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의 방화 살인 사건에서 18일에서 1개월입니다.
희생자의 유족이 재차 취재에 응해 "꿈도 희망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18일 교토 애니메이션의 제1스튜디오에서 일어난 방화 살인 사건에서는 35명이 숨졌습니다.
현장 인근에 마련된 헌화대에는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찾았습니다.
헌화에 방문한 사람은 "본사 근처에 살고 있어(애니메이션에) 거리의 풍경 등도 나오니까, 그곳을 지날 때마다 괴로운 기분이 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사건으로 죽은 츠다 유키에씨의 유족이 취재에 응해, 유키에씨의 아버지·신이치씨는 "사망했다고 하는 허무감이라고 할까.. 꿈도 희망도 없다.이제 어쩔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경찰에 의하면, 구속 영장이 나온 아오바 신지 씨(41)에 대해서 과거에 동성 동명의 인물이 교토 애니메이션에 "학원물"등을 주제로
한 소설의 응모가 여러번 있었던 것이 새로 밝혀졌씁니다. 아오바 용의자는 지금도 중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어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까지는 수개월 이상 걸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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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그가 저지른 짓에 비하면 너무 가벼운 처벌입니다. 차라리 사지가 최소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놓은다음 방호복 없이 후쿠시마에서 바이오로봇으로 노역하게 하는게 옳은 판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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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 사형 시키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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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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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은 일단 살려놓고 사형 시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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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모토 요시유키나 유키 노부테루, 호소야 노부유키, 키무라 류이치같은 천벌받을 것들은 무슨 운이 있는지 잘도 살아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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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버거
저번에 의식은 돌아왔다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이후 소식이 안들리네요 | 19.08.18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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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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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 사형 시키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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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사형은 그가 저지른 짓에 비하면 너무 가벼운 처벌입니다. 차라리 사지가 최소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놓은다음 방호복 없이 후쿠시마에서 바이오로봇으로 노역하게 하는게 옳은 판단일 겁니다. | 19.08.18 1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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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은 일단 살려놓고 사형 시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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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공개처형도 좋을듯 | 19.08.18 2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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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한테 논리를 바라면 안됩니다. | 19.08.19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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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모토 요시유키나 유키 노부테루, 호소야 노부유키, 키무라 류이치같은 천벌받을 것들은 무슨 운이 있는지 잘도 살아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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