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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파크라이5, 4gamer 개발자 인터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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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amer:

오늘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Ahrens씨가 어떤 형태로 「파 크라이 5」의 개발에 관련되어 있는지 알려주시겠습까.


Mathias Ahrens씨(이하, Ahrens씨):

네. 저는 「파 크라이 5」의 커뮤니티 디벨로퍼를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디벨로퍼라는 건, SNS나 포럼에 「파 크라이 5」의 정보를 게재하거나 플레이어 분들이 전해준 의견을 개발자에게 전하거나 하는 일입니다.


4Gamer:

「파 크라이 5」의 개발 체제는 어느 정도의 규모인가요.


Ahrens씨:

개발의 국면에 따라 관련되는 인원수가 변동하므로, 정확한 수는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몬트리올 뿐만이 아니라, 상하이나 키예프, 토론토, 그리고 Reflections(영국)라는 각국의 스튜디오가 개발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한 수가 된다고는 생각합니다.


4Gamer:

과연.


Ahrens씨:

그렇기에 팀 전원이 같은 정보를 공유해, 같은 단계에서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시됩니다.


4Gamer:

그러면, 다시 한번「파 크라이 5」에 준비된 새로운 요소를 알려주십시오.


Ahrens씨:

우선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게임의 서두부터 플레이어가 오픈 월드에 던져지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게임을 진행해도 상관없는 상황에 놓여진다는 것입니다.

시리즈 기존작과 가장 다른 점은 지금까지처럼 주인공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플레이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는 거군요. 직업은 보안관 보충입니다만, 성별이나 인종, 얼굴의 조형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건 「파 크라이 5」의 이야기를 플레이어 자신의 것처럼 느껴주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4Gamer:

플레이어 자신의 이야기라고는 해도, 베이스가 되는 스토리가 있지 않습니까.


Ahrens씨:

확실히 메인 스토리는 있습니다만, 플레이어는 호프 카운티 내를 자유롭게 이동해 게임을 진행합니다. 그 이외에도, 예를 들면 낚시나 사냥을 하는 등,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있어서, 그것들을 통해서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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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amer:

RPG처럼 여러곳을 다니며 다양한 미션을 받아서 클리어 해 나간다고 하는 느낌입니까.


Ahrens씨:

큰 범위에서는 그렇습니다만, 본작은 경험치 개념이 없고, 그 대신에「레지스탕스 미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미니 맵을 없애기에, 화면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참고로 이동하다보면, 새로운 지역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또, 게임의 진행에 관한 힌트는 다양한 수단을 통해 입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책상에 놓여져 있는 종이를 읽으면, 「어디어디에서 에덴즈·게이트가 나쁜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메세지가 써 있기도 하고, 길 옆엔 「무엇 무엇을 조심해라」라는 느낌의 경고를 발견하기도 하지요.

물론, NPC에게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폴즈·엔드라는 지역을 에덴즈·게이트로부터 해방시키면, NPC인 메리·메이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라이&선즈 항공이 곤란한 상황이다」라는 정보를 들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를 얻었다고 해서 반드시 거기에 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흥미가 없다면 무시해도 됩니다.


4Gamer:

그 레지스탕스 미터에 대해서 좀 더 알려 주십시오.


Ahrens씨:

플레이어의 목적은 에덴즈·게이트를 이끄는 죠셉·시드를 체포하는 것입니다만, 그들에게 제압되어 버린 호프 카운티에선 보안관이라는 직함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호프 카운티의 거주자들이 만든 레지스탕스와 협력해 에덴즈 게이트와 싸우게 됩니다.

레지스탕스 미터는, 플레이어가 미션을 클리어 하거나 하는 것으로 축적되어 일정한 값에 이르면 레벨이 올라갑니다. 레벨이 오르면 혜택이 증가합니다만, 고레벨이 되는 만큼, 에덴즈·게이트에서 큰 위협이라고 생각해 강력한 자객을 보내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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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amer: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플레이어가 죠셉·시드의 동료가 될 수 있을까요.


Ahrens씨:

아무리 그래도 그건 할 수 없지요. 플레이어는 일관적으로 에덴즈·게이트에게서 호프 카운티의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파 크라이 5」의 이야기가 흥미로운 건, 죠셉·시드 또한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라는 생각하에서 행동하고 있는 점이지요. 그는 「문명의 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다」 라는 “목소리”를 듣고, 그런 세계로부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구하려 하고 있습니다.

또 에덴즈·게이트는, 사실대로 말하자면 몇년전부터 이미 호프 카운티내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왜 갑자기 주민을 인질로 잡거나, 물자를 강탈하거나하는 식으로 과격화되었나하면, 플레이어가 파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문명의 마지막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경찰이 우리의 활동을 방해하러 왔다」 라는 위기감을 깨달은 거지요


4Gamer:

「파 크라이」 시리즈는 그렇게 다른 정의나 가치관의 대립을 쭉 그리고 있군요. 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결국 이쪽도 폭력을 휘두르게 되어서, 무엇이 정말로 올바른 것인지 점점 모르게 되는 겁니까.


Ahrens씨:

그렇습니다. 「파 크라이」 시리즈는 모두 아름답고 흥미로운 토지를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만, 그 안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는 현실에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은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몬태나를 무대에 선택한 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어서만은 아닙니다. 몬태나의 주민들에겐 “Do It Yourself”의 정신이 뿌리 내려져 있어서 타인의 도움을 빌리지 않고 살아가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 안에 있으면서도, 미국과는 다른 장소라고 느끼게 하는 땅이었으므로, 「파 크라이」 시리즈의 무대에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4Gamer:

과연, 지금까지 무대였던 남쪽의 고도나 히말라야와 비교하면, 「이번엔 미국 국내인가」 하고 약간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 일은 없군요.


Ahrens씨:

몬태나에서 현지의 사람들과 함께 낚시나 사냥을 했을 때, 갑자기 휴대전화의 전파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여기가 정말 미국인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하는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늑대 같은 야생 동물에게 습격당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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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amer:

실제로 그러한 토지에서 컬트 교단에 노려지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Ahrens씨:

전문가에게 확인했습니다만, 컬트 교단의 리더는 사람들을 세뇌하는 것에 뛰어나기 때문에, 어디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몬태나에 있어도 완전히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4Gamer:

덧붙여서, 에덴즈·게이트의 모델이 된 컬트 교단이 있습니까.


Ahrens씨:

특정 모델은 없습니다. 다양한 컬트 교단의 특징을 믹스해 만들어 낸 것이 에덴즈·게이트입니다.


4Gamer:

그러면, 새로운 요소중에서도 큰 특징이 되는 파트너 시스템에 대해서도 알려주십시오.


Ahrens씨:

우선 게임내에서, 게임 전편을 친구와 코옵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친구뿐만이 아니라, 게임에 등장하는 일부 NPC를 파트너로 고용할 수 있으며, 게임내의 동물을 파트너로 할 수도 있습니다.

NPC나 동물은 각각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는 데, 예를 들아 그레이스·암스트롱는 스나이퍼이기 때문에, 원거리 저격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닉·라이는 비행기 파일럿이므로 공폭으로 적을 공격하는 게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개인 부머는 색적에 자신이 있어서, 적의가 없는 동물을 감지할수도 있기 때문에, 싸움뿐만이 아니라 사냥에서도 활약할수 있겠죠. 아시다시피 부머는 적에게서 무기를 빼앗아 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파트너를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어 혼자서 게임을 진행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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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amer:

현재, 파트너로 할 수 있는 NPC는 그레이스와 닉, 그리고 부머가 공개되었습니다만, 게임 내에 그외도 있습니까.


Ahrens씨:

네, 인간도 동물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차례차례 공개할 예정입니다.


4Gamer:

파트너로 할 수 있는 NPC는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으로 언락됩니까.


Ahrens씨:

아직 모든 NPC가 마련되지 않은 단계이기에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만, 레지스탕스 미터가 오를 때 마다, 플레이어에 대한 레지스탕스의 신용도가 높아집니다. 그것이 일정한 값에 이르면, 파트너로 할 수 있는 NPC가 언락된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특정 미션을 클리어해서 파트너로 할 수 있는 NPC도 있습니다.


4Gamer:

미션은, 스텔스로 공략할 수도 있습니까. UBIDAY 2017의 데모 플레이는 역공격으로 클리어 해 나가는 느낌이었는데요..


Ahrens씨:

미션의 내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의 취향인 수단으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소음기가 달린 소총을 사용하거나, 소리가 잘 안 나는 근접 무기를 사용하여 스텔스 행동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타워 위에서 부머에게 지시를 내려 적을 공격하게 하고, 플레이어 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어려울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4Gamer:

공략할 보람이 있겠군요. 그러면, 낚시나 사냥을 하는 것에 대한 메리트가 있습니까. 시리즈 종래작에서는 사냥을 통해 제작 소재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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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rens씨:

그런 정보는 후일 재차 공개할 예정입니다만, 뭐, 낚시를 하면 물고기를 얻을수 있습니다(웃음). 그렇게 낚시한 물고기의 크기를 기록해, 친구들 중에서 누가 가장 큰 물고기를 낚았는지를 경쟁하는 식의 즐기는 법도 할 수 있겠지요.


4Gamer:

그럼, 탈 것에 대해서도 알려주십시오. UBIDAY 2017의 데모 플레이에서는 마지막에 비행기의 공중전이 드러났습니만, 그 외에는 어떤 것들 있습니까.


Ahrens씨:

많이 있습니다. 이쪽도 향후, 차례차례 공개할테니 기대해 주세요. 지금 대답할 수 있는 건 낙하산과 윙 슈트입니까……. 그리고 지프 라인도 있습니다. 건물에서 건물로 스텔스 이동하는데 편리합니다.


4Gamer:

탈 수 있는 동물은 어떻습니까.「파 크라이 4」에서 코끼리를 탈 수 있다는 게 즐거웠습니다.


Ahrens씨:

유감스럽지만 이번엔 없습니다. 탈 수 있는 건 주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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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amer:

개발 진척도는 어떻습니까.


Ahrens씨:

거의 개발이 끝나서 지금은 브러시 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뒤는 일본유저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라 생략



댓글 |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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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댕댕이! 신부님! 주인공 커스터마이징! 여캐플! 졸라짱쎈 농부!
17.10.13 20:29
(1620101)

221.140.***.***

댕댕이!
17.10.13 19:54
(2387093)

222.104.***.***

이미 예구한 회원입니다^오^
17.10.13 20:04
BEST
댕댕이! 신부님! 주인공 커스터마이징! 여캐플! 졸라짱쎈 농부!
17.10.13 20:29
(1429882)

211.184.***.***

어크 오리진 이번에 에약했고 다음은 파크라이5 내년 2월초 예구합니다.
17.10.13 20:36
유비빠라서 무조건 세상이 두쪽나도 할거다. 근데 예구는 안한다..
17.10.13 20:40
(2228795)

125.186.***.***

개가 총 물고 오는게 어째 익숙한 짤방이 떠오르네요.
17.10.13 20:53
미니맵이 없다니?
17.10.13 21:21
(294296)

27.35.***.***

게임자체가 완벽하진 않지만 항상 중간이상의 재미를 보장해 줬고 한글화도 충실해서 이번에도 필구 !
17.10.13 21:27
(1270613)

58.234.***.***

Carbun_SoF
유일한 중간 아래가 프라이멀이었는데 ㅠ 아쉬운 프라이멀 ㅜㅠ | 17.10.13 21:59 | | |
빨리 하고 싶다...보통 연말에 나올텐데 오리진이랑 안겹치게 내년으로 넘어간건가
17.10.13 21:47
(731658)

124.195.***.***

[오역 발견] '미션은 스텔스로 공략할 수도 있습니까' 에 대한 답변 내용 중 "사이렌이 달린 소총"이 아니라 "소음기(サイレンサー, silencer)가 달린 소총"인 것 같아요. 번역은 ㅊㅊ
17.10.13 21:50
(2265037)

118.39.***.***

=ONE=
어쩐지 좀 이상하다 했어요. 수정했습니다. | 17.10.13 22:02 | | |
(4565791)

125.209.***.***

접시에 담긴, 계란에 베이컨이 먹고싶은 배경이군
17.10.13 21:59
America!!! fXck yeah~!!
17.10.13 23:15
파크라이3 DLC
17.10.16 16: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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