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eX는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Galaxy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동 중에도 업무를 처리하거나
단순히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하거나 웹서핑을 하는데 이상적인 PC와 같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생산성에 관한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제공합니다.
개발자는 삼성 DeX가 끊임없이 업무에 몰두하게됨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Linux on DeX 앱을 통해
개발자가 이동 중에도 쉽게 코딩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작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7 SDC에서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 DeX의 Linux는 Linux 개발 환경에서 삼성 DeX을 사용하는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삼성 DeX와 Linux on DeX 앱을 함께 사용하면 HDMI 어댑터 만 사용하여 Galaxy 디바이스를 모니터에 연결하고 이동 중에도
보다 완벽한 컴퓨팅 환경을 즉각적으로 즐길 수 있으므로 개발자의 작업에 새로운 수준의 유연성이 추가됩니다.
Linux on DeX는 언제 어디서나 PC와 같은 Linux 개발 환경에 액세스 할 수있게함으로써 개발자를 책상에서 자유롭게합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Android 및 Ubuntu 기반 Linux 배포에서 모두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DeX 사용자를 위해 Linux 용
Ubuntu의 수정 버전을 제공하며 우분투 회사 인 케노니컬과 긴밀히 협력하여 최고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행사에서 현장에서 앱을 테스트 한 후 SDC18 참석자 인 Ericka Jackson은 DeX의 Linux가 제공하는 유연성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Arduino와 Raspberry Pi와 같은 많은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 휴대용 플랫폼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걸 가져 와서 자신의 네트워크 외부에서 Linux 환경에 액세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는 그걸 가지고 노는 것을 고대하고있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Linux on DeX 베타는 11월 7일에 시작되었으며
현재 Android Oreo(8.1) 이상을 실행하는 Galaxy Note9 및 Galaxy Tab S4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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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첨언으로 리눅스 온 덱스에서 구동되는 리눅스 배포판은 ARM64용 우분투 16.04 수정본으로 리눅스의 경우 가상머신으로 돌아가는게 아닌 서로 커널을 공유하는 게스트OS형태로 안드로이드와 함께 구동되서 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외부 디스플레이로 리눅스는 구동되지만 연결된 폰은 안드로이드 상태로 전화 및 메시지 확인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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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달린 모델이 좀 애매하네요... Mali는 예전부터 리눅스 X윈도우 드라이버가 있었는데 아드레노는 없었거든요....아마 가속이된다면 삼성이 퀄콤이랑 협력해서 리눅스용 X윈도우 드라이버를 탑재했거나 오픈소스용 프리드레노(Freedreno) X윈도우 드라이버를 탑재했을 가능성이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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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폴더블 디스플레이랑 결합하면 정말 엄청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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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속이 되는군요! | 18.11.09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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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달린 모델이 좀 애매하네요... Mali는 예전부터 리눅스 X윈도우 드라이버가 있었는데 아드레노는 없었거든요....아마 가속이된다면 삼성이 퀄콤이랑 협력해서 리눅스용 X윈도우 드라이버를 탑재했거나 오픈소스용 프리드레노(Freedreno) X윈도우 드라이버를 탑재했을 가능성이 있을듯합니다. | 18.11.09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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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 18.11.09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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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S8, 노트8, S9 등등 안드로이드9.0 부터 가능할듯하네요.. S8, 노트8, S9, 노트9, 탭S4가 같은 오레오이긴한데 S8, 노트8, S9는 그냥 8.0이고 노트9, 탭S4는 8.1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8.0인 애들이랑 8.1인 애들을 덱스모드 사용시 비교하면 8.1인 노트9랑 탭S4는 외부 디스플레이 덱스 출력시 외부 디스플레이로 덱스모드대로 사용하고 연결된 폰은 안드로이드 상태로 딴짓이 가능하고 아무 USB Type-C DP Alt 어댑터로 연결시 덱스모드가 사용가능합니다. S8, 노트8, S9는 외부 디스플레이 덱스모드 사용시 그냥 덱스모드만 되고 덱스스테이션이나 덱스패드가 아닌 아무 DP Alt 어댑터로 사용시 덱스모드를 사용 불가능합니다. (미러링만 가능한 경우 허다) 듣자하니 안드로이드9.0부터 S9 덱스 모드의 경우 노트9와 같은 정책으로 바뀌었단 소리가 있어서 결국 S8, 노트8, S9는 안드로이드9.0이 되서부터나 지원할듯합니다. | 18.11.09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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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라인도 안드9.0 올라가야 할텐데 말이죠... | 18.11.09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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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리눅스로 ifconfig 칠줄은 알아영? | 18.11.09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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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폴더블 디스플레이랑 결합하면 정말 엄청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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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MU로 윈도우95나 98정도 구동하는건 가능할듯하네요. 아니면 ExaGear2.1같은 유료 솔루션으로 ARM 리눅스 환경에서 X86 프로그램 구동하기? (퍼포먼스는 보장못함) | 18.11.09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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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없으면 모르는 공공연한 비밀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선 윈도우95 정도는 아주 잘 구동 됩니다. 물론 관상용이 아니라 블루투스 키마 연결해서 pc겜하는 용도 입니다. | 18.11.09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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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온 갤럭시북... | 18.11.09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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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윈도우잖아요... | 18.11.09 18: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