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품은 심플하게 스탠드와 그립 파츠 뿐입니다
스탠드는 기어 모양으로 된 조인트까지 밀어 넣어 각도를 고정하는 타입.
원터치로 간편하고 간단하게는 어긋나지 않습니다.
버팀대는 신축 가능하고 클리어 블랙의 깔끔한 외관입니다.
잉여 파츠는 조인트 등을 포함해 대량으로 있습니다.
상자의 볼륨은 아그니레이지와 동등하지만, 잉여가 꽤 있어서 조립 자체는 아그니레이지보다 편했습니다.
제 3세대의 비행형 헥사기어 윈드폴.
이 쪽은 익룡과 같은 형상을 한 헥사기어로
날카로운 머리와 큰 날개가 특징입니다.
키트는 아그니레이지의 파츠가 유용되고 있어
목과 날개, 다리 장갑의 일부 등은 그 쪽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머리가 프테라노돈과 같은 형상으로 앞뒤로 길고, 부리 같은 부분도 선명하게 성형되어 있습니다.
꽤 세세하게 파츠 분할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배색은 재현되어 있습니다만
미세한 파이프 등의 옐로우와 골드, 날개의 손톱 부분 등의 배색은 재현되지 않기 때문에 도색이 필요합니다.
아그니레이지와 같은 타입의 날개이므로 볼륨은 헥사기어 중에서도 큽니다.
폭은 대략 30cm 정도입니다.
스탠드는 가늘게 보이지만, 연결축도 굵고, 아직은 안정적으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헤드 확대.
날카롭고 긴 실루엣입니다만 이 쪽에는 기믹이 있고
사진과 같이 머리 부분이 전개.
복합형 광역색적장치, 천망(스카이넷) 사용시 재현 가능합니다.
정수리의 마스트 부분 등도 스윙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넷 사용시에는 양쪽에서 2기밖에 안 보였던 센서가 합계 10개 보이게 됩니다.
이것들은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메인슬러스터 앞면에 있는 크로는 개폐가 가능.
아그니레이지와 같은 구조의 목은 전후 좌우로 스윙할 수 있습니다.
옐로우의 케이블은 비닐의 파이프 케이블로 움직임에 따라갑니다만,
너무 고개를 구부리면 빗나가는 일이 있었어요.
콕피트 부분은 다른 헥사기어와 마찬가지로 바이크와 같은 구조.
스크린 등은 클리어 파츠로, 클리어 패널이나 스텝은 가동됩니다.
다리는 아그니레이지과 같은 타입의 발목이지만
관절은 조인트가 노출된 부분이 있고, 가늘어지고 길이도 줄어들어 있습니다.
다리에는 좌우 각각 무장이 설치되어 있고
왼발에는 엑시드 플라즈마 캐논, 오른발에는 블래스트 차지라고 하는 무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윙은 아그니레이지의 파츠를 일부 제외한 듯한 형상으로 약간 짧아져 있습니다.
날개 본체의 가동 기믹은 변하지 않고, 각 클로가 회전가능하며
플랩도 가동합니다.
날개 기부는 옆 방향으로 스윙 가능.
세로 방향으로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늘어지지 않습니다.
세로 방향의 날개짓이나 날개의 회전 등은 메인 슬러스터와 몸체를 연결하는 조인트로 합니다.
아그니레이지와 같은 슬러스터 전개 기믹도 있었습니다.
다리를 일으켜 슬러스터 부분을 회전시켜 접지시킴으로써 착륙 상태로.
동시 발매된 케찰과.
즉시 태워보았습니다.
액션 타입의 블랑케트를 장비해도 얹을 수 있습니다.
머리 부분의 스카이넷은 센서가 갑자기 늘어나서 크게 형태가 바뀌는 기믹으로 재미있습니다.
또한 거버너의 고정도 안정되어 있어 딱히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스탠드의 록도 잘 되어 있으므로 큰 기체입니다만 기울어도 확실히 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안정적으로 장식할 수 있는 것이 비행형이라 기쁘네요.
또 날개를 퍼덕이는 움직임도 가능하고
다리도 앞으로 향할 수도 있습니다.
오픈 타입의 콕피트이므로 굵직한 거버너라도 탑승 가능합니다.
이어서 콕피트 분리기믹.
본체에서 콕피트와 무장을 제거하고
접혀 있던 다리를 전개해
좌우에 무장을 달면 스케액로우 Mk-3라는 콕피트 드로이드가 됩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도 거버너를 탑승시킬 수 있습니다.
역관절의 2족 보행 메카지만 다리를 ハ자로 벌리는 것도 가능.
통축이기 때문에 무장도 회전할 수 있습니다.
또 각종 무장은 거버너의 소지 무기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블래스트 차지는 수납되어 있던 그립을 꺼내 들 수 있습니다.
그립은 각도가 더해지기 때문에 짊어지는 것도 쉽습니다.
엑시드 플라즈마 캐논은 그립 파츠를 부착하여 보유무기로 삼습니다만
이 쪽은 그립의 각도가 고정이고 간섭받기 쉬운 디자인 때문에 좀 들게 하기 힘들었습니다.
무기는 연결도 가능. 그립 파츠는 포신 옆에 설치합니다.
거버너용 무기로는 꽤 거대한 무장이 됩니다.
분리된 상태의 윈드폴은 조아텍스(어그레시브) 모드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그니레이지와 비교.
유용된 파츠도 있지만 실루엣은 전혀 달라요.
아그니레이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볼륨있는 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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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부분부분 디자인이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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