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역내청 13권 특전 (추가)

[시다 미라이]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3권

11월 20일 발매

엔드롤이 흐르기 전에.

달력은 눈이 녹아내리는 계절을 맞이하지만, 새로운 희망이 싹 트는 것은 아직 멀리 느껴지는 3월.

각자의 생각을 말로써 표현하고, 행동하려고 하는 유키노, 유이, 하치만.

그리고 지금 이대로의 관계에 있는 것을 끝내는 행동이기도 했다――.

유키노시타 유키노는 마지막까지 지켜봐달라고 기원했다.

유이가하마 유이는 이대로 계속 함께 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아름다운 석양에게 시간을 멈추고 빌지라도, 지는 해를 맞이 해야 새로운 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

앞으로 가기 위해 포기하는 종지부를 찍는 것.

고민할 틈도 없고, 되돌릴 수 도 없고, 엔드롤은 흐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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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특전]

게이머즈

토라노아나

멜론북스

코믹 진

출처 : http://blog.gagagabunko.jp/?eid=309

[녹차정력근육빵빵맨]

죄다 유이네

[千夜妹]

1권이랑 비교하면 다른 사람이 그린줄 알것네;;;

[카야노아이남편]

호라 냄새가 진하다

[Cacocia-Homu!]

유이가하마 좀 행복하게 해줘라 ㅠㅠ

[난 틀렸어먼저가]

유이ㅠㅠ

[번개대갈]

선생님 루트 가즈아~

[성욕이 불타오른다]

너무 오래 걸려서 짜증은 나는데 난 결국 이걸 지르겠지... 유이 해피엔딩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