 참석하고 토론도 하고 틈나면 유세도 하는게 선거운동아닌가?
저 후보들이 탄핵에 집중해서 탄핵이 될꺼 같으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탄핵에만 기모으는게 맞는건데 썰전,sbs에 출연해서 검증받은건 뭐래... 선거운동한거 아님?
여태까지 다 같이 선거운동 해놓고 지지율 낮은 사람이 토론회 좀 더합시다라고 징징대니깐 한다는 말이 토론이 먼저냐 탄핵이 먼저냐라니...ㅉㅉㅉ
지금 상황에선 탄핵에도 집중 토론도 집중 유세도 하고 전부 다 올인해야하는 선거라고 봄.
어차피 민주당에서 개가 나와도 되는 선거고 민주당 경선이 대선이라고 보는게 맞는데 토론회를 한번이라도 더하는게 국민들한텐 좋다고 봄.
탄핵이 먼저냐 토론이 먼저냐는 진짜 개소리 같음. 여지껏 한 유세랑 tv출연등등은 뭔지...
이런 논리면 탄핵이 먼저인데 서로 인지도 올리겠다고 tv에 나온겨? 정신나갔구만ㅋ

[꾀모]

동감합니다.

[제동성님과술한잔]

이것 보세요..
민주당 권리당원들로 치를 예정이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왜 대국민경선으로 문이 열렸는지 알고는 있습니까?
이재명 박원순 등 상대적으로 당내 기반이 약한 비주류 후보들이
당원들이 아닌 국민 경선으로 해야한다 강력히 주장해 그 주장을 받아들인 겁니다..
결과적으로 당에 애정 가지고 돈내고 관심가지고 애정을 보였던 권리당원들은
당에 아무런 기여도 없었던 일반 국민들과 똑같은 한표를 행사하게 됨으로써
역차별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당내 지지도가 높은 문재인 후보에게는
이로울 것 없는 상대적 손해이기도 하거니와 불순세력의 유입으로
역선택의 우려조차 존재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당 지도부가
비주류 후보들의 자신들이 불리하다는 항의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후보가 또 자신의 주장을 따르지 않는다 경선 룰 협의 불참의사까지 보이며
항의를 하고 있어요..
조기대선 전도 아니고 탄핵결정 전 토론회를 한번 하느냐 두번 하느냐의 문제가
분명 의논이 필요한 부분일수는 있지만 이것을 가지고 경선 룰 협의 불참을 이야기하며
땡깡부릴 일인가요?
이미 자신의 의견 반영해서 권리당원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전국민대상 경선으로
채택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가뜩이나 대선에만 너무 신경쓰는 것 아니냐
이미 승리를 만끽하는 듯 앞서나간다 하는 부정적 여론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 시점에
그것도 탄핵 결정 마지노선인 3월 13일이 이제 2주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한번이냐 두번이냐 횟수의 문제로 경선 룰 협의에 불참을 협박거리로 삼는다는 건가요?
조기 대선 전에 한번이냐 두번이냐 이런 문제면 차라리 이해나 가겠습니다..
탄핵결정 전에는 마치 민주당이 승리의 깃발을 꽂은 듯이 언론매체를 통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며
반대진영을 자극하고 공격거리를 줄 필요가 있습니까?
한번이냐 두번이냐는 의논으로 충분히 서로 양해하고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인데다
탄핵결정 후 아쉬웠던 토론의 기회를 더 가지면 될 일입니다..
이재명 시장측의 가장 큰 문제는 마치 문재인 전 대표가 일부러 토론을 피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는데다 당지도부가 똘똘 뭉쳐 문재인 후보가 유리하도록 돕고 있다고
피해망상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나 당지도부가 문재인 편만 들고자 했다면
권리당원들의 불만을 감안해가면서까지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할 것 없고
되려 상대적으로 유입세력들이 많아지면 유리해지는 이재명 안희정이 원하는
대국민경선으로 룰을 바꿨겠습니까?
그런데도 지속적으로 문재인 후보에 대한 병적 자격지심으로 당지도부까지 싸잡아 공격하며
자신의 의견을 안들어주면 경선 준비과정에 잡음을 일으키겠다는 식으로
몽니를 부리고 있으니 이게 과연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할 짓입니까?

[deaji]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본문에 사족이에요.
토론회하면 탄핵에 집중을 못하냐는거에요.
긴 댓글에 설명까지 잘 해주셨지만 저랑 좀 다른 이야기를 하신듯 합니다.
토론회하면 되는 탄핵이 안되냐? 토론회를 안하면 안되는 탄핵이 되냐?를 갖고 쓴 댓글이거든요.

[deaji]

그러니깐요 저렇게 말만 하면 탄핵에 집중하는거에요?? 뭘 해야 탄핵에 집중하는건지를 말해주셔야죠.
후보들이 할 수 있는 집중이라는게 뭐가있겠냐구요... 뻔하죠.
집회참석,인터뷰로 탄핵촉구등 탄핵국면에서 여지껏 하던거 하는게 다 아닌가요??
국회의원이라면 뭐라도 하고 댕기겠지만요... 3셋중에 2은 단체장,1명은 백수 할 수있는게 저렇게 말하는게 다 아닌가요?
저렇게 하면서 토론 하는게 불가능한거에요?

[오뎅과떡볶이]

글쎄요...문재인은 현 상태에서 아쉬울게 없죠.
그러나, 탄핵 결정되면 제가 알기로는 3주안에 경선이 치뤄질 예정이라 들었습니다.
3주안에 경선주자를 선택해야하는데 그들을 제일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끝장토론 밖에 없는거죠.
대선도 정신없이 치뤄야할 상황인데 더민주에서 무조건 대통령이 나온다고 볼 때 대선보다 경선이 정말 중요한 상황인데
이 마저도 탄핵되자마자 그 기분에 휩쓸려 무야유야 경선치뤄지기를 바라는 후보와 국민들이 있을까요?
아무리 루리웹에 문재인지지자들이 많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후보를 검증할 수 있는 토론회는 지금이 적당한 시기이고 탄핵후 한번 더 정도는 해줘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재명의 입장이 이해는 갑니다.
이럴거면 국민경선을 왜 치루나요?
그냥 탄핵되고 바로 문재인 대선 보내면 되지.
탄핵 후 경선은 3주입니다.
적어도 지지율 높은 문재인보다 안희정,이재명에게는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나무늘보]

탄핵에 대한 결론 없이 대선 레이스 시작하는 게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탄핵 가결이 있어야 조기 대선이 있는 건데 탄핵 결론도 난 상태에서 대선 토론회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일에는 순서가 있는 거죠.

[나무늘보]

토론을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토론 횟수나 시기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고 불리하다는 생각도 이해가 안갑니다. 한 번 해도 유권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필할 것이고 안 될 사람은 언제 몇 번을 하더라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동성님과술한잔]

탄핵되고 문재인 내보내면 될 일이라구요?
그 무슨 되도 않는 망발인가요?
문재인이 지지율 높은 일이 큰 죄라도 됩니까?
지지율 높은 사람이 고개 숙이고 높은 지지율로 인한 잇점을 모두 포기해야 된다는 겁니까?
문재인 지지율이 조작이라도 된건가요?
차라리 지지율과는 괴리감이 있는 당내 장악력을 문제삼는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왜 문재인 지지율 높은게 문제가 되는 걸까요?
루리웹에 문재인 지지자가 많은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문재인 지지자가
1/3쯤될만큼 많은 겁니다..
꼭 어느 온라인 구역이든 문재인이 아닌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이 카페는 이 싸이트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많은 거 같다..라고 국한시켜 축소해 말하는데
전국적 지지율 조사에서 오랫동안 30%를 넘기며 지속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얘기는
그만큼 많은 지지를 받고 있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많다는 얘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게 누구를 지지하느냐의 문제와 별개라는 겁니다..
문재인이 아쉬울 게 있다 없다의 여부는 이번 이시장 측의 항의에 전혀 영향을 끼칠 이유가 없는 부분입니다.
앞서가는 사람이 뒤쫓는 사람처럼 항상 뭔가 요구하기 바쁘고 항의하기 바쁘다면
또 앞서가면서 왜 그리 초조해 하느냐 자신의 지지자들 믿지 못하느냐 비판을 받을 겁니다..
헌데 당내 비주류 주자들의 의견을 절충해서 들으려 해도 아쉬울게 없으니 그런다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그럼 비주류 주자들의 의견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는 건가요?
가장 큰 문제는 이재명 시장측이 항상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서 피해망상적인 공격성을 띈다는 것에 있습니다..
당지도부가 문재인 전 대표를 위한 룰을 유도한다는 듯이 단정을 짓고 항의를 하고 있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미 경선방법에 있어 자신의 의견을 수용했음에도 탄핵결정 전 토론회가 한번이냐 두번이냐의 문제로
경선 룰 협의에 불참하겠다고 극단적 배수진을 쳤다는 자체도 내 의견 안받아주면 땡깡부린다.,는 식의
극단적 행동으로 밖에 볼 수가 없는 겁니다..
위에도 썼지만 가뜩이나 샴페인 일찍 터트렸다 헌법재판소 판결 나기도 전에 대선주자 코스프레에 정신없다
별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조기대선 전도 아니고 탄핵결정전에 토론회를 한번만 하자..는 내용이
경선 룰 협의 보이콧까지 걸 정도로 첨예하게 대립할 내용입니까?
탄핵결정 전에 못한 토론회의 아쉬움은 탄핵결정 후 조기대선이 확정되고 나서 일정 조율하고
횟수 조정해서 아쉬움을 달래면 충분할 일입니다..
무슨 탄핵결정 전에 한번 더 토론회를 못하면 토론회 기회가 다시는 없는 듯이
유난을 떨면서 문재인을 맹목적 기득권화 시키고 당지도부를 문재인 똘마니화 시키면서
몽니를 부리느냐는 말입니다..

[오뎅과떡볶이]

대선 토론을 하자는게 아니고 경선 토론을 하자는거죠...대통령 후보를 뽑자는겁니다.
3주안에 우린 그 후보를 아무런 준비없이 맞이할 수는 없다는 점이죠..

[오뎅과떡볶이]

지지율이 높은게 죄라는게 아니고
토론회를 해서 국민들에게 선택권을 주자는 말입니다.
이게 그리 어려운 말인가요?

[deaji]

지금까지 후보자들이 한건 대선 레이스가 아니고 탄핵 레이스였는데 방송나와서 정책검증받고 인지도 올리고 댕겼군요.

[오뎅과떡볶이]

일단 님의 댓글도 이해는 갑니다만
한번 지켜보자구요.
탄핵 되고 3주안에 경선토론회를 언제 그리고 몇번 하는지.
그것이 문재인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것이라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이미 민주당은 문재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게 사실이고
허나, 경선만큼은 공평하고 공정해야하겠지요.
지지율을 떠나서 말입니다.
그 공정함은 토론회에서 국민에게 객관적인 판단이 주어져야한다는 저의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글쎄요...3주안에 토론회 한번하고 국민들의 투표를 기다린다??
객관적인 판단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대통령은 민주당내 누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적어도 객관적인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은 보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의 마지노선이 적어도 토론회를 한번이상은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deaji]

다른건 동의 하지 않아도 보이콧부분은 동의 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보이콧 한다면 잘 걸러진거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 언플용??보이콧 같음. 지지율 꼴찌니...

[제동성님과술한잔]

토론회를 하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조기대선 전에 한번만 하자는 것도 아니고
탄핵결정 전에 한번 정도로 신중하게 횟수 조정을 하자는 뜻이
국민들 선택권 빼앗는 행동이라는 겁니까?
탄핵결정전에 무슨 끝장이라도 보자는 듯이 한번이냐 두번이냐를 가지고
경선 룰 협의에 불참까지 시사하며 배수의 진을 치느냐 하는 거예요..
거기에 문재인 전 대표가 토론을 회피하는 듯이 뉘앙스를 풍기는 것도 웃기는 데다가
당지도부가 문재인 전 대표 유리하게만 경선 룰을 정한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도
정도가 심하다는 겁니다..
경선 방법 자신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당원들 반발을 감수하면서까지 들어줬으면
그 다음 경선 룰들에서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어도 경거망동 하지 말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절충하려 드는 것이 옳은 일 아닙니까?
무슨 마치 당지도부가 일방적으로 문재인 대표 편만 드는 듯이
더이상 손해 볼수도 피해볼 수도 없는 막다른 골목에라도 다다른 듯이
극단적 행동으로 분란을 자초하느냐 이말이예요..

[나무늘보]

예 저는 애초에 그런 분위기 자체가 다 마음에 안 듭니다. 안그래도 탄핵 어떻게 될지 불안해 죽겠는데 대선 얘기하고 경선 얘기하고 하는 김칫국부터 마시는 분위기요. 그래놓고 만약 탄핵 기각되면 또 뒷감당은 국민이 해야 합니다. 이렇게 대선 분위기로 흘러가는 게 재주는 누가 부리고 돈은 누가 챙기는 느낌이라 기분이 되게 안좋아요.

[CapDuck]

처음엔 좋았는데..
점점.. 왜? 이런;;;

[psp.#!]

권력이 사람을 저렇게 만드네

[넌뭐야난나야]

탄핵보다 토론회가 우선이죠?

[넌뭐야난나야]

전 물어보면 탄핵이 먼저입니다

[넌뭐야난나야]

탄핵될지 모르는 상황에 토론회 열면 뭐해요 욕만 바가지 먹을거 뻔한데요 이상황에 무슨 토론회냐고요

[넌뭐야난나야]

탄핵집회 나온분들이 왜 저렇게 외치나요 처음 정유라최순실일당으로 시작한거죠 그리고 줄줄이 다 나오고 최종보스니 탄핵됐죠 집회가 민주당 경선토론회나 하라고 하는거 아니랍니다

[넌뭐야난나야]

개인행동하고 당하고 같다고 생각하시네요

[넌뭐야난나야]

자칫 잘못 나가면 민주당 폭풍 욕먹고 당 지지율 떨어지는데 당에서 그런거 신경쓰지말라는 말로 들리네요

[넌뭐야난나야]

민주당따윈 상관 없어 내후보만 잘되면돼 이건가요

[넌뭐야난나야]

그리고 억지라 지금 지지율이 그대로 있을거 같죠 반사효과입니다만 언제나 움직이는 지지율이죠

[넌뭐야난나야]

개무시라니 인성 바로 나오네요

[니뽕내뽕]

이재명도 멍청해 ㅋㅋㅋㅋ 주는 것도 못 쳐먹고 연일 헛스잉만 하고 있어요
저렇게 문재인 공격하면 문재인 지지다들이 나중에라도 너에게 투표 하겠니

[대림세]

치솟던 지지율 작살나는걸 보고도 끝까지 정신 못 차리는 건
후보 본인이나 지지자들이나 매한가지인 모양.

[Nahus]

있던 정도 다 떨어져 나가네

[dlhun]

손알단들 실드치느라 정신 없으시네 뭐가 우선인지 구분 안 가고 오로지 박지원 안철수 마냥 문재인만 까기 바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