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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380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백수 9급 | 3 | 621 |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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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372 | 정치 | 사회/정치/경제 정보 | ■진격!매국의 굥■ | 9 | 608 | 00:21 | |
3408371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박주영 | 5 | 781 |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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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366 | 사회 | 사회/정치/경제 정보 | 바티칸 시국 | 2 | 543 |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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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3부작 보고나서 10년 뒤에 호빗 1부를 봤을 때의 그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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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카셀이 맡은 저격수는 주저리 말만 많았지 대사한마디 없던 데쉬 포스의 발끝도 못쫓아가는데다가 헤더 리 역의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도대체 쟤는 왜저러는 거냐 소리밖에 안나옴. 거기다 더이상 짜낼이야기도 없는데 억지로 전작들과 비슷한 얼개의 줄거리로 영화를 이끌어 가려고 하다보니까 설득력이 제로임. 그러면 액션에서라도 기대를 충족시켜줘야 하는데 전작의 액션감독이었던 댄브래들리가 빠진게 이렇게 타격이 클줄은 몰랐다. 격투씬들이 전부 기대이하임. 그리고 카체이스를 우리가 심장을 졸여가며 본이유가 뭐냐 쥐뿔도 없이 맨몸으로 cia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는 본에게 감정을 이입해서 그런건데 입장을 뒤바꿔 놓아버림 ㅋㅋ 본트릴로지의 광팬인 나로선 너무 실망했다. 딱 초반 그리스까지만 재밌다. 거기서 익스트림웨이즈 나오고 본이 절뚝거리며 걸어가는 장면나왔으면 박수치고 집에갈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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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3부작 보고나서 10년 뒤에 호빗 1부를 봤을 때의 그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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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딱 맞는 비유네요... 너무 아쉬운 작품. | 16.07.27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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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카셀이 맡은 저격수는 주저리 말만 많았지 대사한마디 없던 데쉬 포스의 발끝도 못쫓아가는데다가 헤더 리 역의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도대체 쟤는 왜저러는 거냐 소리밖에 안나옴. 거기다 더이상 짜낼이야기도 없는데 억지로 전작들과 비슷한 얼개의 줄거리로 영화를 이끌어 가려고 하다보니까 설득력이 제로임. 그러면 액션에서라도 기대를 충족시켜줘야 하는데 전작의 액션감독이었던 댄브래들리가 빠진게 이렇게 타격이 클줄은 몰랐다. 격투씬들이 전부 기대이하임. 그리고 카체이스를 우리가 심장을 졸여가며 본이유가 뭐냐 쥐뿔도 없이 맨몸으로 cia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는 본에게 감정을 이입해서 그런건데 입장을 뒤바꿔 놓아버림 ㅋㅋ 본트릴로지의 광팬인 나로선 너무 실망했다. 딱 초반 그리스까지만 재밌다. 거기서 익스트림웨이즈 나오고 본이 절뚝거리며 걸어가는 장면나왔으면 박수치고 집에갈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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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건 이지형씨가 말한것 처럼 외로움? 제가 볼때는 고독감이 덜해요 이전시리즈는 정보든 상황이든 고립된 상태에서 발버둥 치는 그런게 있었는데 이번은 지나치게 감시자 스러움....덫에 걸리고 빠져나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덫을 만들고 덫에 뛰어들고 그런느낌임... | 16.07.27 23: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