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F90 설명서에 기재된 S.N.R.I MS의 개발경위
설명입니다.
건담 F90이란?
소형 MS 개발 계획인 'F (포뮬러) 계획'에
S.N.R.I (사나리)가 개발한 시작 MS.
경쟁에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사의 MSA-120을 내리고 소형 MS 시대의 도래를 알리게되었다.
건담 F90은 F계획에서 S.N.R.I가 개발한 격투전 사양의 시작 MS이다.
자세제어 전용의 슬러스터를 갖추어 높은 기동성과
운동성을 가지고 있었다.
벌집 구조의 채용에 의해서 장갑과 프레임의
경량화를 달성, 기체의 소형화를 하게 되었다
여기에 소형 제네레이터 탑재에 의해서
기존기의 1.5배의 출력을 획득하게된다
F90은 3호기까지 총 3대가 건조되어
그 중 1호기는 U.C.O120년대의 전란에 투입되고 있다
증가 장비"미션 팩"에 의한 다용도성의 확보
건담F90에는 "미션 팩"이라고 불리는 각종 증가 장비가 마련됐다.
미션 팩은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그것들을 환장함으로써
건담 F90은 극히 고도의 다용도성을 획득.
건담 F90최대의 특징이 미션 팩의 채용이다.
미션 팩은 전용 옵션 장비에서 이를 장착함으로써
건담 F90은 단기로 다양한 임무에 대응하게 됐다.
복수로 고안된 미션 팩 중"A/D/S/M/HU의 5종이
UC.0111.09에 기체와 동시에 롤 아웃하고 있다.
또한 미션 팩의 제어 때문에 의사 인격 컴퓨터를 채용,
1호기에는 "Type-A.R", 2호기에는 "Type-C.A"가 각각 탑재되어있다.
F50시리즈
U.C.0090년대에 개발된 D-50C 로토의 흐름을
이어받은 전투차량형 소형 MS.
일반적인 소형 MS보다 더욱 소형이면서
가변 기구를 가진다. 주로 특수임무용이었다.
D-50C 로토
전투 차량 형태로의 변형 기구를 가진 기체로
S.N.R.I에 의한 최초기의 소형 MS라고도도 불린다.
병력 수송차량의 기능도 갖추어 특수부대'ECOAS'가 사용하였다.
RXR-44 건탱크 R44
변형 기구를 가져 MS형태와 탱크 형태를 취하는 것이 가능.
200mm캐논이나 핑거 런처 등 실탄 뱡기를 장비한다.
F50D의 사적인 개수기다
F70 시리즈
전투 지원용 MS로 군에서
F90S의 양산을 도모 한 시리즈.
F70 캐논 건담을 시조로하는
단순 생산 형 F71 G- 캐논이 실용화되었다
F71 G- 캐논
F70 캐논 건담의 간이 양산 타입.
4 연 머신 캐논 등 중거리 지원 전문 장비가 장착되었다.
S.N.R.I 가 설계를 AE 사가 재설계와 생산을 담당
F90시리즈
차기 주력기로 개발 된 건담 F90를 비롯해
고기동 격투 형 MS의 F97(크로스본 건담) 등이 포함된다.
특히 F90의 미션 팩의 바리에이션은 건담 F91를
비롯한 여러 기체의 기반이 되고있다.
건담 F90
차기 주력 MS의 시작기.
미션 팩이라는 26 가지의 옵션이 준비되어 있어,
장착하여 다양한 임무에 대응 가능.
F90Y 클러스터 건담
F90 미션팩 Y타입에서 기술 파생.
코어 블록 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 된
프로토 타입 건담.
F90의 3 호기가 사용되었다고 전해져
"F90IIIY"라고하는 경우도있다.
건담 F91
F90 미션팩 V타입(베스바 타입)을 바탕으로
"현 시점에서 MS의 한계 성능의 달성"을 목표로 개발됐다.
MCA구조나 바이오 컴퓨터, 베스바 등,
수많은 신 기술이 채택되고 있다.
실루엣•포뮬러•프로젝트
RXF-91 실루엣 건담
건담 F91의 데이터를 유용. 도용하여
건조 된 AE 사의 소형 MS
고성능 교육 형 컴퓨터를 갖추는 등
높은 종합 성능을 가진다.
F71B G 캐논 마그나
G- 캐논의 데이터를 유용,도용한 것을 기반으로
신기술을 투입 해 개발 된 기체.
빔 캐논은 환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RGM-111 하디건
F70 캐논 건담의 개조형.
기체 각부에 하드 포인트가 설치되어있어
높은 확장성을 갖는다.
RX-99 네오 건담
개발 코드는 AFX-9000.
SFP 기존의 건담 타입 MS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체로, 코어 파이터와 G 버드를 채용.
2 기가 생산되었다고 말해진다.
MS Tracks in U.C.0120(올즈 모빌과의 접촉)
2대의 건담 F90의 앞에 나타난 "과거의 망령"
U.C.0120.10.28 제13실험전단의 기함 선박·티안무는
시작 MS.... 사이드4의 S.N.R.I.(사나리)에서
개발된 F90 건담 F90의 1호기와 2호기의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
테스트에 있어서 S.N.R.I.의 테스트 파일럿인
데프 스탈리온과 시드 앰버는 군에 편입되어 있었다.
테스트 구역에 도달한 2대는 테스트를 개시.
슬러스터를 최대 출력으로 분사한
기동 시험에서는 2호기가 1호기를 압도.
그러나 소행성대에 돌입하자 1호기는
뛰어난 운동성을 발휘, 2호기에 추종했다.
시험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으나, 2대의 관제를 실시하는 RGM-89ST2 ST건은 2호기의 부진을
관측하며 시험 중단을 제안.
그러나 그 통신은 데프와 시드에는 닿지 않았다.
통신의 이상에 경계하는 두 사람은 접근하는
복수의 광점을 확인한다.
하지만, 그것은 아군이 아닌 올즈모빌 구지온 공국군의 MS였다.
적의 공격을 받은 시드의 2호기는 어깨 장갑을 손상당한다
데프와 시드 앞에 구 지온 공국군의 MS,
그것은 40년의 세월이 지나 나타난 과거의 망령인 새로운 전란을 초래하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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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RX-99 네오 건담 이걸 문방구 아저씨 에게 속아서 8만원이나 주고 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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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친구가 훔쳐감....
(IP보기클릭)113.30.***.***
세상에.....;;; 당시 8만원이면 지금 기준으론 체감 가격이 거의 PG값이었을텐데 완전 사기꾼 아저씨군요. -_-
(IP보기클릭)110.70.***.***
당시의 기술력 낭비인 시스템 인젝션. 가조립파에게는 희망을, 도색파에게는 지옥을 보여주는 공법.
(IP보기클릭)119.201.***.***
반다이의 시대를 앞서간 기획 지금 생각해보면 금형을 미친듯이 우려먹을 수 있는 회사입장에선 천재(?)적인 발상이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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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RX-99 네오 건담 이걸 문방구 아저씨 에게 속아서 8만원이나 주고 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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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샬리스
그리고 내친구가 훔쳐감.... | 19.08.23 0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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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샬리스
세상에.....;;; 당시 8만원이면 지금 기준으론 체감 가격이 거의 PG값이었을텐데 완전 사기꾼 아저씨군요. -_- | 19.08.23 01:47 | | |
(IP보기클릭)112.172.***.***
검색해보니 1700엔이던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19.08.23 0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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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아저씨랑 친구분 명치 좀 맞아야겠네요.. | 19.08.23 0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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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에 산 나는 그나마 다행이구나...... | 19.08.23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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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엔화 13~14배에 파는곳이 대부분이니 25000원이면 바가지가 아니죠. | 19.08.23 1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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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이라 몇배에 팔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19.08.23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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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더사고 남을듯요 | 19.08.24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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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저럴수 밖에 없는게 1. 저기 있는 자쿠는 1년전쟁때 그 자쿠가 아니라 스펙이 제스타급으로 개량된 자쿠 2. F90은 테스트 기체인데다가 소형화 경량화로 인해 내구성이 나쁜데 비해 자쿠들은 예전사이즈 그대로 | 19.08.23 1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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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지하니 무섭습니다. | 19.08.23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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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작품이라도 이제 나이가 드니 기억이 가물가물.. f90 이라는 기체가 자그마한데 노란색으로 번쩍번쩍하면 '존시나' 강해지는 그 건담 맞나요? | 19.08.23 0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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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0이 영상화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아마 황금색으로 번쩍이며 잔상 남기는 mepe현상이라면 f91이 아닐까 싶네요 | 19.08.23 0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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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갓이나 마스터 건담 같은데요 | 19.08.23 0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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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어렸을 때는 '보물섬'이나 '우뢰매' 잡지까지 사보며 건담에 빠졌었는데- 이제는 새로 나오는 건담 이름 외우는 것도 심지어는 이전 건담들도 가끔씩 긴가민가 합니다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렸을 적 즐거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네요. | 19.08.23 08:04 | | |
(IP보기클릭)122.37.***.***
걔들말고 우주세기 건담 중에도 빛나는 놈이 있거든요. ^^ 다행히 위의 탐엘레멘트님이 알려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19.08.23 0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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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이름이 나오는 걸 보니 같은 세대이신듯 아재요 반갑습니다 | 19.08.23 0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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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의 시대를 앞서간 기획 지금 생각해보면 금형을 미친듯이 우려먹을 수 있는 회사입장에선 천재(?)적인 발상이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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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초기 백팩 배리에이션 별로 4~5기 양산한 다음에 1호기만 빼고 올즈모빌에 노획당해 적으로 돌아서는 구조였으면 seed같은 라이벌 건담 제품군의 위상을 훨씬 일찍 시작할 수 있었을 텐데... | 19.08.23 08:18 | | |
(IP보기클릭)118.33.***.***
f90을 말씀하신 스토리로 만든게 seed로 알고있음 스트라이크의 환장팩들이 f90에서 따왔다고하네요 | 19.08.23 10:33 | | |
(IP보기클릭)223.38.***.***
천재적인 발상이죠. 툭 하면 야 너도 건담이냐 야 나두 건담이냐 ....의 폐혜의 시작점이고요 | 19.08.23 1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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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중에 20대 중반쯤에 다시 만든거지만..(그것도 2006년..) 처음에 실루엣 포뮬러 산게 중딩때였는데(93년), 도색환경이 없고, 에나멜 붓도색밖에 할수 없었던 그당시 시절에, 단순조립으로 이정도 재현율이 나온다는건 엄청난 메리트얐죠.
(IP보기클릭)110.70.***.***
adoru0083
당시의 기술력 낭비인 시스템 인젝션. 가조립파에게는 희망을, 도색파에게는 지옥을 보여주는 공법. | 19.08.23 05:01 | | |
(IP보기클릭)1.248.***.***
왜 요즘꺼 보다 이게 더 쩔어보일까.. | 19.08.23 07:59 | | |
(IP보기클릭)119.65.***.***
금형이 뒤틀리고 어쩌고를 떠나서 딱 오픈하면 피규어가 런너에 붙어있는 신기한느낌이여서 막기분이 좋아졌음. | 19.08.23 1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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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RXF-91 표시는 지금의 데칼/스티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19.08.23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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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 당시에도 드문 기술은 아니었는데, 프라모델 쪽에서는 확실히 혁신적인 느낌이 있었고 반다이 이런 런너 한 두벌씩 넣어줄 때였죠. 해당 런너 외에는 처참했던 것이 현실이지만.. | 19.08.23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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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트가 생각하는 기체죠... | 19.08.23 0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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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이너지만 당시엔 차세대 건담시리즈로서 f91극장판에 기대하며 엄청 밀어주던때였죠 물론 결과는 대실패하면서 다들 지하에 뭍혀있다가 30여년후 현재에 와서 우주세기 100년 프로젝트로 재차 후기 우주세기로 넘어가면서 다시 재조명되는중인듯요 요번에도 망하면... | 19.08.23 1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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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9가 뭔가 싶었더니 크로스본 더스트에 나오는 거군요. 이 작가는 원래도 무리수를 잘두더니... 실상 SNRI의 네이밍은 F9X 계통이 플래그쉽 F7X 계통은 양산형 F5X 계통은 소형으로 나눠져 있는데 F89를 만들어버렸네요; | 19.08.23 09: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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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놨던 대로 사나리의 소형화 포뮬러 계획 이전의, 예전하고 비슷한 크기의 18M 급 기체니까 뭐 크게 상관은 없겠죠. | 19.08.23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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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M-109 헤비건. 형식번호를 보면 알수 있지만 제간에서 이어지는 짐의 정식 후계기입니다. 설정상으로도 사나리의 소형 MS 시리즈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그냥 작게 만든 제간. | 19.08.23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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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본까지는 애초부터 F91 애니의 연장선 상에 있으니깐 정사로 봐도 무방하죠 베라로나(세실리) 은퇴 후부터는 어떨까 몰라도요 | 19.08.23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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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표에도 언급없고해서 아직은 공식이 아닌걸로 알고있었네요... | 19.08.23 1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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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본부터는 아직까진 정사 아닙니다 크본 본편의 설정은 토옹이 제공한건 맞지만 벨토치카 칠드런/섬광의 하사웨이처럼 있을수 있는 이야기 정도로 보면 되고 후속작부터는 완벽하게 하세가와 오리지널입니다 | 19.08.23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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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을가진 문타쿠
F91애니 보면 주인공 일행이 박물관에 전시되있던 건탱크를 씁니다. 뒤에 MS는 전부 전시품일겁니다. | 19.08.23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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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을가진 문타쿠
이후에 시북 일행들이 요 건탱크를 격납고 까지 가지고 가죠 | 19.08.23 1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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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F90Y입니다만 만화책이 망해서 ㅜㅜ 여튼 만화책 기준으로 F90Y 활동한 시대는 F91 종료된 직후 입니다. 따라서 사나리는 아마도 소형화 이후 개발추진한 핵심기술이 코어파이터로 인한 MS추진 기술인듯 합니다. F90Y가 V건담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라 볼수 있는 가장 확실한 부분은 건이지가 쓰는 빔바주카와 F90Y의 빔바주카가 같은 물건입니다. 또한 설정자료는 보면 F90Y카이 라고 있는데 이건 V건담처럼 톱파이터와 보톰파이터로 분리시키는 기술을 개발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만화책에도 앞으로는 코어파이터추진력만으로 MS가 기동하는 시대가 온다고 대놓고 나옴니다. 아나하임은....짐(제간)후속기체가 계속 나오는걸 보면 망하진 않은거 같은데...이미.,.ㅜㅜ | 19.08.24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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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리가 애너하임 기술자를 일부 데려간게 맞긴 한가 봅니다. 실루엣 포뮬러 시점에. 실루엣 포뮬러 이후에 크로스본 건담이 만들어졌다면 어느정도 말이 되긴 하거든요. 건담 기술자들은 다 사나리로 넘어가고 애너하임은 일부 양산기 제건쪽 기술자만 남고. | 19.08.25 12: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