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건담00 감독 인터뷰 정보 (무대, 신작애니 언급)

[沙男だよ]

건담 에이스 최근호 인터뷰 요약이라고 합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무대화(역주 : 무대극)는 컨텐츠를 넓히기 위해서라면 모든 방향으로 OK라는 스타일입니다.

MS의 표현은 무대 연출과 연출가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MS를 무조건 내야한다는 룰은 없습니다.

(후속 움직임이) 제가 발안한 걸로 여겨지고 있을지 모으겠지만 무대화 뿐만 아니라 여러 기획은 선라이즈가 발안했습니다. 저는 그걸 탄탄하게 협조하고 있는 셈입니다.

(신작 영상은) 이거야말로 몇년 후일까.

실제 저도, 쿠로다 요스케 씨도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다음 정보를 내기까진 최저 2~3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협의는 하는중, 같은 정보는 SNS에서 발신할 생각입니다. (역주 : 신작 영상 제작한다는 정보를 SNS에서 발표)

이상입니다.

현재 미즈시마 감독은 BEATLESS 외 2개이상의 작품이 스케줄에 있는 상태이며 쿠로다 각본가는 건담 빌드 다이버즈 및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각본을 맡고 있습니다.

출처 : http://ryokutya2089.com/archives/10503

[沙男だよ]

요근래 선라이즈가 자사 작품 10주년을 챙기는 중이라고 하던데(코드기어스 10주년 부터 본격적이라네요) 더블오도 그렇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딱 10년 주기가 가장 돈벌기 좋은 시기긴 하네요 ㅎㅎ

[랑이비]

선라이즈 사장이 극장판 잘봤다고 한게 진짜인듯

[군장리건덕]

신작 오프닝 장면은 "그라함 건담!!!!"을 외치며 그 분이 장식 했으면 좋겠다

[only 강다므]

2년뒤에 극장판 10주년이니 그때 신작 나와도 괜찮을듯

[Project_So]

개인적으로 닐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설마 진짜로 살려내서 갑분싸 되진 않겠....죠

[Abingdon]

확인사살을 여러 번 해서 살아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메이미z]

더블오 시리즈는 진짜 잘 만들었음..

극장판도 재미있게 봤었고..

[성욕이활활넘친다]

당시에는 꽤나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 뒤로 나오는 건담들 보면 죄다 똥이여서 재평가 되는거 같음. 물론 난 잼나게 봤음

[호아파참☆HoAPaCharm]

두번째 봤을 떄 더 재밌었네요.

[rarma]

애니로 나오는건 둘 다 스케쥴 정리된 몇년후에나 가능하단거네 좀 아쉽네요

[스즈키린]

슬슬 잊혀져 갈때쯤에 신작방영 하겠네요

[Luminis]

??? : 외계인은 현실성이 없다. 저딴걸 왜 보냐? 프리덤은 강하다.

[가능성의 짐승]

닭소리 번역 수고하십니다.

[소울워커초창기유저 WUG]

더블오는 내가 본 건담중에 최고였던 작품..

[스게군]

비우주세기중에선 최고.